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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빨갱이 윤이상 규탄대회 참가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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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ld85 작성일11-11-04 07:04 조회1,695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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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 서울교대역에서 아침8시 야전군 500만 본부 회원 47명은 통영의 간첩 윤이상 추모문화제 규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관광버스 1대에 탑승했다.

빨갱이 작곡가 윤이상은 1995년 사망했지만 1985년 통영의 딸 신숙자(69) 모녀를 북에 팔아 넘긴 대가로 받은 김일성의 후원금으로 평생 호화생활을 즐겼다. 통영의 무능한 문화예술인 패거리들은 먹고 살기 힘들어 경제적 이득을 챙겨 보려고 생각해 낸 것이  윤이상을  [관광상품화]하자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 여기에 동조한 종북세력인 지방자치단체 통영시장, 경남 도지사, 서울시장 박원순, 그리고 무개념의 이홍구 전 국무총리, 한나라당 원희룡, 기업체 후원자들이 함께하여 막대한 국가예산을 지원 받아서 매년 11월 3일 빨갱이 [윤이상 추모국제음악제]를 개최하고 있다. 그 빨갱이의 유가족 부인 이수자(84세), 딸 윤정(61세)은 독일국적이며 평양에서 열린 제30차 윤이상 음악회 9월27-30일에 참석한 후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기간[10월29일-11월6일]에 참석하기 위해왔다가 통영의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서둘서 독일로 돌아 가버렸다. 

이런 간첩추모행사를 그냥 두고 볼수 없어서 우리 500만 야전군은 통영시민들과 함께 빨갱이 추모행사를 규탄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 것이다.
       
서울에서 통영까지 500km, 장장 4시간의 버스 운행시간에 화장실 잠깐 들리고 직행, 오랜만의 빨갱이 토벌작전에 나서는 야전군의 결의는 비장하였다. 빨갱이들의 현란한 위선, 거짓, 폭력 앞에 순진한 우리 국민들이 빨갱이라는 말도 함부러 못하고 대한민국의 전역이 좌익들 세력으로 점령당한 현실 앞에 누구를 탓해 본들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에 우리 시민야전군 500만이 행동을 개시했다. 

버스 안에서 마이크를 돌려가면서 각자 자기 소개, 투쟁경과보고, 노래도 부르고 6.25노래, 조국찬가, 등 힘찬 진군가를 부르며 버스는 통영을 행하여 질주하였다. 지휘부에서 준비한 김밥 한줄씩으로 요기를 때우면서 각자 소개와 이번 참가 포부를 밝혔다. 아마, 자기 소개하신 분들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꼽으라면 82세의 김해문 원로 목사님이 아닐까(저의 개인생각). 야전군 입대동기, 그동안의 활동내용, 기독교 친구 목사들 모임에 가서 이야기하면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입회비 1만원 내고 참여하라면 모두들 외면하니 안타깝다는 심정을 토하시면서 신명나는 [조국 찬가]를 두번 연속 꿍짜짜꿍해 가면서 흥겹게 불러주셨지요. 또 어버이연합회에서 오신분들의 소개도 참으로 좋았구요.  

드디어 낮 12시에 통영의 바닷가 문화공원 규탄대회 장소에 도착하였다. 이미 통영지역의 월남참전용사들, 해병대 전우들이 웅집해서 우리를 환영해 주었다. 특히 야전군 500만 통영지역 부장
박청정 (해군중령 전역) 세계해양연구센터 대표가 통영의 딸 구하기 유니폼을 입고 안내 주었다. 

버스에서 내려 근처 충무 김밥집에서 야전군 지휘부는 김밥으로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행사 준비, 그외 대원들은 장어점심을 먹으려고 버스로 이동하였다.
통영의 배신자 빨갱이 윤이상을 규탄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지나가는 학생들, 시민들, 나들이 청춘남녀들도 가까이 와서 현수막을 읽어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지나갔다.

1시에 행사는 시작되었다.
구자갑 사무총장의 사회, 태극기 경례, 애국가, 순국선열묵념, 송영인 대표의 선언문 낭독, 야전군 500만 의장 지만원 박사의 기념사, 기자회견문 배포, 만세삼창으로 행사는 끝났다. 

규탄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몇개의 팀으로 나누어
야전군 행사취지문 기자회견문, 윤이상 빨갱이 몰아내자는 야전군 수첩을 시민들에게
2시간 배포하면서 시민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우리팀 3명은 멀리서 바라보이는 통영의 딸 구출하기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는 [통영 현대교회]를 방문하였다. 방수열 목사님은 외출중이었고 사진전시회를 둘러보면서 여성한분의 설명을 듣고 JESUS AEMY 월간 잡지(5000원)를 선물로 받았다. 견학후 곧장 택시를 타고 시청으로 달렸다. 4시에 재집결하여 서울로 떠나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빠듯했지만 시장에게 우리의 뜻을 전할 필요가 있었다.
시청 2층 시장실로 들어가니까 여비서 2명이 안내하는데 시장은 부재중이었다. 

우리 세금으로 왜, 윤이상 빨갱이 기념행사를 지원하느냐 이 수첩과 기자회견문을 시장에게 전해주라고 부탁하니까 자기들도 신숙자 모녀 구출운동에 모두 서명하였고 시장도 서명하였고 그 뜻에는 같은 마음이라고 했다. 

우리 야전군이 여기에 내려 와서 규탄대회를 하는 목적은 [신숙자 모녀가 무사 귀환하도록 통영시장이 앞장서 줄것과  통영시민들을 격려하고 통영에서 윤이상 빨갱이에 대한 모든 흔적을 지우자는 궐기하자]는 운동이므로 앞으로 협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그리고 이번 빨갱이 기념행사에 대하여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러 왔으니 책임자가 와서 설명을 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하니까 문화예술과장(이용남}을 불러 주었고 직원 5-6명도 자리에 함께하였다.

*윤이상 빨갱이 간첩 기념행사를 주최하는 통영시의 입장은 무엇인가?고 묻자 --윤이상이가 빨갱이인줄 잘 몰랐다는 대답을 들었다.
*신숙자 모녀를 북에 팔아 넘긴 인신매매범을 기념 관광상품화하여 장사하겠다는 통영시의 발상이 잘 못된것 아닌가?
*신숙자 모녀의 친척 가족 통영시민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히려 그 아픔을 짓이기는 행위를 시청이 과연 무슨 목적으로 이런 행사를 하는가?
*전, 국무총리를 지낸 이홍구씨가 윤이상 기념사업회 관련단체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데 월급을 받는가?
 
등을 질문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기자회견문과 야전군 수첩을 여러개 건네 주면서 직원들에게 꼭 전달해서 내용을 학습하도록 부탁하고 돌아왔다.       
모든 행사를 준법정신에 어긋나지 않도록 마무리하고 버스에 올라 충무시를 떠나면서 마지막 탐사로 기념 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윤이상의 벤츠 자동차, 기념관 등을 둘러보고 견학 온 남녀 중학생들 20여명에게 야전군 수첩을 나눠주면서 설명을 하니까 [윤이상이가 빨갱이구먼, 다시 봐야겠는데]라고 자기들 끼리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원정토벌작전의 성과있는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윤이상 부인과 딸이 머물고 있다는 자택으로 버스를 돌렸다. 언덕에 있는 자택은 창문이 굳게 닫혔고 사람의 인기척이 전혀 없었다. 강아지도 없었다. 우리 일행중에서는 모두 내리지 않고 앞좌석에 있던 3사람만이 기자회견문, 야전군 수첩을 가지고 가서 우체통에 넣어 주고 사진사가 집주위를 촬영하고 조용하게 돌아보았다. 그 집은 이미 죽은 사람의 집이었다.   

이번 통영의 빨갱이 윤이상 기념행사 원정토벌작전은 지휘부의 철저한 준비와 특히 통영시장, 윤이상 기념행사주관 재단법인 이사장 전 국무총리 이홍구씨에게 강력한 공개질의서를 미리 전달하였기 때문에 우리의 규탄대회는 매우 무게있고 질서있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500만 야전군의 윤이상규탄대회로 기획한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시민계몽운동임을 지만원 의장님이 미리 밝혔고 통영경찰서에 집회신고하였으며, 준법행사,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식개혁운동이었다.  불법, 탈법, 폭력으로 [시체장사]를 목적으로 하는 저급한 빨갱이들의 행사에 비교되어서는 아니된다.  

이제 남은 것은 이번 행사의 내용과 수첩, 기자회견문, 기타 자료를 모아서 독일 윤이상 부인과 딸에게 우편발송하고 이 기념사업회에 관련하고 있는 저명인사들 국회의원, 시의원, 대통령, 경남 도지사 김두관씨에게도 자료를 우편발송하면서 답신을 구하는 일이라고 본다 <야전군 발기인의 한사람>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그들은 빨갱이의 처, 자식인 이상 100% 우리들이 건낸 수첩 불에 태워버릴 것입니다.
그걸 읽는다면 경천동지할 일이죠.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입니다.
하지만 야전군 전사들의 활약에 어린 통영시민들의 마음이 움직였다는 데 고무감을 느낍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이번에 참석을 못하였는데, 다음 행사에는 참여핟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루에 천리길을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신 야전군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의 의도가 널리 알려지기를 빌겠습니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이번에 큰 일 하시면서 먼길을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동참하신 전사여러분!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지휘부의 철저한 준비와 전사여러분의 한 마음이 통영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것입니다.
아침 중앙일보 사회면24에 연합뉴스 사진과 함께 2단 기사가(황선윤 기자 - suyowha@joongang.co.kr)나왔네요.  이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감동 시켰을 것입니다.
우리의 윤이상토벌작전은 이제 한 걸음 나아갔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야전군의 깃발이 휘날리는 그날까지 이 처럼 무게있고 어른다운 행사가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참가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이 보고서를 쓰신이(gold85)는 누구신가요?
그냥 일반 참관자의 관전기가 아니라,
'보고서'라고 하셨기에, 어느 문건보다도 신뢰감이 가서 500만 야전군 사령부의 공식 직함을 묻는 것입니다.

gold85님의 댓글

gold85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발기인의 한사람일 뿐입니다. 개인 신분에 너무 신경 쓰시네요. [보고서]라고 표현하지 않았고 [보고]라고 했지요.  표현이 잘못되었나요?? 무엇으로 바꾸면 좋을까요?? 못오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같아서 나는 항상 새벽 4시면 잠이 깨이기 때문에 얼른 보고를 드리고 싶어서 참가했던 사람으로서 보고 느낀것을 올린 것뿐이지요. 여기는 회원들이 자유스럽게 자기 아이디를 가지고 글 올리는 [자유게시판]인데 무슨 직함을 가져야 글을 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편하게 삽시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애국 전사 어르신님들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정말 적시에 큰 일 하셨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결과는 창대하리란 말씀이 떠오릅니다.
역시 지만원박사님의 탁월한 혜안이고 행동입니다.
먼 길에 큰 수고하신 어르신들께 존경의 염을 올립니다.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통영의 문인들, 창작활동에는 관심도 능력도 없는 패들이 간첩 윤이상의 이름을 관광상품화하여 빌붙어 먹으려고 시작한 것이 윤이상 기념 음악회이더냐,

김일성을 흠모하며 온갖 충성을 다 바치겠다고 맹세한 윤이상과 그 가족 빨갱이 관광상품화가 성공하면
그다음에는 김일성 동상세우고 관광상품화하여 돈이나 벌어보자 이거겠지
어린 학생들, 뭘 모르는 순진한 우리 국민들 속여서

대한민국을 김일성 왕조에 팔아먹겠다는 위선, 거짓, 문화부패폭거의 앞장이들이여
돈벌이되는 작품능력이 없거든 차라리 무상급식해 주는 독재의 왕국 북으로 가라
윤이상이 처럼 극진히 우대 해 줄 것 아닌가.
가더라도 혼자 가지 말고 가족들 데리고 가라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gold85 님  참으로  존경스럽고  잘하셨습니다  누가뭐래도  통영  빨갱이  윤이상  떨거지  규탄대회의
1등 공신입니다  앞으로도  우리500만  야전군이  규탄대회를  수도없이  벌일것인즉  님께서
수고많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글(보고서등) 많이  올려주십시요  화이팅!!!
몸이않좋아서  못갔는데  님의글을보니  현장에  참석한것같은  보고서였습니다  참으로감사합니다

5분대기님의 댓글

5분대기 작성일

gold85 님 보고해주신  내용 잘 봤습니다 그리고  참가하신 전우님들  수고 많이 하셔습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gold85님
"통영의 빨갱이 윤이상 규탄대회 참가 경과보고"  정말 동행한거와 같게 느끼게 하는 "걸작"입니다.
김대중정권때부터 쌓올린 친공의 성벽에 보란듯이 쐐기를 박아 자유와 정의의 바람구명을 낸거 같습니다
당일치기 천리행군을 감행하신 500만 야전군 전우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gold85님, 참석 못한 분들을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아 경의를 표합니다.

윤이상 사건은 많은 남북한 사람들이 연관되어 있는 관계로 흑백을 꼭 가려야할 문제로 봅니다.
미처 모르고 했으면 사과를 받고,  알고 했으면 구가보안법에 의해 처단해야 합니다.

특히 고위 공직자 전현임자들의 답변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지에 가셨던 지만원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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