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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참사=김대중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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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ipleLutz 작성일10-02-12 13:19 조회4,28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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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어쩌다 발견한 글입니다. 섬뜩한 내용인데 여러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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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에 일어난 대구지하철 참사의 진실을 밝혀보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영혼들을 위로하며
그 유족과 부상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이 글을 써 보게 되었다..

이 사건의 개요는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대구광역시 중구 성내동 중앙로역 구내에서 김 대한이가 플라스틱 통에 휘발유에 불을 질러 바닥에 던져 12 량의 지하철 객차가 전소하여 사망 192명 부상자 148명이라는 끔찍한 결과가 나왔다.

진정으로 돌아가신 분들에게 늦게나마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차를 빈다.

이 사건의 주범이 김대중 살인마인지 아닌지 여러분들이 판단하여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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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일어난 동기는 정치적인 동기에 의해서 일어났다고 보여 진다.

고정간첩 남한 총사령관 김 대중의 퇴임 일주일을 앞에 두고 일어난 사건이다.

그 당시 국민들의 여론은 열 몇 개의 김 대중게이트 사건과 노무현 역적의 부정선거에 의한 정권찬탈 사건과 특히 김정일 악마에게 국민혈세 5억불을 상납한 사건에 대하여 김대중 간첩이 책임을 져야하며 김대중 역적을 죽여야 한다는 여론이 전국에 들끓었다.

실제로 퇴임 전에 김대중 역적은 국민에게 사과방송까지 하지 않았는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여 가면서까지.....(5억불 준 것을 통치행위라 하며 형사처벌을 면하기 위하여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이것을 돌파하는 수단으로 대구지하철을 선택했다고 보여 진다.

그리고 이 사건 일어나기 직전에 인터넷에서는 대구시민들을 육포로 떠서 김정일에게 바치자 등 여러 유언비어 들이 난무했다.

즉, 김 대중 역적이 자기가 살기 위하여 여론 호도용으로 대구시민들을 선택했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들어가면 완전한 사기다.

이것을 입증하여 보겠다.


 

첫째, 이 사건은 방송과 김대중 김정일이 짠 사건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사건이 발발했는데 채 10분도 되지 않아서 전 방송에서 정신병환자가 불을 질러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났다고 계속 떠들어 댔다.

난 이 방송을 듣고 직감적으로 무언가 이상했다. 그것은 한창 불이 났으면 불을 끄고 인명을 구조하려는 방송을 계속해야지 방화범이 정상적인 사람인지 아니면 정신병환자인지 이것이 중요하단 말인가? 즉 이것은 방송과 방화범이 짜고친 고스톱과 같다고 보여 진다.

즉, 사전에 김대한이의 정신감정을 먼저 했다는 말과 같다. 이게 말이나 된단 말인가?

약 2년 전 서울지하철에서 불이 났을 때는 방화범이 정신병환잔지 아닌지에 대하여 일언 말도 없었다.

그리고 김 대한이가 불을 질러 놓고 깜깜한 지하철을 도망쳐서 병원에 가서 병원복을 갈아 입고 도망치려는 찰나에 방화현장에 있던 시민이 저놈이 방화범이야 저놈 잡아라 하니까 김 대한을 체포했다. 정상인도 깜깜한 지하철을 헤매다가 빨리 나오지 못했는데 정신병환자인 김 대한이가 제일 먼저 나와 병원복 으로 갈아 입고 도망갈 준비를 했다. 이것도 이상하다. 즉 방화범은 단독범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공범들이 김 대한이를 구조하여 주었기에 제일 먼저 지하철을 탈출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뒤에 달려오던 뒷 열차 기관사도 공범이 아닌가 의심된다.

왜냐하면 분명히 중앙통제소에서 중앙로에서 불이 났으니 조심하여 운전하라고 지령이 내려 왔는데도 발화되고 있는 열차 옆에 차를 세워두고 열차문 열쇠로 문을 잠궈 놓고 혼자 도망갔다.

그리고 6시간 후에 사우나에 있다가 돌아왔다.

정상적인 운전사 같으면 이 명령이 내려 졌으면 자기가 모는 열차를 발화되고 있는 차의 약 100미터 전방에 대던지 후방에 대었다면 불이 나지 않았을 것 아닌가? 그런데 그 와중에 사람들 죽이기 위하여 문을 잠궈 놓고 나간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왜냐하면 정신이 없다면 그냥 도망가는 것이 정상 아닌가? 또 자기 차에 불이 났으면 그리고 자기가 방화범이 아니라면 불을 끄기 위하여 열차 주변에 있어야 정상 아닌가? 그런데 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사우나에 가서 목욕을 한다?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인가?

그리고 앞 열차의 희생자는 얼마 되지 않고 뒷 열차의 희생자가 더 많다고 하며 완전히 전소되어 시신이 타서 뼈가 하얗게 재로 변했다 하였다.

그런데 열차사이의 간격은 약1미터 정도 되는 데 약 10분 정도 사이에 뒷 열차에 불이 옮겨 붙어 전소하였다. 이것도 이상하다. 내가 추론컨대 뒷 열차의 공범이 북의 고정간첩으로서 소형핵무기 고폭 실험용으로 뒷 열차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뒷 열차가 완전히 전소할 때까지의 시간이 채 30분도 되지 않는데 전소하여 뼈가 하얗게 되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

왜냐하면 일반시체를 화장장에서 약 한 시간 태워도 하얗게 변하지 않는데 툭 터진 공간에서 이렇게 된다는 것은 아마 북의 소형핵무기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 아닌가 생각이 된다. 이것은 군사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나아가 지하철 공범들은 죽은 시체들을 마대 포대에다 넣고 다른 데로 옮겨놓고 물로 청소를 깨끗이 하였다고 하였다.

이것은 명백하게 증거인멸을 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검사의 지휘 없이는 범죄현장은 그대로 보전하는 것이 상식 중에 상식인데 말이다.

이런 명령도 정권담당자 김대중이 아니면 가능하겠는가?

즉 북의 핵무기 고폭 실험이 발각된다면 천하가 뒤집힐 것 아닌가?

이것이 두려워서 물청소를 했을 것이다.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김대업(4김씨 중 한명 김대한 김대업 김대중 김정일)이가 약 2년간 복역 후에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김대한이도 노무현처럼 증거인멸을 위하여 타살되었을 것이다.

 

이상에서 본 봐와 같이 고정간첩 남한 총사령관 김 대중은 자기 목숨을 구하고 적화통일을 위하여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사람으로 보인다.


자기 목숨을 구하고 자기의 비리와 반역행위를 감추기 위하여 부정선거로 반역자 노무현이 정권을 잡게 하고, 자기의 비리와 반역행위가 발각될 것이 두려워서 노무현 역적을 희생양으로 죽인

장본인이 김대중 역적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리고 작금에 악마 김정일에게 항복하지 않는다고 이 명박 대통령 보고 독재자등 입에 담지 못하는 저주를 퍼 부으면서 대한민국체제 전복과 정권타도에 앞장서고 있다.


검찰은 김대중 살인마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즉시 재조사하여 역사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하여 여죄를 물어 김대중 역적의 구족을 멸해야 되지 않겠는가?


2009년 6월 12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그 사건은 발생 당시부터 의혹과, 나름대로 심증이 가던 일입니다.

그런데, 그 피해자들 중의 한 사람이라도 이런걸 캐보려고 했는지???

5-18 공수부대 누명도 남들이 벗겨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주 목적은 아니었을지라도...)... 공수부대 출신들이 입다물고 있는건 마땅치 않고,

대구 지하철 사건도 그 피해자들이 가장 앞장서는게 마땅할 것인데, 왜 조용했는지???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피해자들은 이미 죽었거나 무기력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일 터이고 간혹 캐려고 용감하게 나섰다가 묵사발 되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고 다칠까봐 미리 포기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북한은 김정일의 폭정이 무서워서 모든 인민들이 끽소리 못하고 사는 것처럼 남한에서도 좌익(빨갱이들)의 행패에 주눅들어 사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입니다. 여기 이 시스템클럽에서 용감하게 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서도 막상 좌익(빨갱이)들 앞에서는 꿈쩍도 못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도처에서 활개치고 있는 빨갱이들 등살에 끽소리 못하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러한 분위기가 거의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언론계 법조계 종교계 교육계.. 등등.. 각계 각층에 우리가 숨쉬는 곳마다 빨갱이들이 활동하는 것같고,  빨갱이들의 비위를 건드리면 몰매를 맞는 경우도 많고, 우리가 그동안 쭉 학습해 왔지 않습니까? 빨갱이짓하면 괜찮고 빨갱이를 반대하거나 대항하다가 되려 호되게 당하는 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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