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가 그렇게 좋더냐?

아니면 무상급식이 공짜인줄 알았더냐?

그도 저도 아니라면 투표하나 찍는데 그렇게 인색 했더냐?

 

훗날 좌빨들이 득세하여 북한 동포의 꼴을 당하고 나서야 땅을치고 후회 통곡 할테냐?

명색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서울시민의 지적 수준이 고작 그뿐 이더냐?

당신들 눈에는 복지정책으로 국가파산을 눈 앞에 둔 그리스가 보이지 않더냐?

 

이게 다 나라의 운명 이라면 할 말 없지만

오늘의 서울시민 정말 실망이다.

1970년대의 가난 속에서도 당신들 같이 공짜에 눈이 멀지는 않았었다.

좌빨들의 농간에 속지는 않았었다.

서을시민 체통좀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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