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으시구먼.
빨갱이놈들은 야비하고, 비겁한 놈들이라 쎄게때리면 꽁무니를  빼는 겁쟁이 놈들인것을.
우익이 몸을 사리고 눈치를 보니까, 나라를 빼앗기고 온통 빨갱이 천국이 된것이오.

젊은 사람이 박사님 따라서 용감하게 싸울 궁리는 안하고,
오히려 노령의 박사님 용기에 김을 빼다니......

다수의 공인에게 공익 여부에 대한 공적인 의구심 제기 일뿐,
개인적 명예훼손에 전혀 관계없는 사안인 것을.

해안님,
 
예비역2님은 우리 시스템클럽에 너무도 많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한동안은 지박사님 가까이에서 보좌하면서 박사님의 안위를 누구보담도 걱정하는 젊은 분이 십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11-09-10 11:13

왜 그걸 모르겠습니까 ?

대한민국의 대다수 못된 젊은이들을 볼 때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지요.
애들이 옳고 그른것을 분별치 못하고, 사탕발림에 넘어가.....

보세요. 빨갱이들 데모에는 젊은 것들이 애까지 들쳐 업고 나와 지랄발광을 다하고,
우익 모임에는 80 노인들 몇명 만 나와서 빨갱이 애숭이 놈들 한테 얻어 맞고다니고.

젊은이를 보면 나라의 장래가 보이는것 아니겠습니까 ?

예비역2 님이 내 말 정도에 의기소침 할 사람은 아닐테고.

적에대한 최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것을 항상 명심해야지요.
특히나 빨갱이들에게는--------------------------------------------------------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11-09-10 12:05

옳으신 말씀.
빨갱이 이 개쌔끼들은 사정없이 까발려 박살 내 뻐려야 쥐구멍으로 들어가 못 겨 나옵니다.
주객이 전도됐어도 한 참 전도 됐어요.

귀한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