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무대장 '김 창룡' 소장님, 서울 동작동 국립 모이, 묘소도 한 번 꼭 찾아가 참배해야만 할 터인데,,. 일상에 쫒기다보니 어디 위치했는 지 조차도 모르니 본의 아니게 죄를 짓는군요. ,,.
청렴 결백하신 분! ,,. '장 택상'이가 수도 경찰청장이던 시절 - - - 경인 지구 민사 군정 계엄 사령관 미군 대령의 ¼톤 WILLIS jeep 차를 도난 당해, 경찰에 수배했지만, 한달이 넘도록 종적도 모르다가!
챵피하니깐 별 수 없어서, 한국군 경인지구 계엄 分所 小分區 수사관이던 '김 창룡'대위에게도 급기야 임무가 하달되어져,,.

'김 창룡'대위는 수사 착수 1주만에 서울 왕십리 차량 써비스 공장에서 해체에 들어가는'¼톤 윌리스 찦차' 작업 현장을 급습, 도둑을 일망 타진! ,,. 한국군 특무대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 국군의 체통을 만회/과시! ,,. 정말 아까우셨던 인재! ,,.

그와 대조.비교하면; 한국 동란 기간 중 분대장급 이상의 현지 즉결 처분권을 중지시킨 바,
'이 종찬'소장- - - {육사 특별 # 8기생, 일본 육사 졸업 임관 후, 종전 시 남태평양 전선에서 일본군 기갑 병과 소령; 육군총장을 지내다가 헌병총사령관 '원 용덕'중장과 부산 정치 파동 시 다투고는 육군대학총장으로 좌천,  1960.4.19 이후 집권한 빨갱이 정권 민주당'내각에서 국방부장관 역임} - - - 은 정말 빨갱이 성격이 너무 강했음. '김 창룡'을 음해하고,,.
,,.

▶ 북괴 '개 정일'놈! 마약 먹고 기쁨조 처녀들과 교미, 배꼽 키쓰하다 뱃떼기 위에서 급사한 녀석을 조문하러 북한에 가겠다는 년.놈들은 돈 가져다 주려고 가는 것이라고 볾! ,,. 빠드~득! ,,.

지금 합참의장은 위관 시절에 수영장에서 대령에게 거수 경례받은 장교로 압니다. ,,.
하두 뱃짱이 세고 생긴 폼이 장군처럼 생겨서, 수영복만 입고 pool 장에 팔짱끼고 있으려니,
웬 대령이 지나가다가 경례를,,, ,,. ^^* 그러자, 태연히 경례를 받았다던데,,. ^^*

제가 기억에 틀림없다면; 그는 '80년대 중반(?) 고군반 학생 신분으로, 교관이던 날 공격과 연대반의 저에게 찾아와, 시험 문제 답안 채점에 불만을 품고 따지러 와었던 장교 같은데,,. 웬만환 간덩이가 아니면 그런 일은 설혹 있더라도 공손히 문의하는 법인데 그 학생 장교는, 아주 뻣뻣하게 교관에게 죄수 취급이나 하려는 듯! *^^

제발 좀 쿠테타를, 뱃짱을 살려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