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이하여 이런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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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12-24 10:34 조회1,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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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 대한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위대한 혜안으로 자유민주 국가로 태어났다.
그 뒤를 이어받은 5천년 역사 가장 훌륭한 박정희 장군이 등장하시어
국가개조를 이룩하여 그야말로 천지개벽수준의 발전을 이룩했다.
해도 안된다는 병신국민들을 데리고
그야말로 똥물에서 용이 승천한 격이다.
전두환은 치안과 물가의 신이라 할만큼 정치를 잘 한 분이다.
이후 대통령은 하나같이 빨갱이거나 국가말아먹은 병신 일색이다.
그래서 내년에는 북괴공산독재체제를 지구상에서 영구적으로 절멸하는 제3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기대한다.
내 건강이 나빠지기 전에 공산주의 체제를 지구상에서 영구절멸하는 것을 보고 싶다.
공산주의라는 것은 그 발상이나 이론이 전부 사기이다.
단 한개도 올바른 것이 없는 사상이다.
무수한 말장난과 선동에 이론으로 맞대응하다가 인류가 망가지고,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이제 지겨운 공산주의 사상가진 자들, 이 자들이 지구상에 10억을 상회한다.
이런 10억명 정도의 인간들이 영구절멸되는 핵전쟁이 발발하여
지구상에서 영구히 사라지길 간절하게 빈다.
이들이 죽어서 영구절멸되는 것을 확인하면 그 즉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오직 내 소원은 이것뿐이다.
북괴공산독재 정권과 그 종주국인 러시아및 중공이 영구적으로 지구상에서 절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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