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  이것들이 안철수하고 짜고 하는 인터뷰...당연히 안철수 이 개같은 놈이 미리 스케줄 맞춰서 악숀 큐..에 지하철 역에서 열심히 본분에 충실하는 지놈 , 캐쥬얼복장에 출근하는 그래픽잡고 우연히 마주친듯 황급히 모가지 돌리며 바쁜듯이 인터뷰 할 시간 없는 듯이 뱉은 말로 박원순 지지,,
다이얼로그를 아주 짜 맞춘듯이 연출하는 MBC와 안철수의 쇼를 못보았는가.

아마도 철저한 각본아래 어제 영상은 짜여 졌을것이다.
몇시쯤 어디 지하철 역에서 이렇게 촬영할테니까 준비하시라.
출근하는 젊은 자유로운 샐러리맨처럼 복장 좀 갖춰입으시고...흠...

저렇게 감성 이미지를 방송 3사, KBS, MBC, SBS   이 지상파를 총동원하여 지금 이순간도 박원순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음이렸다.
청춘이미지를 최대한 날조하여 젊은 감성과의 우의를 돈독히 하려는 저 교활한 방송3사... KBS, MBC, SBS 저들을 그대로 방치하고 도그마뿐인 피맺힌 절규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현실가능한 무기로 지금이라도 당장 대한민국의 유권자를 보호하라.
지금 당장이라도 모든 조직을 총동원하여 방송 3사를 정밀 모니터링하라.
모든 역전의ㅡ베테랑 집합소인 이 동네가 가장 중요한 적의 심리전을 도외시하는가.

지금이라도 모든 전선을 방송 3사의 친북노조를 분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라.
다시 미군한데 좌익들을 죽여달라고 부탁할 것인가.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의 인터뷰도 보지 않았는가.

최소한 그는 지금 대한민국 현실을 제대로 읽고 있다.
자본주의는 자기수정능력이 있기에 강한 것이다.
지금 우리는 그런 강한 충동의 한 가운데 있다.
이것은 자연적 임팩트 이상이다.

이에 반한다면 더 큰 피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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