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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년의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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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호랑이 작성일11-09-14 20:13 조회911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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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까페(대긍모) 개구쟁이님 경험담입니다.
영작에 오류가 있어도 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작성일

프로그래머, 그리고 컴퓨터 직종의 한 직종을 이렇게 비유 하자면 좀 그렇습니다. 저는 한 개발자로서 대한민국이 얼마나 이공게를 무시하며, 기술자를 천대시 하는 나라인지 너무나도 잘아는 국가라는 걸 잘알고 있기에 더더욱 이 기술자라는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비록 학생입니다. 저도 역시 컴퓨터를 다룰줄 알며, 개발자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럼 컴퓨터를 할 줄 아는이는 모두 거짓말 양치기요 그리고 순 자신들이 원하는 이분법으로만 계산 하는 바보같은 공학용계산기 뇌를 가진이밖에 덧되겠습니까?
여기서 정확한 비유를 무엇을 나타나고자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특히 왜 프로그래머를 선택했는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가 전부 친절을 한다? 그건 역시 오산입니다. 그럼 프로그래머 중 해커(정보보안전문가) 들이 왜 화이트해커랑 블랙해커랑 나누는데 서로 구분이 안갈정도로 애매할지 난감하네요...

바로 여기서 말하자는 것은 무엇인지요?

애국호랑이님의 댓글

애국호랑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북극곰님 글의 요지를 파악을 잘 못하시는 듯...개구장이님은 이번 자기가 입사했던 회사의 좌파이념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실망감을 나타낸 것 같은데 그게 프로그래머라는 직업과 무슨 상관입니까??? 겉으로 볼 땐 착해보이던 사람들이 선동질을 하며 좌빨짓을 하는데 어느 누가 실망을 안하겠습니까?????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제야 이해하였습니다. 제가 유난히 이렇게 인식 한 부분에 대해 송구합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북극곰님... 본인도 애국호랑이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뜻으로 이해가 되는데요...애국호랑이님의 댓글을 읽기 전엔 북극곰님께서 무쓴 말씀을 하려는지 이해가 잘 않됐는데...혹씨 ...님의 글을 보신 많은 분들이 프로그래머가 아니라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인가 보네요...  그렇다면 님께서도  "개구쟁이" 글들 한번 더 읽어보세요... 그래도 뜻이 같은 것인지 말입니다.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해가 갔군요... 꼭 그렇지 않는것... 제가 잠시 짧은 생각으로 나아갔기때문에 발생한 해석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애국호랑이님! 훌륭한 글,매우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표현한 개구장이님의 글솜씨에 모든 멧세지가 다 함축되어있군요!!!!!!!!!!!
북곰님,애국호랑이님,두분 약간 오해의 표현인것 같습니다.본질을 이해하시고 서로 스무스하게 넘어가시길....
애국호랑이님,좋은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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