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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하스님, 이 나라를 굽어 살피시옵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흐훗 작성일10-03-18 12:37 조회5,254회 댓글3건

본문

▲ 월하 방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39614

http://ask.nate.com/qna/view.html?n=6221147&sq=%BF%F9%C7%CF%C1%BE%C1%A4

















































통도사 월하 전 종정스님의 "휘호 "의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3&docId=47902535&qb=7JuU7ZWY7KKF7KCV&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


월하스님 열반 하신 날자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2&dirId=1216020207&docId=20214607&qb=7JuU7ZWY7KKF7KCV&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0

법철 스님, 법정 스님에 던진 비수 같은 글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1085&section=section34

계림( 桂林, GUILIN )  2008.03.24
지장왕보살의 화신으로 받들어 육신탑을 세워 모셨다. 3) 지장보살상 봉헌 1997년 11월 4일 경주불국사에서 월하 종정, 월주 총무원장, 설정 중앙종회 의장, 김종호 경주 김씨 대종회장 등이 창가한 가운데 중국서 조성한 높이 3.2m,...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9&dirId=9020102&docId=757420&qb=7JuU7ZWY7KKF7KCV&enc=utf8&section=kin&rank=3&sort=0&spq=0

월하종정(네이버에서 월하종정만 쳐도 됨)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F%F9%C7%CF%C1%BE%C1%A4&x=23&y=15

==>
반드시 위의 링크로 들어가서 아래와 동일한 링크들을 치세요.
바로 밑의 파란색 글씨 세가지는 여기서는 안됨
     

  • 무력 축출된 조계종 월하종정을 찾아야 지관총무원장측이 조용해짐.
    2008.09.12 검색어표시
    하지만현재 조계종의 최대 약점은 1998년 월하 종정의 총무원장 권한분산 교시를 김대중 정권에게 6,... 의해 현재 조계종 권력자들에게 쫓겨났던 월하종정 측 개혁인사들이죠. 조계종은 반대파를 누르고 권력만...
    http://cafe.naver.com/nonodemo/109230 노노데모(구국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 카페 내 검색
  • [이것이 한국불교 최초] 46. 종정
    2009.12.10 검색어표시
    98년까지 이어지면서 그 권위가 상당부분 상처를 입기도 했다. 성철 스님에 이어 8대 종 서암, 9대 종정월하, 10대 종정을 혜암 스님이 역임했고 11대 종정에 오른 법전 스님이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http://cafe.naver.com/bulyu/9263 불유(佛乳)-금강회 카페 내 검색
  • 지관 총무원장 배후세력 실천승가회의 불권 장악의 역사
    2008.09.12 검색어표시
    1998년 : 월하종정의 개혁 교시(비대해진 총무원장의 권한 분산을 위해 조계종 재산관리권등을 이관하는 것)무시. 종정의 교시를 무시하고 경찰 동원해서 진한 후 모두 파문. - 김대중 정권의 전경 6,000명 투입. 월하...
    http://cafe.naver.com/nonodemo/109221 노노데모(구국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 카페 내 검색



    조계종 분규 산넘어 산
    http://www.hani.co.kr/h21/data/L981116/1p9ebg07.html(월하종정을 비판한 한겨레21)


    그외의 자료

    주소창에 디지털 네임스-->월하종정,,,,
    디지털 네임스 검색창에 (디지털 네임스-->월하종정)이 나오면
    디지털 네임스-->만  지우고 월하종정 검색 침




    1998년 월하종정의 솔선수범에 의한 불교개혁의

    기치가 높이 들리워질 찰나 김대중과 결탁한 불교

    일파에 의해 대한민국 불교는 다수 불교인들 및 국

    민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지금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개개인 불교신자들이 뭘 모르는 것 같아

    도 불교 내에서 김대중 때 이후 벌어지고 있는 야릇

    한 사상적 변화를 감지하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종교적인 문제라서 먼저 불교 얘기를 꺼내기 곤란

    했었는데 불교계 내의 인사문제를 이웃 불교신자 

    분이 먼저 지적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스스로 믿는 종교라서 대놓고 말은 못해도 미물도 

    아닌 사람이 모를 리가 있겠는가.



    월하스님의 자료를 찾으면서 느낀 소감은 불교계

    내에서 과거부터 다른 외래종교에 비해 차별받고 

    있다는 인식이 팽배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얼마간 

    있었다는 것이다. 


    월하스님도 그런 심정을 토로하셨다. 개신교와 카

    톨릭의 경우엔 종교단체 및 기관을 사찰하는 경우 

    외국의 눈치를 보지만 불교는 그렇지가 않아서 차

    별 받았다는 것이다. 이유는 달랐지만 80년도에도

    군인들이 군화를 신은 상태로 불순분자를 찾는다고
    법당을 뒤진 적이 있었다고 한다.  

     
    1980년이면 5.18때문에 실제로 불순분자들이 많이
    침투했고 북으로 복귀하지 않은 자들과 수배자들이
    절에 숨어들었다고 의심도 할 수 있는 것이나 당하

    는 스님들 입장에서는 군인들이 왜 그럴 수 밖에 없

    었는지 알 수가 없었고 굳이 알 필요도 없었을 것이

    므로 그 당시 정권을 오해하고 미워할 수도 있었겠

    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998년의 법란은 김대중의 불교의 친북화

    를 위한 부패하고 좌편향적인 불교 세력과의 결탁

    이 확실하기에 호국불교로서(노노데모에서는 호주

    제를 비하하는 논리처럼 불교가 일제의 영향을 받

    았다고 했으나 이승만 대통령 때 불교에서의 왜색

    과 대처색(특히 조계종)은 일소되었다) 대한민국의

    불교는 김일성 일당의 6.25와 빨치산의 준동으로

    불교 사찰과 스님들과 경전들이 위해를 당했던 역

    사를 교훈삼아 2천만 불자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교까지 잠식하려하고 있는 좌익들의 술수에 절대

    미혹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저들은 불교를 거의 장악했다고 믿을지 모르나 불

    교인들은 절대 그런 비종교적인 의식화를 용납해서

    는 안될 것이다.
 
 

댓글목록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http://ask.nate.com/qna/view.html?n=4453503&sq=%BF%F9%C7%CF%C1%BE%C1%A4

월하 큰스님의 진면목을 알수 있는 불교신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한국불교 禪匠을 찾아서/ 영축총림 방장 월하스님

“도둑 교화하려면 도둑되어 깨우치라”


[불교신문 2003년 1월] :

겨울 칼바람이 양산 통도사에도 매섭다. 차에서 내려 통도사로 오르는 계단에 걸터 앉은 동장군이 으르렁대며 추녀끝이며 기와골이며 씽씽거리며 심술을 부린다.

지칠줄 모르던 맹위는 양쪽 기둥에 ‘불지종가(佛之宗家)’, ‘국지대찰(國之大刹)’ 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일주문을 지나자 한풀 꺽인다. 일필휘지로 날아갈듯이 사위를 압도하는 한국불교의 종가인 불보사찰 통도사의 법력이 묻어나며 동장군의 기세를 꺾었나 보다.

통도사는 원래 아홉마리 용이 살았던 구룡지에 자장율사가 신라 선덕왕 15년(646)에 가람을 일구어 1400여년의 세월동안 법맥이 흐른 뒤 현 영축총림 방장 월하스님까지 이어지며 한국불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세수 89세의 노선장(老禪匠) 월하스님은 조선말 통도사에 주석했던 성해(聖海)스님의 제자 구하(九河,1872-1965)스님의 법을 이었다. 경봉스님과 함께 쌍벽을 이루며 통도사를 지켰던 구하스님은 기도를 열심히 하기로 유명하다.

1911년 통도사 주지가 돼 당시 대처승들이 누룩을 절에서 만들어 팔 정도로 심각했던 사찰내 폐습을 일소하고 강원과 선원을 복원했다. 1917년 30본산위원장(본사주지회의 의장)으로서 일본을 시찰하기도 했다.

겉으로는 일본의 신문물을 배우러 드나들며 좋은 관계를 유지했지만 상하이 임시정부에 많은 독립운동자금을 대는 큰 자금줄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구한말 구하스님 법 이어

구하스님의 법을 이은 월하스님은 1933년 강원도 유점사에서 차성환스님을 계사로 첫 사미계를 받고 운수의 삶에 나선다. 8년 뒤 통도사로 돌아와 구하스님으로부터 비구계와 보살계를 받고 수제자가 된다.

1944년 철원 심원사에서 대교과를 졸업한 스님은 종단행정에 뛰어들어 이사(理事)의 경계를 경험한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에서부터 총무부장, 총무원장, 동국대학교 재단이사장, 조계종 종정까지 오른다.

1956년 통도사 주지를 역임한 스님은 1970년에 통도사 조실로 통도사 보광전 ‘염화실’에 주석한다. 이후 늘 통도사를 지키는 어른으로서 사격을 일으키고 후학을 양성한다. 이후 1994년에는 종단개혁의 깃발이 오른 뒤 종정의 자리에 올라 종단 어른으로 역할을 한다. 1998년 종단사태 이후 2001년에 다시 영축총림 방장을 재추대 되어 영축총림 수장으로, 종단의 어른으로 자리하고 있다.

중생의 생활속에 들어가 중생 교화

월하스님은 자신의 가풍에 대해 “안으로 구하는 것이 없고, 밖으로도 구하는 것이 없는 것 자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신심과 공익성을 강조한다.

“신이란 공덕의 모체도 되고 도의 근원도 됩니다. 또 공익이 사회속에 보장될 때 신뢰란 것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솔선수범해서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스님은 중생을 교화하는데 동사섭을 강조한다. 중생에게 무엇인가 구하지 않고 중생을 이익되게 원력을 세우고 실천하라는 가르침이다. 스님의 메시지는 ‘부처님도 도둑을 제도하려면 같이 도둑질 하면서 도둑질이 나쁘다는 것을 깨우쳐 주라’는 것. 결국 중생의 생활속에 깊숙히 들어가 그들에게 자비심을 심어주어 끝내 제도하라는 내용이다.

월하스님은 대중교화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통도사는 경봉스님이 주석하던 1920년대 중반부터 시작한 대중법회인 화엄산림을 음력 11월 한달간 전국 고승들이 법문을 들려주는데, 현재도 면면히 이어오고 있어 전국의 불자들을 통도사로 향하게 한다. 이러한 교화사업이 안정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는 방장스님의 원력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은 “방장스님께서는 영축산의 꿋꿋한 소나무처럼 통도사를 지켜온 거목”이라며 “방장스님은 현대 통도사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말한다.

스님은 승·속 구분없는 대중교화의 마음을 자신의 문집 〈노천묵집〉에서 묻어낸다.


안으로 구하는 것 없고 밖으로 구하는 것 없어…

정법은 승·속 구분없이 중생 모두에 부처의 싹


“정법불분출재가(正法不分出在家) 무량중생개불아(無量衆生皆佛芽)/ 정법은 재가와 출가를 나눌 것 없이, 한량 없는 중생들 모두 부처의 싹이 있네”

이제 90성상을 바라보는 노구의 월하스님. 해마다 다르게 육신이 무거운지 모습을 달리한다. 최근에는 바깥 출입을 금하고 대중들과의 만남도 차단한 체 홀로 정진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난해 동안거에도 결제법어를 내리며 대중교화의 불자(拂子)를 높이 올리고 있다.

“배고프면 밥먹고 피곤하면 잠자나니/ 다만 이 수행만이 묘하고 심오한데/ 아무리 말해주어도 세상 사람들 믿지 않고/ 모두 마음 밖을 향해 부처를 찾고 있도다.…(중략)…찾아보고 구하면 얻기 어려움이라/ 등에 진 무거운 짐을 내려 버리면 본래 아무 일없이 허공과 같을 것이다/ 사방천지가 텅 비어 트였거니/ 시방세계가 또 어디 남았는가/ 허공이 손뼉치며 라라라 노래하매/ 돌사자가 즐겁게 쉬지 않고 춤을 추도다.” (임오년 동안거 결제법어 일부)

양산 통도사=여태동 기자 tdyeo@ibulgyo.com

월하스님 행장

1915년 4월25일 충남 부여출생
1933년 18세에 강원도 유점사에서 차성환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 득도
1940년 4월 통도사에서 비구계 수지한 후 오대산 한암스님 회중에서 하안거를 성만
1944년 4월 철원 심원사에서 대교과를 졸업
1955년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1956년 통도사 주지
1958년 조계종 총무부장 권한대행
1958년 조계종 감찰원장
1960년 중앙종회 의장직을 수행
1950년~1980년까지 불보종찰 통도사 전계화상으로 후학양성에 힘씀
1970년부터 통도사 조실로 통도사에 주석
1975년 동국학원 재단이사장
1979년 조계종 총무원장
1980년 종정 직무대행 등을 역임
1984년에는 영축총림 방장으로 추대
1994년 종단개혁때 조계종 개혁회의 의장을 역임
1994년에는 조계종 제9대 종정으로 취임
2001년부터 다시 영축총림 방장으로 재추대
2003년(89세) : 12월 4일 오전 9시 20분 경 통도사 정변전에서 입적

월하스님 임종게 (臨 終 偈)

一物脫根塵
일물탈근진

頭頭顯法身
두두현법신

莫論去與住
막론거여주

處處盡吾家
처처진오가

한물건이 이 육신을 벗어나니
두두물물이 법신을 나투네
가고 머뭄을 논하지 말라
곳곳이 나의 집이니라

http://www.buddhistnews.net/news/ 불교신문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개혁파 승려들이 지지난달 조계사에서 단식농성을 벌일 때 가장 먼저 공개적으로 지지하셨지요. 그렇게 하신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한사람이 장기 집권한다는 게 못마땅했습니다. 잘했으면 말도 나오지 않았겠지요. 많은 사람들의 뜻과 달리 물러나지 않으려 해서 일이 거칠어졌습니다. 한데 물러나갔으니 수습된 거지요. 앞으로 잘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종단개혁의 방향은 어딥니까.
=교조 즉 부처님의 말씀대로 따르면 최상입니다. 항상 문제되는 것은 법보다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나쁜 법도 잘 쓰면 되고, 좋다는 법도 악용하면 문제지요.
­스님은 대통령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1천5백여명의 경찰이 조계사에 난입했습니다. 정교분리가 깨졌어요. 폭력을 막으려 했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오히려 폭력은 그들이 저질렀습니다. 경찰 뒤에는 내무부장관이 있고, 또 뒤에는 대통령이 있지 않습니까. 책임자가 사과해야지요.
80년에도 불순분자가 숨었다고 군홧발로 법당을 짓밟으며 덮어놓고 뒤지지 않았습니까.
신부나 목사였다면 그랬겠습니까. 외래 종교이니까 외국에서 비방이 쏟아질까봐 감히 못했겠지요.

http://ask.nate.com/qna/view.html?n=6221147&sq=%BF%F9%C7%CF%C1%BE%C1%A4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쨋거나 지금의 불교는 불교로서의 제 위치를 잃어버린 것 같다.
나야 우리집에 있는 부처님(사진)을 모시니 별탈없이 잘 지내지만....
불교계에서 현재의 불교를 고집한다면...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성철스님의 고집!!!!
난 그게 그렇게도 부럽기만 하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신 것도 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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