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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권때의 법란 사진들, 지진과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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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훗 작성일10-03-06 11:23 조회6,13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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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12월 23일, 한국불교사 초유의 대형 포크레인으로 조계종 총무원을 부순후, 난입하는 DJ의 전경들




▲대형 포크레인 2대가 한국불교의 총본산인 조계종 총무원을 마구 때려 부셨다. 천주교, 기독교 같으면 전경 6000여명을 난입케하여 폭거할 수 있을까? DJ는 한국불교 초유의 법난에 책임져야 한다.  




▲선운사 주지 주지 최법만 스님과 함께 선운사 대웅보전의 부처님을 향해 합장 배례하는 DJ




출처: 불교계 좌익 총정리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56798&cpage=1&no=48537


김대중 노무현시절의 시위 진압 모습
 
http://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x=&id=43947&table=TNTRCGJ&sub_table=TNTR01CGJ&cPage=1
갋을 이들이 없었던 무소불위의 친북좌파 정권 경찰







폭력으로 좌빨땡중 심어논 개대중... 6000명이 말이 됩니까.. 하여간 무식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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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종권을 쥐고 흔드는 호남출신 승려중심의 조계종단은 1998년 당시 종단 최고의 어른인 월하(月下) 종정이 전개한 불교계 부패척결을 위한 제2 불교 정화운동의 대상이 되어 각종비리로 축출 당하게 되자 김대중 집권세력과 통모(通謀)하여 12월 23일 전경 50개 중대 6000명과 포크레인을 동원, 조계사를 기습파괴하고 종정 측 승려들을 폭도로 몰아 마구잡이로 구속 처단한 法亂으로 종권을 강탈한 죄업부터 씻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김대중은 1998년 12월 23일 법란을 통해 조계종에 구축한 ´우리민족끼리´ 진지를 잃게 될 것을 우려해서인지 지난 20일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찾아 방명록에 만유불성(萬有佛性)이라는 글귀를 남기고 “어느 종교든지 차별 받아서는 안 된다.”며 폭동으로 변질 될 것이 분명한 범불교대회참가를 선동 독려하는 가증스러움을 드러낸 바도 있다고 힐난하였다.

'''''''''''''''''''''''''''''''''''''''''''''''''''''''''''''''''''''''''''''''''''''''''''''''''
http://cafe.daum.net/JointKeeperInKorea/RKVX/140?docid=1FNme|RKVX|140|20090123021642&q=%B1%E8%B4%EB%C1%DF%C0%C7+%B9%FD%B6%F5&srchid=CCB1FNme|RKVX|140|20090123021642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7783&code=11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93880


http://cafe.daum.net/wlwkdqhtkfsla/3hFX/655?docid=1DiYo|3hFX|655|20090624232015&q=%C1%F8%B0%FC%BD%BA%B4%D4&srchid=CCB1DiYo|3hFX|655|20090624232015


http://cfe.org/mboard/bbsDetail.asp?cid=mn1233159150&idx=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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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사진들을 통해 본 5.18사태


http://www.unitypress.com/zboard/view.php?id=FreeBoard&page=3&sn1=&divpage=1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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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을 한 주민이 자신의 집 옥상에서 집을 지키고있다. 지원이 늦어지면서 생필품을 구할려는 사람들로인한 질서가 무너지고있다.

우리나라는 총기 소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경찰이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 그럼에도 5.18 광주에서는 폭도들이 경찰 40여명을 인질로 잡고 폭행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래서 경찰의 요청으로 계엄군이 개입했던 것인데, 폭도들의 예비군 무기고 탈취에 이은 무장화와 전력화 그리고 집단화로 인해 소수로 곤경에 빠진 계엄군은 광주에서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계엄군이 철수한 광주에서는 양민들이 폭도들과 불순분자(북한특수군)들에 의해 학살되는 만행이 자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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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집앞에서 경찰이 뭔가를 안내하고있다.

권총을 찬 경찰의 모습,  역사바로세우기 재판관들은 권총을 차는 것이 일반적인 군인들과 경찰들의 관행까지 왜곡해서 판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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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나서서 치안을 담당하고있다. 고속도로에서 경계중인 칠레 육군.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굶주린 주민들의 약탈이 있었다고는 하나 광주사태와 같은 악성 폭동도 아니었고 자연재해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사정도 정말 안되고 딱한 칠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탈하던 사람이 경찰에 의해 사살되기도 했고 재산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무장하기도 했으며 사진과 같이 군인들이 집총하고 있다. 계엄군과 경찰을 각종 무기로 공격한 5.18 폭도들에게 군경들만 맞아 죽었어야 속이 시원할 광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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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영웅 Bernardo O'Higgins 의 동상이 컨셉시온시 광장에 넘어져있다.

민족의 영웅들은 괄시하고 반역자들은 영웅시하는 이 나라는 망한 나라에서나 벌어질 작태들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지진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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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cahuano시에서 시민들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있다.

여성도 포함된 약탈자들... 이런 경우는 동정이나 가고 그럼에도 고분고분하기만 한데 과연 5.18 광주는 어떠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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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을 방지하고, 질서를 유지하기위해 군이 투입되고있다.

소총보다 위력이 강한 무기들을 가지고 치안 확보에 나선 칠레 군인...
5.18 광주에서는 폭도들이 건물 등 요소요소에 에레무지 대공포 등을 거치시키고 계엄군을 향해 난사하기도 했었다.



그게 무슨 민주화운동인가. 물론 광주시민들 중에서는 순수한 열망으로 나선 사람들도 다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특수군이 개입한 이상 광주시민들은 5.18 광주에 대한 엄격한 성격 규정에 협조해야 할 것이다. 순수한 시민들의 열망은 반드시 구분되어질 것이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불교정화운동 한 번 또 일어아야 합니다.
땡땡이 돌 중 놈들이 정권과 결탁하여 아부하며 텔레비젼에 나와서 순진한 아주머니들 시주돈 챙긴거.
모두 토해내도록 불교 정화운동 또 한 번 일어나야 합니다.
스님이 스님다워야지 법력이라곤 개똥만도 못한 싸이비 땡댕이 돌 중 놈들은 스님 반열에서 추방시켜야 합니다.
좌빨 10년동안 땡땡이 돌중들이 일반인이 받아야 할 검문에 불응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고 생각합니다.
법력이 뛰어나고 청담스님이나 경봉선사처럼 제대로 된 스님이 나와서 땡땡이 돌 중들 한 방에 날려벼려야 합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그 때부터 불교계가 빨갱이로 채워지기 시작했던 것 같군요!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효봉, 청담, 금오, 경봉, 전강 대선사께서는 왜색화된 불교를 제대로 된 한국식 불교로 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셨다면... 이 시대의 불교정화운동은 부처님 은덕에 빌붙어서 호위호식하는 불량배, 깡패, 양아치들을 척결하는 것과 적화사상에 빠져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사상적 정화라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척결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있어야 할 사람들,
이판승도 있어야 하고 사판승도 있어야 한답디다
언젠가 해인사엘 갔다가 절을 하고 나오는 데....
스님 몇분이 술집에서 거나하게 취해서 나오는 걸 봤지요
저분들은 뭘하시는 분들일까????
그분들이 바로 사무를 보신다는 사판승(소위 요즘 이야기로 어깨)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들을 해 봤습니다.
그 사람들이 없으면 안된다고 합디다.
그 이유는 바로 그사람들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되지는 말아야겠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수도를 하는 것이라는 걸 자각하게 된다는 거죠
그 사람들이 바로 해인사를 지켜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일석삼조인데...
그걸 마다한다면......
헌데 언제부터인가 바로 그사람들 사판승(소위 말하는 어깨)들이
이판승들이 가진 것들을 탈취하기 시작했던 건 아닐까요????
전 그렇게 봅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민주화라고 외쳤지만, 속으로는 공산화를 외쳤다.
그토록 맘껏 공상화를 외치고싶었던 그가 속병을 앓다가 디졌다.
국보법이 얼마나 걸림돌이었을까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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