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님의, "보수단체에 젊은이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최근글에서도 보실 수 있슴) 라는 글 등이 바로 님과 같은 내용이라고 봅니다.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교류"와 "소통"을 위하여 시스템이 한참 젊어져야 한다고 평소에 늘 생각하였슴니다. 사람들이 젊어지면 모든것이 민첩하여지고 사고가 빨리 돌아가고 행보가 빨라지겠지요.  시스템의 열악한 사정속에서 이만큼 하여나가시는 것도 기적이겠거니 하다가... 님의 말씀을 받고보니 한자 여기에 적지 않을 수 없어서... .

애국 호랑이님의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앞으로 젊은세대와 중년층등 전세대를 아우르는 500만 야전군이 되어야하고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발진대회 당일 보수진영 외부단체는 '어버이연합회장' 한분 뿐인것 같았고, 큼직 큼직한 보수단체 싸이트의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도 '야전군' 발진식 소개를 볼 수 없었던 사실, 우리 다함께 한번 음미(?) 해볼만 하다 하겠습니다. 애국호랑이님 공감합니다.젊은층의 참여유도도 매우 중요하지만 보수진영 기관/단체/조직과의 유대강화가 곧 시스템/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호랑이 씨 이건 야전군지휘부의 운영방책상 곧 소개(Introductions)가 있을 줄 압니다. 젊은 우익 단체들 행사에는 '야전군'차원에서 직접/간접지원 방식을 택해야 될듯, 좋은 아이디에 감사합니다. 젊은피 수혈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지휘부에 제언해 보시지요! 감사해요!

호랑이 동지! 이 글을 복사해서 자유게시판 및 500만야전군 페이지의 맨 앞쪽에 옮겨 주시면 많은
전사들이 보고 개인의사 댓글를 올릴 수 있게 해주세요. 시기적절 하고도 필요한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