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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수작, 그렇다면 안철수와 김연아 선수를 놓고 여론조사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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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9-09 14:23 조회1,32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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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하 대통령 생략)이 한 말씀 하셨단다.
안철수 신드롬을 두고 "올 것이 왔다"고 말이다.

그래, 오긴 뭐가 왔단 말인가?
또, 굳이 왔다면 누구 때문에 온 것인지도 모른단 말인가? 
이 따위 적반하장(賊反荷杖)의 망언을 대통령이란 자가 함부로 내 뱉다니......
 
내가 보기엔 이명박의 중도 정치가 너무도 개판이라,
기존 보수층으로부터 불신임을 받고 있는 판에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일 뿐,
그 전적인 책임은,
반공 애국진영을 배신한 이명박에게 있음을 어이 부정하랴?! 

어느날 혜성처럼 나타난 교수/안철수와 기존의 정치인/박근혜를 두고
여론조산가 나발인가 한 여론조사기관도,
그것을 국민의식인양 보도해 댄 언론들도,
또 놀랍다는 반응을 여과없이 보여준 여의도의 정상배 건달들도,
거기에다, 청와대 쥔장이라는 이명박의 망언도 다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다.

다시 강조 하지만,
신뢰도- 선호도- 지지도를 묻는 여론 조사라면 
동종(同種) 동질(同質) 동격(同格)의 사물이나 인물을 두고 해야함은 상식이거늘,
어찌 과학자(안철수)와 정치인(박근혜)를 두고 했단 말인가? 

그렇다면,
기성 정치인 박근혜와,
국민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김연아 선수를 두고 그 선호도를 물어보시라!
아니, 안철수 교수와 김연아 선수를 두고 양자중 택일 하라고 해 보시란 말이다.

다소 인기 있다거나 조금 유명해졌다고 해서,
이를 서울시장이다 대통령이다 하면서
여론조사라는 미명하에 국민들을 현혹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

11.09.09.
김종오.

댓글목록

겨자씨님의 댓글

겨자씨 작성일

김연아는 이미 스포츠계의 대통령이지요. 박근혜가 밀립니다. 그녀를 두번 죽이지 맙시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공감입니다!
도대체가 "올것이 왔다."가 무슨 의미로 받아져야 할까? 참 열불 나네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종오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요즘 안철수 파급으로 몸을 못가누고  휘둘리는 한나라당의 나약한 체질을 보자니 밥맛도 없습니다.

 또 호사가들이 떠벌리는 , 무슨 신출귀몰한 요술방망이라도 나타난듯 안철수를 정치인으로 뼈가굵은 박근혜와 동렬선상에두고 인기투표(?)라도 하는지 더러운 작태를 벌리고 있습니다.

제가 박근혜도 비판하지만 뭣도 모르는 호사가들이 아무경력도없는 비정치인인 안철수와 박근혜를두고 지지도 조사를 벌리는 자체가 넌쎈쓰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정치인들이 특히 한나라당 정치인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안철수의 메세지 그자체는 그의 정치적인 자질을 떠나서 정치권에 주는 큰 충격적인 경고라는 데에는 공감합니다.

 지금의 한나라당, 정말 해체되야할 집단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참 옳으신 말씀 이구려.

인기만  있으면 아무거나 대통령으로  여기는 저질 스러운 작태가 우리 한국인들의 수준 입니다.

참 부끄러운 일 아닙니까?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겨자 님, panama 님, 대추나무 님, 공감해 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장학포 선생님! 오랫만에 교신 하는군요. 반가웠습니다.
오는 16일,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의 발대식이 있는날, 꼭 뵙게 되길 희망 합니다.
혹, 공사 업무관계로 그날 못 뵙게 된다면,
이 가을 어느날을 가려잡아 鶴浦(학포) 나루로 내려가,
그간 못 다한 이명박으로부터 안철수에 이르기까지의 꼴갑 떠는 얘기들을 안주삼아
진로회사 줏가(株價)를 올려주기로 했으면 합니다만......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공감되는 비유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물건너 양짓말 소남골에서 드립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의미 있는 문제제기 입니다...  여론조사시 설문내용이 궁금합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적절한 비유 공감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우리 시스템클럽의 손 꼽히는 논객이신 경기병(ㄷㅁ대사)님, 현우 님 고맙습니다.
특히 미국에 계신 오막사리 선생님은 신앙심이 뜨거우신데, 저의 글엔 간헐적으로 '아침 이슬'이다, 진로회사의 줏가(株價) 얘길 늘어 놓아 죄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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