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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념.안보 전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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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훗 작성일10-03-08 00:52 조회4,57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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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념.안보 전면 돌파"
친북좌파는 "서해교전, 1ㆍ21 사태, 울진삼척 유족에 사과하라"
김응일 기자, skssk119@naver.com  
 

방미 중인 박근혜 전 대표는 14일 이날 워싱턴 한 호텔에서 가진 교포언론 간담회에서“친북좌파의 탈을 쓴 사람들은 서해교전, 1ㆍ21 사태, 울진삼척 무장공비사건 등의 피해 가족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정 민주화에 헌신한 분들 피해 입은 것, 사과

박 전 대표는 또 “과거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을 했던 민주인사라는 분들은 두 부류가 있는데, 한쪽에서는 진정 민주화에 헌신한 분들이 있고 또 한쪽은 민주화라는 탈을 쓴 친북좌파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민주화에 진정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피해 입은 것에 대해 과거에도 사과했고 앞으로도 그럴 용의가 있지만, 친북좌파의 탈을 쓴 사람들은 잘못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이념과 안보 문제에 대해 전면 돌파

박 전 대표는 인혁당 사건 재심 무죄 판결과 관련,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렇기 말하기에 앞서 친북좌파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인혁당 사건 등 60~70년대의 각종 공안사건 및 민주화운동에 대한 입장 표명과 사과 요구에 대해 “정치적 공세”라며 수세적 입장을 표했던 박 전 대표의 태도가 달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강연에서‘한미동맹’을 강조한 것처럼 앞으로는 이념과 안보 문제에 대해 전면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 전 대표는 오는 15일에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공식 면담을 갖고 북핵문제 및 한미동맹 강화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앞서 잭 크라우치 국가안보 부보좌관과 일레인 차오 노동부 장관과도 각각 14일과 15일 만날 예정이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이념문제에 극단적이고 일방적인 사명감을 갖고 있다.
http://blog.naver.com/bbae46/90000666038


이명박, "박근혜는 '극우'"란 말?
http://blog.naver.com/bbae46/90000555623





박지만 "세종시 수정안 지지했는데 누나에게 설득 당해"

"누나, 노력파이고 고집도 못 말리고"

2010-03-04 17:35:50
고 박정희 대통령 장남 박지만씨가 “원래 저는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했는데 올 1월1일 누나를 만난 자리에서 ‘설득’당했습니다.(웃음)"고 밝혔다.

4일 <월간중앙> 최신호에 따르면, 박지만씨는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가 볼 때 이명박 대통령과 누나의 생각은 관점이 다릅니다. 이 대통령은 ‘4만 달러 시대로 가야 하니 다른 작은 것(정치적 신뢰, 약속 등)은 보지 말고 일단 빨리 가자’는 것이고, 누나는 ‘4만 달러 시대에 가기는 가야 하지만 좀 돌아보며 지킬 것은 지키며 가자’는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간 차이점을 지적했다.

그는 "솔직히 아버지도 그러셨지만, 예전에 우리나라가 진짜 힘들 때는 일단 먹고 사는 것이 급했지만, 이제는 좀 아니라는 거죠"라며 "그래서 고속성장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지 않습니까? 성장하는 것은 좋지만 약속도 지키고, 신의도 지켜 가면서 질적인 국가 발전을 위하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것이 누나의 의견이죠. 저도 누나의 말을 듣다 보니 수긍이 가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어린 시절의 박 전 대표에 대해선 “어릴 때 둘째 누나와 제가 밖에서 놀고 있으면 큰누나는 방에서 하루 종일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나는 공부를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 싫증나지도 않느냐’고 물으면 ‘재미있잖아’라고 대답해 할 말이 없게 만들고는 했죠.(웃음)"라며 "무슨 일이든 맡겨진 것에는 한눈팔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예요. 고집도 못 말리고요”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표와 박정희 대통령과 닮은 점이 뭐냐는 질문에 대해선 “애국심이죠. 그 두 양반은 애국심 빼면 설명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라고 답했다.

김미영 기자 Top^





박근혜에 대한 네티즌 지지 77% 와 기업 CEO 지지 60% 의 의미.
| 신문고(비판/건의/안티)
푸른매 조회 59 | 10.03.04 12:58 http://cafe.daum.net/parkgunhye/1SNg/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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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지지율이 30%로 하락했다고 하는데 박근혜에 대한 네티즌 지지 77% 와 기업 CEO 의 차기 대통령 지목 60% 가 의미하는 것은 많은 정보와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계층일수록 박근혜님에 대한 지지율이 높고 지지자들의 충성도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근혜님의 지지율이 세대, 계층, 지역, 종교를 떠나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만 특히나 지식층으로 갈수록 지지율이 높아 진다는 것의 의미를 잘 파악해야 됩니다.

특히나 총성없는 전쟁을 치루면서 미래의 치열한 경쟁 까지도 대비해야 되는 그들이 차기 대통령으로 한국을 이끌어 갈 리더로서 박근혜님을 압도적으로 지목했다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기에는 박근혜님이 특히나 국가 안보를 최우선으로 중시하는 애국애족의 신념이라든지 이공계 출신으로써 과학기술력의 발전을 통해 선진조국을 이끌어 나가는데 적합하고 무엇보다 계층, 세대, 지역, 종교, 정치적 이념의 갈등을 통합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생각이 많이 작용한 듯 합니다.

쉽게 말해 박근혜님의 지지율 하락은 박근혜님의 정치적 행보의 실책에서 비롯되었다기 보다는 많은 정보와 다양한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오프라인에서는 왜곡된 정보로 인해 박근혜님에 대해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박근혜님이 좀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철학이나 신념, 그리고 선진조국과 복지국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정책들을 알려 나간다면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결론적으로 이제는 박근혜님이 소외된 서민계층을 포함해서 정치 지도층, 사회 지도층, 종교 지도층, 기업 CEO 등 다양한 계층과의 접촉을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대화와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나갈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박근혜님의 진정한 힘은 말이 아니라 손에서 나온다고 할 만큼 기품을 지니고 있고 사람을 끌어 들이는 힘이 있습니다.

지방선거 등 정치적으로 첨예한 시기이긴 하지만 3개월 후면 지방선거도 끝나고 세종시 문제는 이미 세종시 원안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국민들의 인식속에서 결론이 나고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하는 식상한 사안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억지로 세종시 수정안을 밀어 붙이려고 하면 할 수록 이명박 정권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차분히 계획을 잘 세워서 박근혜님의 능력과 장점을 최대한 잘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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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asysearch.ilikeclick.com/meta/search.html?w=tot&s=&q=%BC%D5%C1%F6%BB%E7+%22%B9%DA%B1%D9%C7%FD+%B4%EB%C7%A5++%C0%CC%B3%E4%B0%F8%B9%E6+%B4%E7%BF%A1+%B5%B5%BF%F2+%BE%C8%B5%C5%22   블로그/카페 손지사 박근혜대표 이념공방 당에 도움안돼  
안되면 -- 디지털 네임스 --> 손지사 박근혜대표 이념공방 당에 도움안돼


http://easysearch.ilikeclick.com/meta/search.html?w=tot&s=&q=%B9%DA%B1%D9%C7%FD%C0%C7+%C0%CC%B3%E4%BF%A1+%B4%EB%C7%D8   박근혜의 이념에 대해
안되면 -- 디지털 네임스 --> 박근혜의 이념에 대해


위에서 인용한 내용들 대부분은 '박근혜의 이념에 대해'로 검색해 본 내용들 중의 일부입니다.




제 소견으로는 박근혜는 박정희 대통령의 과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중도라는 레토릭을 구사했고 김대중에게 사과하고 김정일에 대해서도 언급한 것 같습니다.

중도라고 스스로 말했다고 그 정치인을 이념적으로 재단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성장 등을 추구하는 것이 우고 분배와 계획경제 등을 추구하는 것이 좌라고 하면 중도는 절충하는 것이 될 수 있겠지요. 물론 저는 중도좌우는 있어도 완전한 중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도실용을 제창한 이명박 정권이 윤이상 황석영을 품고 노근리 송두율 영화를 만드는 것을 방임하는 것을 볼 때 박근혜의 중도는 이명박의 중도보다 우에 위치한다고 봅니다.  

이념적으로는 당대표를 할 때 박근혜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박근혜의 노력으로 이명박 정권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명박 정권이 밀어붙이는 몇몇 정책을 반대한다고 해서 박근혜를 이념적으로 곡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박근혜가 그래도 가장 우편의 이념적 스펙트럼에 위치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생적 한계 ^ ^ 라고나 할까요.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 아니라면 과연 커터칼 테러를 당했을까요? 커터칼 테러의 의미는 박근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친북좌파들이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 정치인은 그래도 이회창에 이어 박근혜입니다. 

그래서 박근혜를 필요 이상으로 친북좌파 편으로 모는 사람들이 더 의심스럽다고 느낄 때도 더러 있습니다. 물론 달마님은 아니시고요.. 달마님의 진정성을 존중합니다.  




또, 누가 보더라도 이명박 대통령이 달변은 아닙니다. 경상도 억양이고 해서 어눌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선 전에 조선일보는 화법 전문가의 말을 인용 이명박 대통령이 굉장히 논리적이라고 했습니다. 주어를 생략하고 얼버무리듯 하는 어법이 논리적이면 논리적이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요.

반면 박근혜 보고는 유신공주, 수첩 공주라고 비아냥 댑니다. 그런데 유신공주라고 하는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과 그 시대를 과연 존중할까요. 그런 사람들조차 보수 행세를 합니다. 뭐 보수를 하면 좋겠지요. 저로서는 그러나 그 본심을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 공주라는 표현도 의도적인 표현입니다.

유신공주 수첩공주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박정희를 내심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박정희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60~70%인데 보다 보수적인 정당 등에 소속된 사람들이 유신이니 수첩이니 한다면 보다 반보수적이라고 봐도 크게 틀린 것은 아닐 것입니다 .

저는 박근혜가 처음 국회의원이 될 때 상대(엄삼탁)와 토론하는 모습부터 대표가 되어 정동영 등과 정책토론하는 것을 본 사람으로서 박근혜가 침묵하고 말을 아끼는 것은 성격이 신중한 것이지 결코 말을 못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이라는 것은 내면의 지식과 경험 등을 입을 통해 표현하는 것입니다. 박근혜가 미국에서 영어로 아주 좋은 연설도 했다는데 그런 사람이 모국어로 표현도 제대로 못하겠습니까? 또 솔직히 요즘 말 잘한다고 뽐내는 사람들을 보면 결코 말을 잘하는 것 같지가 않고 궤변가라고 해도 무방하더라 이것입니다.  수첩을 가지고 메모하는 습관은 존중받을 일이지 음해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의 정치인들은 말을 아끼고 박근혜처럼 수첩으로 메모하고 진중했으면 합니다.

박근혜는 당시 정동영과의 토론에서 압도했다고 보여집니다. 조금 격해지는 면도 있는 것이 남성적인 일면도 있더군요. 전 그때 놀랐고 그 이후로는 그런 음해엔 부화뇌동하지 않습니다.   



또 장준하의 부인에게 찾아가고 한 것을 왜 그랬냐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 맨 위의 기사 내용으로 봤을 때 사실 관계를 박근혜가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 한때 퍼스트 레이디의 역할을 수행했던 사람으로서 국모는 아니겠으나 시대적인 화해의 큰 뜻으로 찾아갔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사실 관계는 박근혜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계속 박근혜에게 알리도록 하는 노력을 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역할을 해줘야 할 사람들이 박파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가 대표 등 중진일 때의 정권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인데 그래서 그들 정권이 6.15 등 친북좌파 행위들을 안할 리도 없는데 저들을 찾아간 것을 가지고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박근혜가 김정일을 찾아갔다고 해서 김정일이 박근혜 대통령 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박근혜가 착각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근혜가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 후 박근혜를 고립시키려는 움직임이 더욱 확대되어 지금은 보수층에서도 그러 기류가 비등해지고 있는데 때로는 너무 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이명박 시대입니다. 사실 편법만 없었으면 박근혜 시대일 것입니다. 한나라당에 개가 나와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밝은 이명박 시대가 왜 이렇습니까? 그 탓이 박근혜 때문이라고요?

저는 박근혜가 확실하게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해주지 않아서 불만인 분들의 걱정과 우려는 이해하지만 음해를 위한 음해로 보수층을 현혹시키려는 시도에는 절대로 수긍할 수 없습니다 .
(이 글은 달마님의 다섯가지 질문에 대한 변론으로 쓴 것은 아닙니다, 자료를 옮겨다 놓고 저의 생각을 쓴 것입니다.)





    그대 .. / 이연실 & 김영균 지친 듯 피곤한 듯 달려 온 그대는 거울에 비추어진 내 모습 같았소 바람부는 비탈에서 마주친 그대는 평온한 휴식을 줄 것만 같았지 그대 그대 그대가 아니면 땅도 하늘도 의미를 잃어 이젠 더 멀고 험한 길을 둘이서 가겠네 한 세월 분주함도 서글픈 소외도 그대를 생각하면 다 잊고 말았오 작정도 없는 길을 헤메던 기억도 그대가 있으니 다 잊어지겠지 그대 그대 그대가 아니면 산도 바다도 의미를 잃어 이젠 꿈같은 고운 길을 둘이서 가겠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저는 시스템 클럽에 특정 정치인들에 대한 글이 안 올라왔으면 합니다.
자칫 어떤 목적을 가진 분들의 선거 운동의 장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박사님의 소송사건과 빨갱이들을 처부수기에도 시간과 공간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금강인님 말씀에 우선 지지를 보냅니다
허지만 위에 쓴글이 우선하기에 위 글에 대한 댓글부터 달겠습니다
흠!!!!
박근혜양 본인 행보는 어떠신지?????
그 어느쪽으로도 흔들림이 없다고 보시는 거유?????
좌측 우측 다 넘보려니 여유가 없는 거유????
그 옛날 케케묵은 것 까지 알 사람은 없을테고....
 최근 귀하의 행보나 대충 몇짜 적어 올리리다
가만히 보니 1.21삼척 울진 무장공비 사태를 운위하심은
그 당시가 귀하의 부친이 대통령하시던 시기여서 당연히 올린 것일테고 ....
(이 글이 기분 나쁘신 분들께는 죄송하고....)
죽은 뒈중이 시절에 터진 서해교전은 갑자기 웬말씀이셔?????
뒈중이는 서해교전 당시에 축구하는 것 보러 빠알간 넥타이 매고 일본으로 가고
군 총수라는 놈은 골픈지 슬픈지에 미쳐서 골프장을 맴돌았다며....
혹시 잘못 읽으신 건 아니시지????
듣자하니 수첩공주라던데....
잘못 써 놓으신 걸 읽으신 건 아니지?????
그렇게까지 오지랖이 넓지 않아도 될텐데??????
그런 립서비스 정도로 "나 우익이오" 야??????
어허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흐흣'님! 안녕하세요? ^^* 폐일언코요, 딱 ₁가지를 꼭 좀 요청하옵니다요. 다름 아니오라, 본문 게시판 제목의 '정면 돌파'에서의 '정면'을 → '前面' ← '전면' 으로 바꾸어 써 주시올 수 없는지요만,,. 제발 부탁드리옵니요. ↙
↗ 왜? '正面 突破(정면 돌파)'라는 술어는 없읍니다요. 그냥 '突破(돌파')면 '突破!', '正面 攻擊(정면 공격)!'이면 '正面 攻擊'이지, '정면 돌파'란 없읍니다요! ,,. ^*^ ,,.
물론 言語.單語란 퇴화.생성.소멸.진화되어지기도 하기에 구태여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꼭 타당치는 않을 수 도 없지 않지만은도요; '正面 突破(정면 돌파)'라는 군사 술어는 다시 말씀드리지만은도요, 그 어디에도 없읍니다. ,,.
군대 기피자에다가,  IMF 외채사태를 초래하여 數多한 중소기업인들을 自殺로 치닫게 하였던, 도무지, 용서받지 못 할 罪人이며, 빨갱이 좌익 건달롬들에게는 '중간 임자몸{宿主(숙주)}' 노릇을 여전히 지금까지도 톡톡히 역할하는 '앵삼이'롬이 '軍事 用語.術語'의 뜻도 전혀 모르면서도 ㅡ 군사 문화를 저주.리간질하면서,  ㅡ 무엇이 아쉬웠었던지, 엉겁결에 건달 언론인롬들에게 한, 틀리게 사용한 '정면 돌파'라는 말을 무식한 언론인.기자롬들이, 여과없이 사용하는 통에 오염되는 현실태! ,,.
안타깝고도, 이만 저만 혐오감을 주는 게 아니기에, 이런 말씀을 드리옵니다. 꼭 쓰시려면, 차라리, '前面(전면)'을 사용하셔서 ㅡ '정면'을 → '前面(전면)'로 되어지도록,  ← '前面 '으로 한자 표기를 하면서 修正해 주심이 좋겠으며, 강력히, 삼가, 부탁드리오니, 제발 좀 그렇게 해 주십시요. ^^* 그런데요,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그런데요; 참고적으로; 다른 분들께서도 주지하시는 바처럼, '공격 기동 형태 ₄가지' 가온 데는【'正面 攻擊(정면 공격)', 突破(돌파)', '包圍(포위)', '迂廻 機動{우회 이동}'】의 ⁴가지가 있는데, 이것이 매우 교활하고도 어려운 전술이기에;
대위급 장교들에겐, '우회 기동'을 제외한, 나머지 ³ 개 ㅡ【'정면 공격.돌파.포위'】ㅡ 를 고등군사반과정{OAC}에서는 6개월 피교육중 가장 마지막에 배우게하는 High Light 이며; 중.소령들은 육군대학에서 '迂廻 機動'까지를 포함한 ⁴가지 모두를 ㅡ 大部隊 戰術學 ㅡ 사단학.군단학.야전군학 ㅡ 敎育 科程에서의 중간 과정에서 배우는데,,. 그러고도 교관들이 정성들이지 못.않으면(?), 어느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칫, 모르고 修了하기가 적지 않,,.
마치, 고교無機화학에서 '전지{battery.電池}.전기 분해(電氣 分解).전기 도금(電氣 塗金)'이 High Light 이며, 高校수학科程에서는 '초월함수(超越 函數) 미분.적분'이 High Light 이며, 가장 교활하고 어렵게 여기는 분야이듯 말입니다요. ^^* ,,. 제가 너무 아는 체 했다면 용서하십시요. ^*^ ,,. 각설(却說)코요 ↙

↗ 소위 '民主化'라는 單語는 '앵삼이 ㅡ 빨갱이 좌익 - '중간 임자몸(숙주)'나, '건달 사깃꾼 역도롬 - '금 뒈즁'롬들이 허울 좋게 국민들을 이간질.속이려고 퍼트린 術語에 진나지 않으며, 그러다가 급기야는 '지방 자치제'까지도 주장했지요, 마치 봉건 이조 대 '鄕村 自治制(향촌 자치제)'를 주장했던 '士林派'롬들 처럼요! ,,.
좁은 나라! 南北으로 ½되어진 것도 다 亡國을 초래한 '文民' 봉건 벼슬아치들의 부패.무능.부정때문이었는데, 왜 地方自治制를 해야만 하나요? ,,. 언어도.문자도.피부도.풍속도.조상도.정서도 모두 같은 나라에서,,. 宗敎조차도, 地中海 南方 Orient 地域처럼 웬쑤처럼 여기지 않고, 관대하거늘! ,,. '박'통때는 '종교의 전력화!'를 앞세워 '¹人 ₁敎!'를 저극 권장했었읍니다. ,,. 전 그래서 최 전선 第 ³ 師團 소총중대장 때, 일요일에 종교를 갖지 않은 자는 남아서 厠間(측간) ㅡ변소 人糞(인분) 작업을 시켰는데,,. *^^ 그래도 宗敎를 채택지 않는 병사들도 있읍디다만, 내버려 뒀읍니다. 저들의 自由니깐! . *^^ 잘 읽었읍니다요. ,,.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悤悤(총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 !!!!! !!!!!! !!!!!!! ^*^ Thanks, over! May good days continue & be, forevermore!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일단, '박 근혜'국회의원님에게로의 일반 서민들 지지는 요지부동이라고 봅니다. ,,. 왜냐면, '박'통이 원채 량심적그로 통치를 했었던 게 이제서야 상대적으로 비교.대조됨을 눈깔들로 보니깐! 무지렁{無知郞(무지랑)등이,,. 인기 추락.상승 구애없이 front! 前面에서 긴밀한 突破작전으로 目標를 向하여 헤쳐 나아가야! ///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이제는 기본을 찾아 양심의 작용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저는 잘 사는 것이 경제적 만족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2,3년 사이에 지만원 박사님이 유력한 주자가 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기적이 일어나야 하고 또다른 백마타고 오는 그런 분이 오더라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도록 썩은 정치권이 놔둘 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필요 이상으로 깍아내리자는 말자는 것입니다.
중앙일보 허남진(?) 논설위원의 글을 보고 저는 박근혜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필연성을 절감했습니다. 박근혜-김정일- 이명박(?)인가 하는 논설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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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7 애국은 명성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댓글(3) 비탈로즈 2009-12-16 4737 11
18256 장학포 님 정말 감사합니다. 펌하신다니 댓글(1) 뻔뻔이 2009-12-11 4732 10
18255 미래에 5.18 의 역사가 바뀐다면 댓글(1) 맛스타 2012-02-07 4731 25
18254 이희호. 故 계훈제 선생에 대한 애틋한 감정 표현 댓글(4) 팔광 2011-03-23 4730 8
18253 독도 관련 기사가 있네요 능선 2010-06-08 4726 4
18252 천암함 침몰, 北어뢰 아닌 한국쪽 기뢰 또는 좌초 댓글(9) 황금독수리 2010-04-28 4719 4
18251 경찰관 인권 유린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즉각 해체하라! 댓글(1) 김진철 2010-01-15 4715 9
18250 보복하지 않겠다는 사랑의 고소 吾莫私利 2012-02-08 4707 24
18249 한국이 쪽박차지 않는 길 댓글(3) 김경종 2009-12-03 4704 3
18248 (경축) 와, 홈피가 참 멋집니다! 조동수 2009-11-21 4702 4
18247 새떼를 쫓기 위해 함포사격 20분 했다는 것은 변명아닙… 댓글(3) 김진철 2010-03-27 4697 34
18246 그렇게 알려주건마는 무한생명 2016-04-15 4696 22
18245 작금에 작동하는 김일성의 유훈 흐훗 2010-04-12 468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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