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경찰은 정창화 목사에게 과잉수사 않나?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펌 경찰은 정창화 목사에게 과잉수사 않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0-03-13 11:28 조회5,470회 댓글0건

본문

 

경찰은 정창화목사에게 과잉수사 않나?

 좌익세력의 국가파괴 공작에 경찰이 놀아날라

  조영환 편집인  

 대한민국의 경찰이 지금까지 맨몸으로 좌익세력의 폭란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좌익분자들은 제외하고는, 거의 없을 것이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곤봉도 없이 맨몸으로 폭도들을 막아내던 경찰들을 보면서, 겁약하고 무책임한 위정자들의 죄악을 깊이 절감했다. 몽상한 정치인, 언론인, 교육자, 판검사들의 비호를 받은 깽판세력의 난동질로 온 나라가 혼란스러울 때에 경찰은 국가수호의 보루였다. 광우난동사태나 용산방화참사를 비롯해서, 많은 폭란적 사건들을 경찰은 몸으로 막았다. 경찰의 헌신적 방어가 없었다면, 이명박 정부도 벌써 타도되었을 것이고 대한민국도 전복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헌신적으로 치안을 유지해온 경찰을 옹호하는 단체는 보이지 않는다. 겁약한 정치꾼들도 경찰에 감사하지 않고, 좌익언론들은 경찰의 잘못을 침소봉대하며 경찰 때리기에 앞장선다. 심지어 몽상한 법조인들은, 이렇게 분단국가에서 좌익세력이 난동부리는 상황에서, 야간시위까지 합헌으로 결정하여 경찰을 괴롭히려 한다. 친북좌익세력은 국가의 치안, 공안, 안보 기관들을 집중적으로 매도해서, 법치와 안보를 파괴하려고 했다. 그래서 가능하면 국가의 치안·공안기관들에 대해서는 비판을 절제하는 것이 애국적 국민의 도리라고 생각된다. 심지어 반란적 좌익세력의 동네북이 된 경찰을 애국세력은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좌익세력이 길거리 투쟁에서 패배하고 법적 투쟁이나 제도적 수정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우익세력을 괴롭히는 전술을 택하자, 좌익세력의 전술에 휘말려서, 판검사는 물론이고 경찰까지 우익세력을 괴롭히는 데에 동참하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법조계에 침투한 좌익세력이 활발하게 우익진영을 괴롭힐 움직임이 감지된다. 광우난동사태를 반란적 사건으로 보지 않고 가볍게 처벌해온 판사들이 좌익세력에 부역하나? 광우폭란 주동자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판하라고 권고한 신영철 대법관이 판사들로부터 왕따당하는 광경은 법조계가 좌익세력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고 의심하게 만든다.


정치인, 언론인, 교육자, 법조인, 종교인들도 경찰들의 헌신적 폭란진압에 별로 우호적이지 못 했다. 좌익세력이 깊이 장악한 주요 뉴스방송사들은 광우난동사태 이후에 좌익세력이 폭란을 계속했을 때에 '폭도가 경찰을 때리는 장면'보다는 '경찰이 폭도를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장면'을 더 부각시키며 좌익세력의 선동기관처럼 움직였던 것을 국민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경찰이 얼마나 동네북이 되었으면, 아직도 경찰이 폭도들에게 야밤에 두들겨 맞을 야간집회 합법화를 헌법재판소의 판사들이 무책임하게 결정하고 정치권은 이런 판사들의 야간집회 허용에 무방비 상태로 방관하고 있겠는가? 안보와 치안에 무감각한 몽상한 문사들이 거짓 명분에 취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다.


판검사의 '밥'이 되고 언론의 '북'이 된 경찰에 대해 비판을 삼가하는 것이 애국적 언동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일부 검경찰은 우익진영에 부당한 수사와 압력을 가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란적 좌익세력과 애국적 우익세력을 제대로 구별하지 않고, 좌우익세력을 동렬에 두고 판단하는 몰이념 판검사들의 몰개념적 지시에 따라, 경찰이 우익단체들에 대해 부당한 수사를 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 같다. 이는 아스팔트에서 반정부 폭동에 실패한 좌익세력이 법적, 제도적, 여론적 반란극을 벌이는 전술에 검경찰이 이용당한다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준다. 올해 좌익세력은 언론과 사법을 통한 반란극에 나설 것이다.


예를 들면, 청와대를 100여일이나 처들어간 좌익세력의 폭란주동자들을 경범죄로 판결해서 다 풀어준 판검사들이 우익단체들의 작은 과오를 마치 큰 범죄나 되는 것처럼 떠들어대는 것은 좌익세력의 사법반란 전술에 동조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심지어 우익단체가 개입되지 않은 사건에 검경찰이 우익단체의 대표자를 과잉수사하는 경우까지 생기는 것 같다. 최근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의 상임대표인 정창화 목사가 인터넷을 통해 억울함으로 호소하는 내용을 보면, 경찰이 기초적 상상력도 없이 좌익세력의 전술에 휘말려서 특정한 보수단체에 부당하게 과잉수사를 한다는 인상을 받는다. 김대중 묘소 방화사건을 두고, 대한민국수호국민연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과잉해 보인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2월 2일 새벽 5시 현충원 김대중묘소 방화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묘소의 주변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대표: 정창화 목사)의 임원들의 이름과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의 옛 무교동 주소와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의 상임공동대표인 이청자 목사의 전화번호가 들어있는 유인물 16매가 살포되어있자, 경찰이 정창화 목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런 경찰의 수사는 매우 기초적인 상식도 없는 허탕수사나 과잉수사로 판단된다. 김대중 묘소 방화의 수사는 당시의 방화 증거를 없앤 국립묘지 관리나자 김대중 방화를 역이용할 민주당 관계자들을 수사해야 한다고 본다. 김대중 묘소 방화사건은 뭔가 공작적인 냄새가 난다.


김대중 묘소 방화를 공공연히 했다고 유인물을 남겨두는 단체가 어디에 있겠는가?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이 "어느 누구가 아니 초등학생들이 보아도 국민연합의 범행으로 볼 수는 전혀 없다. 국민연합을 음해하고 와해시키기 위해서 좌파 등 국민연합 음해세력이 조작(자작)극을 연출한 것이 분명해 보였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의 상임대표인 정창화 목사는 동작경찰서 수사팀에 국민연합이 생산한 문건과 대조해보라며 많은 유인물을 자진해서 경찰에 제공하는 등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한다. 비록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국립경찰"이란 격한 성명은 발표했지만...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에게 수사의 촛점을 맞추는 것은 이 단체를 음해하는 범죄조직에 경찰이 이용당한다는 인상을 준다. 비록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이 "친북·반미·좌파 부정부패 등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나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시국 안보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100여회 이상 좌파세력의 소멸을 위한 정치활동을 하고, 심지어 '2002년 (대선) 부정선거'에 관련되었다고 전현직 대법관 12명 등 29명의 법조인들을 무더기로 형사고발 했다고, 다른 범죄를 연상하면 안 된다. 하여, 김대중 묘소 방화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을 지목해서 압수수색하는 것은 허탕수사나 과잉수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경찰은 모든 범죄혐의자에 대해 자유롭게 수사해야 하지만, 김대중 묘소 방화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을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것은 진짜 방화범들의 꼼수에 놀아나는 듯한 인상을 풍긴다. "국민연합은 주로 은퇴목사 은퇴장로 들이 중심이 되어 기도회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김대중 묘소) 방화사건과 전혀 무관하며 방화사건은 좌파 등 국민연합 음해세력의 조작극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경찰에 알려 주었다"는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공개적으로 반김대중 활동을 해온 단체가 유인물에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히면서 김대중 묘소에 방화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은 3월 12일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검경찰을 비난했다: "유난히도 끈질기게 2002년 대통령부정선거를 물고 늘어지는 국민연합을 와해시키거나 국민연합 회원들의 사기를 위축시킬 필요가 있었던 것이어서 방화조작극을 연출한 것이 분명하다고 경찰에 알려 주었다... ① 경찰이 오즘 똥을 못 가려서 그런 것인지? ② 경찰내부에 좌파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③ 경찰내부에 좌파와 연결되어 있는 세력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여하튼 '경찰의 행동이 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불문하고 결과적으로 국민연합 음해세력의 의도대로 국민연합을 뒤흔들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설득력이 있는 주장으로 들린다.


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은 "국민연합이 새벽 5시에 현충원에 잠입하여 김대중 묘소에 방화나 할 단체인가? '국민연합 구성원들의 인격과 생각이 새벽 5시에 현충원에 잠입하여 방화나 할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하는 것이다. 성직자인 정창화 목사집을 압수수색하여 노트북을 압수해가고, 70세 이상 83-4세가 된 원로들을 불러다가 뭘 조사하겠다는 것이냐? 여하튼 국민연합은 경찰의 공개사과를 받아내고야 말 것이다. 경찰청장의 공개사과를 받아내는 등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지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본다"며 분개했다. 확언할 수는 없지만, 김대중 묘소 방화 사건에 관한 한, 정창화 목사는 억울해 보인다.


김대중 묘소 방화의 진범은 방화를 반기는 측이 아닐까? 김대중 묘소 방화를 기다렸다는 듯이 크게 부각시킨 자나 방화의 증거를 인멸한 국립묘지 관리자에 경찰의 수사가 모아져야 하는 게 아닌가? 김대중을 '억울한 희생양'으로 만들어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정치세력을 경찰이 주목해야지, 김대중을 공개적으로 비판해온 단체에 수사를 집중하는 것은 별로 현명치 않아 보인다. 자기 단체의 명의로 유인물을 뿌리면서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이 방화했겠는가? 정창화 목사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조심스러워야 하고, 억울하더라도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도 경찰의 정당한 수사에는 최대한 협조하길 바란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성명서: 경찰의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수사는 억울하다(정창화 목사)

 지난 2.2. 새벽 5시 현충원 김대중 묘소방화 사건이 발생했다. 그 묘소 주변에 국민연합 임원들의 이름과 국민연합 옛 무교동 주소와 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전화번호가 들어 있는 유인물 16매가 살포 돼 있었다고 한다.


어느 누구가 아니 초등학생들이 보아도 국민연합의 범행으로 볼 수는 전혀 없다. 국민연합을 음해하고 와해시키기 위해서 좌파 등 국민연합 음해세력이 조작(자작)극을 연출한 것이 분명해 보였다.

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는 국민연합을 보호하기 위해서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으로 동작경찰서 수사팀에 국민연합이 생산한 문건과 대조해 보라고 하면서 많은 유인물을 자진해서 제공하는 등 온갖 협조를 다 하였다.

국민연합은 매주 목요일 “친북 반미 좌파 부정부패 등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와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시국 안보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3.11. 목사 장로 집사 69명이 모여 제134회 국민연합 목요모임을 가졌다.


이와 같이 좌파세력의 소멸을 위해 기도해 오고 있는 한편 대한민국의 역적 김대중을 비롯한 좌파정치모리배들의 좌파의 영구집권음모와 남북연정 실현을 위해 자행된 2002년 대통령부정선거 규명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9.12.17. 대검찰청에 접수번호 제1195호로 부정선거주동자와 부정선거와 관련하여 파생된 범죄자들, 전 현직 대법관 12명 등 29명을 무더기로 형사고발을 한바 있고, 지난 2010.1.18. 고발인 대표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914호 이인걸 검사실에서 고발인 진술을 한바 있다.


우리 국민연합은 이런 사실과 무관치 않다고 분석하였고, 국민연합은 주로 은퇴목사 은퇴장로 들이 중심이 되어 기도회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방화사건과 전혀 무관하며 방화사건은 좌파 등 국민연합 음해세력의 조작극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경찰에 알려 주었다.

검찰에서 국민연합이 지난 해 고발한 형사고발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하여 2002년 부정선거를 파헤치게 되면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국가적 역적행위가 백일하에 들어나게 되므로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던 좌파무리들은 설 땅이 없어지기 때문에 유난히도 끈질기게 2002년 대통령부정선거를 물고 늘어지는 국민연합을 와해시키거나 국민연합 회원들의 사기를 위축시킬 필요가 있었던 것이어서 방화조작극을 연출한 것이 분명하다고 경찰에 알려 주었다.

현 상황에서는 국민연합 음해세력의 음모와 조작극은 의도한 바대로 적중하는 것 같다. "① 경찰이 오즘 똥을 못 가려서 그런 것인지? ② 경찰내부에 좌파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③ 경찰내부에 좌파와 연결되어 있는 세력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는 알 길이 없으나, 여하튼 '경찰의 행동이 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불문하고 결과적으로 국민연합 음해세력의 의도대로 국민연합을 뒤흔들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국민연합이 새벽 5시에 현충원에 잠입하여 김대중 묘소에 방화나 할 단체인가? 광화문 네거리를 막고 행인들에게 물어 보라. '국민연합 구성원들의 인격과 생각이 새벽 5시에 현충원에 잠입하여 방화나 할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하는 것이다.


성직자인 정창화 목사집을 압수수색하여 노트북을 압수해가고, 70세 이상 83-4세가 된 원로들을 불러다가 뭘 조사하겠다는 것이냐? 경찰이 오즘 똥을 못 가려서 그런 것인지? 경찰내부 자체에 좌파 등 국민연합 음해세력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 경찰내부에 좌파와 연결되어 있는 자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여하튼 국민연합은 경찰의 공개사과를 받아 내고야 말 것이다. 경찰청장의 공개사과를 받아 내는 등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지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더욱 친북 반미 좌파 부정부패 척결에 매진할 것이다.

2010.3.12.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원로회의)  대표의장   김보현 목사

대한민국수호기독여성연합(기독여연)상임대표 허려성 목사

대한민국수호여목연합(여목연합)  상임대표   김보라 목사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54 전라도가 경상도를 싫어하는 이유 댓글(3) 왕갈 2009-12-05 5543 15
18453 거듭 당부의 말씀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3-23 5541 16
18452 삭제 김진철 2010-03-31 5541 37
18451 빨갱이 DJ를 정치거목이라 평하는 저급한 YS의 정체는… 댓글(3) 비전원 2009-11-27 5539 7
18450 새 홈페이지 오픈 축하드립니다!!! 던더미플린 2009-11-20 5537 6
18449 컥! 이명박이 일본 대통령????? 댓글(1) 새벽달 2009-11-22 5537 8
18448 부정선거 관련 형사고발사건.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 정창화 2010-01-30 5534 10
18447 이명박 일당은 '의문의 폭발'이라고 할 것 댓글(2) 육군예비역병장 2010-03-27 5532 18
18446 윤리강사 이현 선생의 "언론이 어떻게 조작되는가" 댓글(3) bananaboy 2009-11-23 5530 5
18445 명박아, 법정 스님은 팔아 먹지 말아 줄래?! 댓글(4) 육군예비역병장 2010-03-13 5529 9
18444 두루뭉술 軍 조사 발표, 못 미더워!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5-21 5521 3
18443 이제는 흥미진진한 국방부와 북한군 사이의 '진실 게임!… 댓글(2) 육군예비역병장 2010-05-23 5520 3
18442 남침땅굴은 국제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특급 비밀무기입니다… 댓글(2) 김진철 2010-01-27 5517 18
18441 5.18 구금 , 연행만 돼도 국가유공자 혜택 댓글(2) 이재진 2010-06-21 5511 24
18440 김준규 검찰총장에게 강력한 수사지휘를 촉구 정창화 2010-01-20 5509 11
18439 잠항 도주->링스 헬기->발각->수상으로 고속 북상!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4-09 5499 7
18438 MBC 김주하씨 특종 댓글(6) 육군예비역병장 2010-03-30 5499 40
18437 이명박이 국가 원수인데 너무 한 것 아니냐고?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3-04 5496 16
18436 BBK, DAS 이명박은 보거라!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6-22 5480 19
열람중 펌 경찰은 정창화 목사에게 과잉수사 않나? 정창화 2010-03-13 5471 14
18434 북한 공작원 핵 발전소 테러! 육군예비역병장 2010-04-26 5471 32
18433 ‘평화협정’ 다음 수순은 “적화통일”이다 비전원 2009-11-26 5468 8
18432 호남애국우파 등장 카운트다운 댓글(2) 비전원 2009-12-17 5461 11
18431 내가 범인으로 지목하는 '반 잠수 어뢰정' 사진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3-28 5460 36
18430 북한 남침땅굴 서울 우측 공격선 출구현황(이종창신부 제… 댓글(3) 김진철 2010-03-04 5457 28
18429 김대중에겐 4사람의 아버지가 있었다? 댓글(8) 김종오 2010-07-31 5456 60
18428 한국군 무술 싱겁다! 육군예비역병장 2010-05-10 5454 16
18427 이런 이유로 한미동맹을 공고히 해야만 한다. 댓글(2) 비탈로즈 2009-12-07 5451 6
18426 비구 법정 계좌를 공개하라! 댓글(3) 육군예비역병장 2010-03-18 5439 31
18425 [동영상]! 우리는 지박사님을 응원합니다!! 댓글(5) 달마 2009-12-03 5436 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