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국민적인 지지도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을,
특정인 자신들의 돈 주머니로 악용하는이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시스템클럽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스템클럽 동호인들에 의해 몰매를 맞고는,
아얏소리 한 번도 내 지르지 못하고 나가 떨어졌었다.

여기,
또 김 뭣인가 하는자가 반공 애국지사 지만원 박사의 이름을 곁들여,
"한 푼 줍쇼!"하고 손바닥을 내 밀었다.
개 떡 같은 수작이라 이를 단호히 배격하련다.
글쓴이 진실7777님은,
은행 통장을 내 민 김 아무개라는 당사자인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

허허.....
지박사님을 곁들여 놓고....
김종오님께서 지작했다시피,
그런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저 버릴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