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이런 사실을 밝히긴 뭣하지만 김대중 집권시절 미국 하원의원에서 한국을 테러지원국가로 발의하고 제재하려했던 일이 있습니다.

김대중정부는 햇볕정책을 핑계로 김정일 정권유지를 위해 수억달러를 원조하였으며 국민들 모르게 뒷구멍으로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부어 쓰러져 가던 김정일 정권을 유지시켰습니다.

그 결과 인민들에게 돌아가야할 대북원조 물자와 돈은 거의 대부분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사용되어 제3국으로 수출하여 전세계를 위협에 빠트렸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9.11테러당시에 사용되었던 무기 또한 김대중이가 원흉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금모으기 대국민 사기극 당시 농부들 농짝에 고이 모셔져 있던 금가락지, 돌반지, 신혼 부부들 나라 살리자고 냈던 금붙이가 북한으로 흘러 들어가 그것이 대량살상 무기로 만들어져 미국시민들을 죽인 꼴이니 어찌 가슴아프지 않습니까.

테러리스트 김대중은은 미국 시민들에게 씻을수 상처를 남겼고 세계를 위협에 빠트릴뻔한 테러리스트입니다. 노벨평화상을 박탈하고 무덤에서 시체를 꺼내 망월동으로 옮기던가 9.11 전범재판소에 시체를 넘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