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바름(정의)의 실현이다.
그런데 오늘날 이 나라 정치는 정의와 원칙이 실종되고  국민과의 생각이 굴곡되고 사회의 통합이 분열되어 하나도 바름이 쓸모 없는 반 국민적 악하고 불신의 투쟁 소굴이 되고있다.

이래 가지고서야 여하히 나라 백성을 어루만지는 바름의 섬기는 정치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이래 가지고 서야 어찌 성장하는 생산적인 정치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여기에 가장 큰 주요 문제의 덩어리는 국가 통치 리더쉽의 문제가 그 첬째이고 화합의 균열이 잘 못된 일관성 없는 리더쉽의 국정 운영이  더 찬물을 끼 얹고 있는 설상가상의 정치 형국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통큰 진정한 爲民정치는 말로 종달새 정치가 아니라  말 없이  조직과 국가의 큰 인물들을 화합시켜 국민의 대 통합을 이뤄내는 신뢰있는 정의의 리더십이 그 핵심이 있다.

허구한날 말로서 종달새 역활로 대통령이 앞에 나와 말을 많이 해 대니 어찌 나라 조직의 수장들이 (장관들이) 그자신의 전문 책임적 신념을 가지고 올바른 성실로 섬기는 정의의 소신 정책을 실현 할 수가 있겠는가.

말은 한번 하면 그 파장이 너무나 커다 특히 나라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 즉 대통령 책임제하는 정치는 대통령의 말 그 자체의  파장 효과가 커기에 함부로 자주 말로 하는 종달새 정치는 그 다음 부턴 호랑이가 온다해도 토끼로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신뢰를 주지않는다.

이렇게 무스운 분열과 불신이 말로 하는 모든 것을 100% 실현 하기란 너무나 어러운 일이기에 그 불신의 파장이 계속 통치자의 리더쉽 꼬리를 물고 또 다른 역 파장이 일어나기 때문에 스스로 망하는  분열의 씨앗의 발원지가  되기 때문이다.

또 이런 상황의 파장이 확산되면 국제적으로나 국가 안전 보장면에서 낭패의 결과는 망국을 자초하는 무스운 병이 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디 이 나라에 옳바른 조직이 운용되고 있으며 어디 큰 인물들이 화합토록 리더쉽이 실현되고 있느냐 하는데 가장 퇴보적 문제점이 꽉 들어차서 한치 앞에도 보이지 않는 위민리더싑, 정의와 행복의 편안한 리더쉽의 길과 방향이  오리 무중이라
 이 어찌 국민이, 
 편안하고!
 온전하고!
 무탈!
 무 위험!으로
 안전한 나라,행복한 나라라고 말 하겠는가?

대통령이 매주 래디오에 나와서 종달새 역활 함이 아니라 통합이 꼭 필요할 때 나와서 앞을 똑 바로 처다보며 국민에게 진정한 마음의 신념을 주는 인물간 신뢰, 조직과 국정 운영의 신뢰가 담보되는 말을 통해서 그 위신이 서는 시국에 필요한 진정한 위민 통치 리더쉽이 필요하다.

작금의 국회의 정치 부도,국민 분열 고조, 사회적 경제적 불신 불안,인성 윤리 도덕의 망조,공권력의 운용의 부재상태 그리고 국가 안보와 외교의 낭패 등 모두가 위민 리더쉽의 무능 무 절제 무 자격 그리고 무 통찰에서 나온 소산이 그 일차적 책임이 커다.

그래서 국민은 절대 편안치 않고, 온전치 않고, 무탈치 않고, 무 위험치 않다.
전반적인 안전시스템이 무너진 부도 사회 현상의 와류중에 있다고 본다.
이 나라 진정한 親民(섬기는)리더쉽으로 망가진 정치 부도를 속히 재건해야 한다.
그래서 현대 국가 기능의 핵심 정치기능의 원활 함을 속히 잡아내야한다.
 이게 진정한 정자정의 실현이다.

이 나라 망국 중병을 해결하려면 현 정치 구조(지역,계층.학연,인연,등)를 타파하고, 이념으로 분열된 사회 구조를 치유하고,상주 국회를 만들고, 강력한 공권력의 회복과, 헌법과 도덕이 살아 숨쉬게 하는 강력한 신상 필벌 정치로, 진정한 정자정(政者正)의 리더쉽 구현으로 일대 政治 革命의 단행이 보약(補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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