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이다. 집안이 화목해야 만사가 형통하단 말이다.
박근혜씨가 수도분할을 방지하는 세종시 용도전환에 딴지를 걸고있다.  수도를 분할 하라는 것이다.
둘로 자르라는 것이다.  자르고 서울에서 출퇴근 하라는 것이다.   일 보러 서울로 왔다갔다 하라는 것이다.
길에다 기름깔고 돈깔고 시간깔고 하루를 그럭저럭 길에서 보내고 때우라는 것이다.
그여자..참.      무슨생각으로 공기를 들이 마시고 있는지..
한때는 박근혜씨의 열열한 지지자였던 내가 왜 그녀를 신통치 않게보는가.
친동생의 어린남편이 인터넷으로 처형을 욕하고 헐뜯고 저주하고 증오하고 깔아 뭉갰다.
어찌 그런일이 있을수 있는가.   집안이 콩가루이니 그러한 집구섞에 무슨 인물이 나겠으며
그런자가 어떻게 국정을 행할수 있겠나.   집안 다스리기에도 벅차고 힘이 딸리는데 늑대같은 김정일을 어찌 당하겠으며 국토와 국민의 생명을 어떻게 지켜내겠는가.
가화만사성이다.   집안이 편해야 바깥일도 잘 되는 법.  박근혜씨는 하루빨리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행주치마 두르고 열심히 재미있게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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