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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엔진이 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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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09-08 03:47 조회1,57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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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이  법원에서 장군님 만세를 부르고 있지만 그건 미친 개미 한마리의 난동이고,
사실은 엔진이 꺼지고 있습니다.
종북세력중에 가장 덩치가 크고 힘있는 단체가 전교조와 민주노총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주도 해군기지 사건을 보면 전교조와 민노총이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그동안 완전한 정치단체가 되어버린 까닭에 지금은 위기에 봉착 하였습니다.
많은 조합원이 정치행사 동원에 질려서 이탈하고 있습니다.
나가는 놈은 많은데 신규회원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4-5년간 처벌받고 쫒겨난 놈들의 봉급을 집행부의 약속에 따라  계속해서 조합이
지급하고 있는데 조합자금이 바닥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왜 우리 돈으로 그들을 평생 먹여 살려야 하느냐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조합원 감소로 조합비 걷히는 액수는 즐어 드는데 처벌 받은 놈들 먹여 살려야 하는 액수는 늘어납니다.  제주도 투쟁에 사용할 돈도 없고, 천주교 떨거지들 처럼 비행기 띄울 돈은 더욱 없습니다.  돈이 없는데 투쟁은 무슨 투쟁.

민노총 아저씨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굵직한 회원사가 떨어져 나가 조합비 걷히는게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조합원들이 불평을 합니다. 왜 우리가 정치 행사에 동원되어야 하느냐?
정치행사에 왜 우리 조합비 쓰고 집행부가 생색내고 지랄 떨고 자빠졌냐? 
복수노조가 제도화 되고나서 민주노총 이탈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집행부 걸레들 공금으로 노름하고 공금 유용한 일 터질때마다 조합원들 이탈 합니다.
빨간조끼 입고 서울에 올라 오라는 지시 이제 하급 기관이 들어먹지 않습니다.
제주도에 동원할 돈도 인력도 없습니다.   엔진이 꺼지고 있습니다.

종북세력중에 제일 돈 많고 인원 많은 두 세력이 이미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잡다한 시민단체들도 지금 극성을 떨고 있지만  앞으로 2-3년 안에 동력을 잃게
되어 있습니다.
국민들이 염증을 느끼고 특히 젊은 이들이 이런 세력을들 좋아하지 않게 된것 입니다.
지금 SNS를 통하여 많은 젊은이들을 동원하고 있지만  반대하는 젊은이들도 놀랄만큼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종북에 반대하는 젊은이들은 아직 조직적으로 행동에 나서고 있지 않지만  그들도 결국 들고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종북세력들 엔진이 꺼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극에 달하면 시들게 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인류 역사상 어둠이 빛을 이긴적이 없습니다. 진리이기 때문 입니다.
진리가 인간들의 폭력에 잠시 얼룩진 적은 있으나 꺾인적은 없습니다.   

댓글목록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제주도 강정마을 선동은 충분한 명분과 군중이 이입할 수 있는 허구의 대상 및 정서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핀트가 엇나간 시위였다고 봅니다.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Redpower is growing under socilal networks thru many ways/
We should be awaking to them.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정말로 기쁜 소식입니다. 그러나 워낙 지독한 놈들이라서 완전 숨통이 끊기는 그날까지 항상 조심하고 빨갱이 축출에 힘을 모아야 겠습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Frodo님의 댓글

Frodo 작성일

좋은 분석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결 마음이 놓이지만 안철수 때문에 새롭게 신경이 쓰입니다.
이들은 비정상적인 인간들이라서 또 무슨 짓을 하려할 지 모릅니다. 조심해서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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