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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보다 더 무서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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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09-11-28 20:30 조회3,18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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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큼이나 무식한 사람도 빨갱이 공산당이 얼마나 어리석고 허무한 집단이란걸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어느 특정 지역을 빼고서 이 나라가 공산화
돼는것이 어떻게냐 물어본다면 열이면 열 다 미쳤냐 자유 대한민국이 좋다
공산화는 절대 반대다 할것입니다.
좌익들도 이점을 잘 알고 있을겁니다.
저들이 친일파를 심심하면 들먹거리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좌익들의 목적은 국민을 속이고 흔들어서 저들의 꾐에 빠지게 만드는 겁니다.

세종시 문제로 이 대통령이 국민과 대화했다며 써놓은 기사를보니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한 시민이 이라크 파병에 대해 질문했다는 문장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자기 자식이 공수부대원인데 남의 나라 전쟁에 나가 사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는겁니다.
이대통령은 답이라고 한다는 소리가
안전지역에 파병가는것이고 지원자만 가니 걱정 마라고 했다더군요.

좌익들이 원하는게 이런거라고 봅니다.

국민들을 나약하게 만들어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거지요
병역을 기피하게 만들고 복무 일수를 줄이고
훈련의 강도를 약하게 하고 ...

요즘 군을 갓 제대한친구들을 보면 과연 저들이 육군 병장을 달고 훈련받던
군인이였나 의심이 갑니다. 뽀얀 얼굴에 가녀린 목소리 하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한다는 소리가
안전지역이니 걱정마라...
아들 군대보낸 아버지 한다는 말이
남의나라 전쟁에 왜 나가냐 죽는거 아니냐...

이런게 빨갱이보다 더 무서운 우리의 적입니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다 미리 맞춰놓고 하기 마련인데,,,
그런 질문이 나오고 또 받았다는게 참,,,

암튼 그런자가 자식을 공수부대 보냈을것 같지도 않고, 그런 아버지의 자식이 공수부대를 지원했을것 같지도 않군요.

스머프님의 댓글

스머프 작성일

사람은 많이 부딧쳐 보고 자신의 신체도 많이 단련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강해짐니다. 이성은 논리적인 기준으로 생각을 많이해야 자신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학교도 교육이지만 군대도 교육입니다. 이런 기본개념조차 모르니 답답하지요

스머프님의 댓글

스머프 작성일

또 생각나는것이 있다면 예전에 박사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중에 대한민국에 가난한자여 돈줄테니 놀아라 라는 문구로 시작하여 공공근로에 대해 논평했던 글이 있읍니다.  잔디나 좀 깎고 썩은가지 몇개 자르고 동사무소에 갖다주고 사우나 같은데서 낮잠자고 하는 모습,,,,이것또한 국민들을 나약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중국인들이 모택동(마오쩌뚱)이 40년간 지배해 오면서 공산당 사상을 주입하다 보니 게으른 민족이 되고 말았읍니다. 지금 중국이 등소평 이후로 경제발전하고 있지만  저는 중국에 대해 두려워 하지 않읍니다. 워낙에 큰 나라이다 보니  다른 국가들이 무시를 할수는 없지만 장담하건대 일본을 앞지르지는 못할거라 봅니다. 그 이유중의 하나가 나태함의 근성을 모택동이가 심어 주었기 때문도 있읍니다.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중국인(한족)은 천성적으로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족속입니다.
자신만 편안하면 다른 것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모택동의 사상까지 주입됐으니 일본인들의 근면, 성실, 장인정신은 언감생심입니다.

땅바위님의 댓글

땅바위 작성일

빨갱이보다 더 무서은 건 없습니다.
그 모두가 빨갱이 탓입니다.
빨갱이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대통령이란 자 까지도 쥐고 흔들고 있고..
빨갱이만 소탕하면 모든 것이 다 잘 풀릴 것입니다.

동악님의 댓글

동악 작성일

특공부대 군인이 목숨이 아까워 안전한 곳을 찾는다면,
총알이 빗발치는 위험한 전장은 누가 맡아아 한단 말인가?
혹시 터미네이터 ? ㅎㅎ
지원자(?)만 보낸다고? 정말 웃기는 소리다.
이러다간 징집제도를 없애자는건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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