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625개 올립니다! 그라고 초 ,중,고, 교과서에 딱 올려놓고, 대학에서는 기본으로 교양학점 이수하도록하고- 전교조 거품 물지 말거라!

좋은 자료를 통한 새로운 한국전쟁사의 정설로 보입니다.
다만, 왜들 정전(停戰)과 휴전(休戰)을 의식없이 혼용하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1953년 7월 27일, 미국- 북괴- 중공 등 3개국과 조인된 것은 '정전협정'입니다.
전쟁 당사국인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의 '정전협정 결사반대'와 '북진통일' 주장으로, 미국(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미움을 받아 그 회담엔 겨우 옵서버(참관자) 자격으로 백선엽 장군이 곁에서 이를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종북주의자들은 67개국을 지금 원수로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휴전선도 정전선?

'베트님'도 우릴 분명히 도와줬었읍니다. '고딘디엠'대통령 시절이었는데, 난 그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었을 겁니다 '安南米(안남미)'를 먹었었죠. ,,. 길쭉한데 세로로 연푸른 줄이나 분홍줄이 있었던 쌀이었는데, 끈기가 우리 보리쌀보다 훨씬 미달! 그래서 입으로 불면 밥알이 들썩 들썩 거리기도 했죠! ,,.

또 '물소'가죽으로 만든 목이 짧은 군화가 있었는데 바닥에 징을 여러개 박아서 지각 자각 소리가 났는데 오래 신으면 발 뒷꿈치에 수포가 생겨서 ,,.,

'베트남' 분명히 우리 도와 줬었읍니다. 난 '安南米'를 먹고 자란 사람으로 증언합니다. ,,.
'안남'은 '월남'의 첫 중국식 이름! ,,. 3국지에 나오는 서량 출신 '촉'의 5호대장 가온 데의 1인 '마초'의
전한 시절의 '촉'을 정벌했던 장군의 후손이었죠. ,,.

전후 복구 지원 6개국들에 '스페인'이 있었다는 사실! '프랑코'총통! ,,. 빨갱이 새끼들이 스페인의 '프랑코'를 대단히 미워하죠. ,,. 2차대전 전에 만든 미국 영화 '누굴 위해 종은 우는가"' For whom the bell tolls?' 는 미국 빨갱이 작가 '어네스트 훼밍웨이'의 원작으로 '하이 눈'에서 열연했던 유명한 '케리 쿠퍼'가 역시 주연했었었죠. ,,. '프랑코'를 악인으로 묘사하고 심리전을 했던 영화! 이런 걸 알고 영화들을 봐야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