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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의 DNA속엔 애국심이란 유전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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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09-11-27 22:12 조회3,932회 댓글18건

본문

인간의 신체중 가장 신비하고 아직까지 그 기능과 신비의 일부분밖에 알지 못하는 것이 뇌(腦)다.

사람은 일생동안 뇌의 전체 기능중 극히 일부분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아인슈타인같은 천재가 그 기능의 약 10% 가까이 사용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고 일반 사람들은 겨우 2-3%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구분이 되어있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양쪽 뇌의 기능의 일부나마 밝혀지고 있는것은 최근의 일이다. 

흔히 좌뇌는 논리뇌, 우뇌는 감성뇌라고 하지만 이것도 정확한 것은 아니다.

최근 인간의 DNA 구조와 양쪽뇌의 기능에 대해 서서히 그 신비를 벗고 있다.


그 중 우뇌 속에는 DNA유전자를 통해 조상이 겪은 경험과 소질등 유전자 정보등이 수록되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있게 거론되고 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을 영농상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조상들이 DNA니 리보핵산이니 하는 용어는 몰랐을지라도 유전자의 기능에 대해 정확히 정의를 내린 명언일 것이다.

대대로 학자집안에 학자가 태어나고 예술가 집안에 예술가가 태어나는 것을 보면 명확한 진리다.


그렇다면 노비의 우뇌속엔 어떤 유전자가 심어져 있을까?


국난이 일어났을 때마다 이를 가장 반기고 적에게 앞장서서 매국노짓을 저지른 것은 바로 노비들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왕이 피난가자마자 도성에 불을 지르고 약탈을 하고 왜군의 길잡이가 되었던 것도 노비들이었다.

6.25 사변이 일어나자 붉은 완장을 차고 지주와 지식인을 색출하고 죽창을 들고 양민학살을 주동한 세력들도 주로 노비출신이었다.

이들에게 국가란 대대로 증오의 대상이고 타도해 없애야 할 대상이었지 사랑하고 충성해야 할 대상은 아니었다.

이들이 겪은 비참한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ㅤㄷㅚㅆ든 유전적으로 이들의 우뇌속에 애국이란 개념이 자라잡지 못한것은 명확한 사실이 아닌가?


일제 강점과 더불어 신분제가 철폐되고 노비제도도 없어졌지만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와 우뇌속에 자리잡은 유전자까지 변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발상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콩심은데 팥도나고 팥심은데 콩도난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나를 비롯해 우리 형제나 친지중에는 운동선수도 없고 운동에 소질이 있는 사람도 없다.

학교시절 가장 큰 애로사항중의 하나는 구기종목에 아예 소질이 없는 것이었다. 심지어 둥근공 공포증까지 느끼는 실정이니 말해 무엇하랴. 테니스고 골프고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니 아예 내게는 구기종목에 대한 유전자는 극히 빈약한 모양이다.


돌연변이란 것도 있어 어느날 갑자기 뜻하지 않은 기질을 발휘하는 수도 있지만 이것도 조상중에 그런 기질을 가졌던 일부의 유전자가 강세를 발휘하여 나타난 것이지 아예 없는데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노력을 해서 되는 일과 되지 않는 일이 있다.


조상 대대로 국가에 대한 증오와 파괴본능을 가졌던 노비가 국가에 충성심을 가진 진정한 애국자가 될 수 있다면 나도 노력만 하면 국가대표 프로축구 선수도 될 수 있고 아주 열심히 하면 김연아 선수같은 세계적인 피겨왕도 될수 있지않을까?


신분의 차별이 완전히 철폐된 현대사회에서 노비니 뭐니 거론하는 것은 어불성설 이지만 정신이 노비이면 그의 위치가 어찌ㅤㄷㅚㅆ든 노비가 아니겠는가?

홈페이지 우측상단에 나와있는대로 그 위치가 어찌ㅤㄷㅚㅆ든 정신적인 귀족이 진정한 귀족이 아니겠는가?


오늘의 금언

1. 콩심은케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2. 빨갱이새끼 빨갱이되고 노비자식 노비된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임진왜란때 일본쪽 기록에서 왜군이 한양에 입성한후에도 경복궁이 그대로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왜군이 경복궁의 모습을 묘사했다는 기록같았는데,,,

년전에 어느 일간지에서 본것 같은데,,,
꽤나 흥미로운 기사인대도 추적기사도, 관심갖는 사학자도 없으니,,,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도성에 불질렀다고 왕궁에 불질렀다는 것은 아니지요.
성내에 주택에 불지르고 약탈을 한 것이겠지요.
노비들이 감히 임금이 사는 궁궐에 불을 지르는 짓은 할 용기가 없었겠지요.
종묘도....

Funk님의 댓글

Funk 작성일

맞습니다 친일파 자식도 친일파가 되는 거죠.. 박근혜부터 처단해야...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Funk가 누구시지????
Funk난 소리만 하시고,,,,,,,
아마도 머리가 Funk난 걸거야!!!!

아래 144번 글부터 읽어보시는게......
위에 Funk란 분은 북쪽에 있는 대가리에 Funk나고 양심에 Funk나고 국가경제마저  Funk내서 거지 구걸짓하여
그것도 모자라 구걸한 돈으로 저는 캐비어 처먹고 고급양주 처마시다 췌장에 Funk난 김정일을 따르는 Funk 족이신가?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위에 Funk라는 분아!
전라도 어디가면 옛날 왕인박사를 기리는 비석도 있고 유적도 있고, 동상도 있다는데.....
왕인박사, 아직기가 진짜 친일파 아니가????
알짜 친일파라고 가서 비석 파괴하고 동상 목매서 끌어내리고.... 문화재 파괴하는게 어떨지????

어머니님의 댓글

어머니 작성일

새벽달이란 분은 누구신가요?? 자기 말에 동의하는 사람한테다 대고 되게 예의가 없으시네..
노비의 자손이신가...

물나라님의 댓글

물나라 작성일

박근혜가 졸라도의 민심을 얻기위해 반역자의 소굴 광주 518국가반란자의 묘지를 찾은것은 애국자들의 정신적 처단을 받아 마땅하지만, 친일파의 자식이라는 funk의 주절거림과  어머니의 빈정거림은 눈에 거슬리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가 함부로 생각해야할 분이 아닙니다.
얼굴한번 제대로 못보고 그 시대에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빨갱이들이 지껄이는 헛소리를 믿고 판단할 분은 절대 아닙니다.
희대의 패륜왕 연산군의 부친은 조선시대 세종대왕과 더불어 성군으로 존경받는 성종이었습니다.
연산군이 패륜아라고 성종임금을 싸잡아 되지도 않는 욕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훌륭한 아버지의 뜻도 이어받지 못하고 못난짓만 하는 박근혜를 욕해야지 왜 박정희 대통령과 연걸지으려고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자식교육은 잘못ㅤㄷㅚㅆ다고 한다면 모를까?
독재자라구요? 독재가 뭔데요? 오직 국가를 파괴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만 상당히 엄격하게 했지 언제나 국민의 편이었고 서민의 편에 서있었으며 항상 실천하였습니다. 
위에 Funk라는 분과 "어머니"라는분께  -> http://cafe.daum.net/ncoms/G8BL/10

지공님의 댓글

지공 작성일

현직 정치 일선에 있는 박근혜를 사안에 따라 비판하거나 질책할 수는 있습니다.
정책이나 정치적 입장등이 모든 면에서 나와 똑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적어도 이 곳 시스템클럽에서 박대통령을 친일파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발붙일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벽달님의 윗 글은 2007년에 지박사님께서 면밀히 파헤쳐 보여 주셨던
어떤 정치인의 속깊은 유전자 신분을 모른다면 이해가 되질 않을 겁니다.

어머니님의 댓글

어머니 작성일

기본적으로 이 글의 문제는 '노비 유전자'를 거들먹거리는 데 있습니다. 빨갱이새끼 빨갱이되고 노비새끼 노비된다고.
비논리적 글은 딱 좌빨들에게 공격당하기 좋은 빌미를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지요.
문근영때 왜 그렇게 지만원박사가 공격받았습니까?
1. 제대로 글도 안읽고 기사만 읽고 욕한사람
2. 시스템클럽 와보고 회원들이 '문근영 빨갱이 딸이니 빨갱이다'하는 분위기에 열받은 사람
결국 회원들도 다같이 지박사를 궁지에 몰아 넣은 겁니다. 의도는 아니겠지만.

게다가 본인 입으로도 말했잖습니까?? 성종에게서도 연산군이 태어난다고.
사람의 출신이나 부모, 유전 등등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내역이 아닌 것으로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지박사의 부모는 시골사람이니 지박사도 촌놈의  DNA를 어쩌지 못하는 건가요? (지박사님 죄송합니다...)
박대통령은 위대한 분이었으니 박근혜도 위대하다.
박대통령은 천황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했으니 박근혜도 친일파다.
위 두 가지 다 정답이 아닌가요? 그럼 이 글도 쭉정이입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위의 어머니란 분은 조선의 역사를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 연산군이 어린시절에는 상당히 총명하고 똑똑한 사람이었지요.  그 어머니가 너무 투기가 심해 사약을 마시고 죽었는데 사약마시고 피를 토한 옷을 감춰 두었다가 세자가 왕위에 오르자 반대파들이 정적제거를 위해 이를 이용한 것이지요. 너무나 큰 충격에 머리가 돌아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농업은 국가의 기간사업이었습니다. 궁궐에도 농지를 만들어 놓고 임금이 농사를 잘려하고 왕비도 손수 잠업을 하기도 하였지요. 農者天下之大本이란 말이 있듯이 농부에 대해서는 상인보다도 더 대우를 받은 사람들이지요. 조선시대의 계층분류를 士農工商으로 나누고 그 밑에 천민계층이 있었고 노비는 주인에게 소속된 물건으로 취급받아 매매도 가능한 계층이었지요.  당시의 기준으로는 인간이 아닌 대대로 이어온 가축과 같은 재산으로 취급을 받았던 계층입니다.
이들에게 가장 큰 소원은 오로지 나라가 망해 자신들이 면천받는것 이었습니다.

지박사님을 촌놈출신이라 한다고 절대 욕하는것 아닙니다.
자연의 뜻을따라 하늘의 섭리를 바라보며 순수한 동심을 키울 수 있었던 축복받은 사람들이 시골출신 들이지요.
어찌보면 촌놈의 DNA가 가장 순수하고 바람직한 우리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위의 [어머니]란 분께!
기질유전, 혹은 형질유전이란 말이 있습니다.
심장병이나 고혈압등 성인병은 분명 유전병은 아닙니다. 그런데 성인병으로 병원에 가면 의사가 가족력에 대해 꼭 묻습니다. 
유전은 아니지만 이런 성인병에 쉽게 걸릴 기질은 유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신체적인 기질 뿐만 아니라 다른 기질들도 유전이 됩니다.
예를들어 아프리카 초원에 가뭄이 들어 목이 긴 기린만 높은가지에 있는 나무잎을 따먹고 살아났다고 했을때 이렇게 목이 긴 기린의 형질만이 살아남을 수도 있고, 대대로 계속 목을 늘려가는 노력에 의해 목이 길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비논리적이라 하셨는데 뭐가 비논리적인지....기린의 기질을 유전이 되고 사람의 기질은 유전이 안된다는 것인지...
대를이어 지배층과 국가에 대해 증오를 하고 이것이 쌓여 기질이 되거나 애초에 반역기질이 있던 사람들이 역적질을 하다가 주모자는 사형당하고 가족들은 노비로 대를 이어오며 나라를 증오하고 빨리 망해버려 자신들이 잘 살수 있는 세상이 오기만 고대하던 사람들의 형질속에, 그렇게 교육받아온 사람들의 마음속에 애국심이란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게 비논리적인지....

어머니님의 댓글

어머니 작성일

잘압니다 조선의 역사. 하지만 지금 새벽달님은 문제의 논지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노비의 자식은 여전히 노비라고 비약하고 있는 저 글의 문제지요.
본인의 선조를 짚어나가다 보니 노비가 나온대도 본인이 노비라고 하시겠습니까?
사람이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자신의 출생 때문에 편견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건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최근 홍대 좌빨 이도경양이 한 TV 프로그램에서 '키 180 이하의 남자는 루저'라고 했다가 사람들의 욕을 들어 처먹고 있습니다. 본인의 노력과 무관한 키 때문에 루저라고 불리신 기분은 어떠십니까? 윗글도 같은 얘깁니다.
사실 이런 글들 때문에 죄없는 시스템클럽이 욕을 먹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마지막 구절좀 수정하려 하는데 수정이안되네요.
그리고 이런 글들 땜에 시스템클럽이 욕먹는게 아니지요.
박정희 대통령이 욕먹는게 철저한 반공주의자였기 때문이지 독재자였기 때문이 아니지요.
지만원 박사님도 마찬가지로 철저한 반공주의자이기 때문에 욕먹는 거지요.
사실 독재자라면 역대 대통령중에 김영삼, 김대중보다 더한 독재자가 있을까요?
일사부재리도 무시하고, 국정을 농단하고, 헌법의 기본도 무시하고 연방제 통일 하겠다고
국회 동의도 없이 외국(북한)과 혼자서 일방적으로 서명하고.....
성매매 특별법이란걸 만들어 대책없이 매춘여성 몰아내고... 이런짓들은 저들이 독재자라
매도하는 박정희, 전두환 정권때는 생각도 못한 일이지요.
그런데도 독재자라 매도하는 것이지요. 반공주의자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사람이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출생때문에 편견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편견을 버릴 수 없는것이
인간이고 이런 편견에 의해 많은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이것이 인간사 이지요.
전에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여아들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하고 낙태로 죽어갔나요?
天日無私 花枝有序 이것이 세상의 이치지요.

어머니님의 댓글

어머니 작성일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성인이라면 그 편견을 버릴 수 있어야지요.
빨갱이처럼 편견을 권장하는 글을 써서야 되겠습니까.
오바마도 흑인입니다. 멀리 거슬러 올라가면 오바마의 선조 중에도 노예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오바마의 우뇌에는 노예DNA가 새겨져 있다고 해 보세요. 아마 전세계적인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스머프님의 댓글

스머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닉네임이 어머니라? 동의하는 사람에게 예의가 없다라고 말씀 하셨잖아요 새벽달님의 글을 떠나서 친일파로 매도하는게 잘한 일인가요? 동의한다고 하지만 허구적인 글이 있으면 지적하는건 단연한거 아닌가요?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노비에게서 애국심의 DNA를 도려낸 것은 당시 그런 비인간적 억압정치를 한 지도층이 그 주범이 아닐까요?
노비에겐 잘못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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