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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선생의 하루 일과(어느 학교 임직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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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설 작성일11-12-24 09:03 조회1,379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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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전교조를 듣고 보기만 했지 나는 직접 온몸으로 겪은 사람이야

갠적으로 판단했을 때 전교조 교사들 상다수가 교육열에 불타고 교육에 있어 교사 재량을 요구하는 보통의 사람들인건 사실이다.

학교가 여러가지 행정적 절차로 인해 교사의 재량권이 침해받는 부분도 분명 있음, 보충수업이라든지, 방과 후 활동이라든지...

실제로 많은 사람들, 특히 초임교사들은 좋은 목적을 가지고 전교조를 시작한다. 거기까지는 인정. O.K

허나 물이 고이면 썩는법.

조직사회에서 괜히 깽판치고 어기짱놓는 사회부적응자들을 여러분도 익히 겪어봤을 것이다.

예를 들어 방과 후 보습학원에서 쪽집게 강습으로 투잡뛰다 걸린 국어선생


매일 새벽까지 술처먹고 아침에 소주냄새를 풍기며 교실로 들어서는 문학선생 (하루도 안쳐먹는날이 없었음)

아침마다 체육실 (알다시피 체육과는 체육실이 따로 있음)에서 팩소주 3팩씩을 쳐드셔야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체육교사

수욜, 금욜마다 나이트에서 트럼펫 주자로 투잡을 뛰느라 목욜 토욜마다 지각하거나 무단 결근하는 막장 음악교사

(이 XX놈은 결국 나중에 음악기자재 회사에서 뒷돈 받아먹은거 걸려서 직위해제 처분 받음)

모두 내가 창창한 젊은 날 약 3년간의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인간 말종들임

이런 종자들이 사고란 사고는 죄다 치고 다니면서 학교의 징계를 피하기 위해 전교조에 몸을 의탁하기 시작함.

그리고는 순진하고 열의에 타오르는 초임교사들을 선동질하지.


마치 학교가 자신들을 탄압하고있고, 그 이유는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 때문이 아니라 지들이 학교의 비리를 알고 있으며


그때문에 학교가 자신들을 못살게 구는 것이라고. 마치 혁명가를 탄압하는 독재정부처럼 규탄을 시작함.

그리고 결국 스스로 생존을 위해 학교를 디스하고, 교육정책을 디스하고, 더 나아가 지들끼리 디스를 시작함.

생존을 위해 무조건 까는거임. 학교와 교육시스템을 까내려야 지들 존재가 증명이 되니까.

실제로 전교조 열혈 추종자들을 보면 각종 비리에 연루되었던 종자들이 다수임. 기생충처럼 살기위해 조직에 몸을 의탁하는거지.


가장 쉬운건 교장, 교감을 까내리고, 교육정책을 까내리고, 행정실에서 집행하는 모든 정책과 예산을 까내림. 왜냐면 이들은


교육정책의 기득권자이기 때문에 부패한 교육사회의 주구이고 악의 무리이기 때문.

XX 웃긴건 이러면서 지들이 호봉이 쌓여서 복지건, 금전적 혜택이건 이득받는 내용에서는 1원 한장도 손해보는걸 용납 못함.


스스로 묻은 똥도 처리 못하는 전교조가 무슨 교육사회를 개선하겠다고 나서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또하나
의욕은 인정하겠는데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이번 왕따 사건은 전교조 담임이라고 하던데요,

가해학생,피해학생 모두 평가란에 내성적이고 착실하다라는 평가를 남겨서 더 충격입니다.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전교조란?

전적으로
교육을
조지는 놈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전교조
전 : 전부 싹 쓸어담아서
교 : 교도소에 보내서
조 : 조딩이를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할 종자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전교조 선생들은 하루 일과는 온통 주체사상과 종북좌파 성향을 어떻게 수업에 적용시킬지만 연구하고 있다.

그들끼리는 언제나 수업에 대해 연구하고 술판을 벌이면서 선생의 본분마저 상실했다는 것이 학부모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다.

내 자식을 귀하게 여기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들은 없다.

실로 전국 모든 학교에는 전교조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전교조 선생들은 수업능력도 떨어지고 학생들의 인격에는 관심조차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 비리에 연루되고 무단지각결근하는 선생들이 기댈 곳이 없어서 징계받기 두려워서 찾는 곳이

전교조 고참 선생들이다.

그 고참 선생들은 방어막 역할을 해주면서 신참 선생들을 끌어들이는데,

자신들의 전교조 모임에 가담하면 도와주겠다고 슬쩍 제안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결국 학생들의 학업의 질을 떨어뜨리고, 선생들의 수업능력을 상실시키고 있다.

전교조는 정치적인 수업을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지만,

전교조 선생의 수업 녹취는 지금 인터넷에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다.

전교조는 이제 자정능력을 상실한 수위를 넘어서 심지어 부모들의 소중한 자녀들인 학생들의

성적에도 전혀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번 왕따사건은 사실 전교조에 가담한 담임선생이라는 측면에서 충격이 더 크다.

전교조에 가담한 선생들은 학생들에게 무관심하여 학생들의 평가란에는 내성적이고 바르다는 식으로

모든 학생들을 일률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왕따 자살 사건에서도 전교조 담임 선생은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셋 모두를 평가란에 내성적이고 바르다는 식으로 평가했다고 하는 주장이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전교조 가담 선생들의 수업력 저하로 학생들의 학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뿐 아니라

심지어 학생들의 인격과 가치관에는 관심조차 없고 방치하고 있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

예전 선생들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무슨 검객처럼 당구 큐대를 품고 다니며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던놈, 성숙한 여학생(초등6학년)애를 상습적으로 등이랑 어깨주무르고 브라자끈 튕기고 성추행하던 놈(지금같으면 99%파면됐을듯), 학생들에게 집 약도그려오라고 해서 매일 몇집씩 가정방문차 찾아다니며 양주랑 촌지걷으러 다니던 년놈들(국공립 학교다녔는데 우리집에도 와서 담임놈이 풍금사야 한다고 20만원 내놓으라고 하던 일도 있었음. 초등1학년때, 그당시가 80년대 중반이니 20만원이면 큰돈이었음), 지 수업시간에 탬버린 두들기는 박자맞추기 못했다고 귀싸대기를 무려 10분동안 후려갈기던 싸이코 음악선생, 수업도중에 교실 밖에서 학부모가 와서 기웃거리면 당당하게 나가서 봉투 챙겨들어와 다시 수업하던 년놈들,,,,,전교조 세대는 아니었지만 예전 선생들도 장난 아니었죠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

저는 민설님께서 직접 보고 겪으신 전교조 선생들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제 자식들만큼은 절대 우리나라에서 교육시키지 않을 작정입니다. 그런 선생들에게 내 자식을 맡긴다는거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작년에 제 초등학교 은사님과  저녁식사를 하며 전교조 말을 하시더군요. 이분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하시다가 정년퇴임 하신분입니다. 전교조 는 근본부터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예의 범절도 모르고 학생들 가르치는 것도 다른 선생님보다 떨어져서 이러 이러한 방법으로 가르치면 어떨까요? 하며 충고를 하여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회의시간에 항상 삐딱하게 안자 있기가 다반사라 하더군요. 전교조의 심각성을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런일이 있어요? 라는 반문을 안할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선생님들의 학생평가 잣대로 학생대신 교사 스스로를 한번 평가해보길 권한다.
수 우 미 양 가 로 교사를 평가 한다면 전교조 교사들은 무조건 가(개새끼들)급으로 교직에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부류다.
      전교조 교사 = 가(可 가 아니라 假)급  = 개새끼들  급이다.

    수秀  급  :  스승      급
    우優        :  선생님
    미美        :  선생
    양良        :  교직자
    가可        :  개새끼들
구제불릉인 가급 으로 평가되는 교사들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교사자직에서 전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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