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패러다임을 바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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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1-08-28 16:46 조회88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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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후보단일화 상대였던 박모교수에게 2억원을 건넸답니다.
그런데 그 2억원은 후보단일화 대가가 아니고 아는 분이 곤란한 처지가되어서 선의로 건넨것이랍니다.
아하~~~ 선의로 건네면 되는 군요?
기껏 생각해 냈다는게 그건가요? 패러다임을 바꾸랬더니 엉뚱하게 바꾸는 군요?
그런데 아주 어려운 것이 다 알려진 서울역 노숙자 한테는 왜 한푼도 안주시는지 그것이 영 의문입니다.
대가가 아니라 선의란 말이지요?
앞으로 선거관련 돈거래는 맘놓고 할수 있겠군요????
그런데 그 2억원은 후보단일화 대가가 아니고 아는 분이 곤란한 처지가되어서 선의로 건넨것이랍니다.
아하~~~ 선의로 건네면 되는 군요?
기껏 생각해 냈다는게 그건가요? 패러다임을 바꾸랬더니 엉뚱하게 바꾸는 군요?
그런데 아주 어려운 것이 다 알려진 서울역 노숙자 한테는 왜 한푼도 안주시는지 그것이 영 의문입니다.
대가가 아니라 선의란 말이지요?
앞으로 선거관련 돈거래는 맘놓고 할수 있겠군요????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좌빨넘들은 하나같이 썩은 돈주머니를 차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좌빨들의 실체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허허.....
선의로 받으면 된다는 뜻이라면....
선거법 있으나 마나.....
그거 참!!!!
어이구 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