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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 공동선언과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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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9-30 18:41 조회79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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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 공동 선언을 만들어낸 2000년 6월의 평양회담은
김대중씨가 현대그룹을 앞세워 북한정권에 거액의 돈을
불법적으로 바치고 성사시킨 것이죠.
이 회담에서 김정일은 계속 김대중의 약점을 잡은 상태에서
그를 압박, 사실상 對南적화전략 문서인 6.15 선언문에
김대중이 도장을 찍게 만들었습니다.

후에 김대중의 주선과 김정일의 초청으로 입북한 박근혜는
6.15선언 이행에 대한 약속을 김정일이와 굳게 하였죠.
이 대목에 이르러 애국세력들이 그렇게도 위험시 하는
6.15선언 이행을 계획하고 있는 박근혜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우리는 반드시 다음 대선에서는 이와 같은 불길한 징조를
말끔히 불식시켜줄 수 있는 당당한 대한민국 clean 우파 정치인이
탄생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파란 하늘에 나부끼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녀에 대해서는....
이제 그만 쓰렵니다.
저도 달마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법칙:  길과 목표는 같다. 그리고 하나- oneness ( 단일성, 동일성, 통일성,일치 )이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성공의 요소들을 부단히 삶의 여정에 배치한다.
간단히,  사칙 연산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과정은 길이고 그 길의 결과는 목표와 같다.
박근혜를 옹호하는 자는 좌변의 식- 길-을 숙고하는데 치명적 에러를 갖고 있다.

그녀를 옹호하는 자는 길과 목표가 같은지 판단이 서질 않는가?
성공은 곧 한 발 한 발 걷는 길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인용: 사람은 그가 한 말이 아니라 그가 한 행위에 의해 판단된다.

또 다른 예-건물을 세울 때 건축가의 말과 관념에 의해서만 지어지는가?
치밀한 설계, 공학, 그리고 이를 구현할 물질적 도구, 사람,재원이 뒷받침된다는 것을 단지
건물짓는데서만 필요한 것 처럼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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