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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결국 허상이 드러나다-명예잃고 돈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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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ld85 작성일11-11-15 07:32 조회1,63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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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으로 싸였던 안철수 분석에 대한 지만원 박사님의 두번째 글에서 드디어 그 허점이 명쾌하게 보입니다. 이제는 명예도 잃고 돈도 잃게되었군요. 1500억원을 일찌감치 내어 놓았더라면 명승이 대단했을 텐데, 결국 이래저래 얻어 터지고 밑이 쿠리게되니까 돈이라도 내어 놓고 명예회복을 꿈꾸는 모양인데 이미 때는 늦었지요. 

===안철수의 바이러스 백신 스토리를 추적해 보면 
*1988년 8월, 의과대학 박사과정을 시작한지 6개월 만입니다.
*1991년에는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를 모두 동시에 치료하는 종합 V3백신 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 합니다. 박사과정 3년을 백신개발에 전념했다는 뜻입니다.

*1995년 3월 18일, 안철수는 서초에 3명으로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후 불과 5개월 만에 미국으로 공학석사를 한다며 떠났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안철수 없이도 여러 가지 보안 프로그램을 개발해냈습니다. 안철수 없는 동안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백신개발 기술은 안철수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안철수가 없는 동안에 중국에서 개발한 핸드폰 백신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했다 합니다. 이때가 2005년이라 합니다. 그런데 또 매우 기이한 것은 그의 백신기술을 가장 많이 필요로 했을 때인 2005년 3월 그는 대표 이사직을 사임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두 가지 사실은 안철수가 백신개발자가 아니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이제는 안철수가 컴퓨터의 심층기술 백신과 무관한 정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를 알만하지요.

댓글목록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이런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웃음과 박수를 쳐 대는 무뇌 인간들이 안쓰럽고 처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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