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과 출산의 비밀 제목이 거창하네요^^

지금 우리나라 사회는 남자의 경우 결혼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존재 하고 여자의 경우는 선택의 폭이 없어 졌다는 것이 보입니다.

그 원인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이런 제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을 안 하기 시작한 시점은 IMF 이후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였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고 IMF이후 15년이 흘러 갔고 지금은 전 세계 최저 결혼과 출산 국가가 되었습니다.

전 이런 현상을 민주화 운동 하였던 사람들 때문 이라 생각하고 이들이 만든 계약직, 용역, 비정규직 등 이 라 단정 지어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 처녀들의 눈이 높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눈이
높았다면 IMF 이전 분들은 어떻게 다들 결혼을 잘했을까요?

IMF 이전은 계약직, 용역, 비정규직이란 거히 없었습니다.
고용의 안정을 이뤄졌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고용의 안정이 깨진 지금 어떤 여자가 고생할게 뻔해 보이는 비정규직 남자와
결혼할까요?
눈이 높아 진 게 아닙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주지 못하는 사회가 문제 입니다.
이런 사회 문제를 만든 사람은 민주화 운동 했던 사람 임을 저희는 알지 만 많은
젊은 사람들은 옛날부터 그러한 줄 알고 그때는 지옥처럼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고용의 불안전한데 출산을 할 수 있나요.
한명 나아 기르기도 어려운 판에 두명을 나아 잘기르자고요. 웃기는 일입니다.
옛날에는 두명도 많다는 말을 하며 출산억제 정책을 하며 즐거운 정책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구두닦이, 공장사원, 배달 무엇을 해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산다는 희망과 꿈이
있기에 사람만 좋고, 성실하면 누구라도 결혼 하고 출산도 자유롭게 하였던 겁니다.
지금은 월급이 적어도 안정된 직장인이라면 결혼정보 회사 1순위 입니다.
지금 비정규직 사람 결혼정보업체 가면 처녀, 총각 결혼 꿈도 못 꿉니다. 그냥 과부
나 홀아비 소개해줍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무슨 꿈이 있어야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는 겁니다.
그들은 왜 이런 나라를 만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