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정권 승리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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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2-01-06 18:38 조회1,12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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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등장은 또다른 면으로 볼때
민쥐당의 몰락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민쥐당류에 실망한 표들이 안철수에게 올인한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한나라당에 실망한 표들이 박근혜 전대표에 기대를 걸고있으나
지금까지 봐서는 50보 100보로 보입니다.
즉 보수우파에서 마치 좌빨들의 구세주처럼
안철수가 등장하였듯이 누군가 보수의 가치를 실현할
인물이 등장한다면 안철수 박뻥순 쇼를 능가하는
현상이 벌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나라당만 몰락한것이 아니라
민쥐당도 같이 몰락한것입니다.
지금 정치류에는 임자가 없습니다.
깃발 꽂는자가 임자가 되는 형국입니다.
누가 보수우파의 가치 실현을 들고
등장할지는 모르지만
그럴 가능성은 100퍼센트라 생각합니다.
이전 민주화빨갱이들이 몰락하면서
새로운 정치류가 등장하는 시기인데
이럴때 보수우파에 진정한 보수우파인물이
등장해야 할때이고 그렇다면 모든 일들이
물흐르듯 풀릴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누구냐 입니다.
누구일까요?
민쥐당의 몰락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민쥐당류에 실망한 표들이 안철수에게 올인한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한나라당에 실망한 표들이 박근혜 전대표에 기대를 걸고있으나
지금까지 봐서는 50보 100보로 보입니다.
즉 보수우파에서 마치 좌빨들의 구세주처럼
안철수가 등장하였듯이 누군가 보수의 가치를 실현할
인물이 등장한다면 안철수 박뻥순 쇼를 능가하는
현상이 벌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나라당만 몰락한것이 아니라
민쥐당도 같이 몰락한것입니다.
지금 정치류에는 임자가 없습니다.
깃발 꽂는자가 임자가 되는 형국입니다.
누가 보수우파의 가치 실현을 들고
등장할지는 모르지만
그럴 가능성은 100퍼센트라 생각합니다.
이전 민주화빨갱이들이 몰락하면서
새로운 정치류가 등장하는 시기인데
이럴때 보수우파에 진정한 보수우파인물이
등장해야 할때이고 그렇다면 모든 일들이
물흐르듯 풀릴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누구냐 입니다.
누구일까요?
댓글목록
김성진님의 댓글
김성진 작성일글쎄요. 정말 그런 인물이 나오긴 할까요? 추상적인 희망이지만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여. 하지만 지금의 겉껍데기만 대한민국인 남조선종북개판인민공화국치하에서 그래도 그런 희망이라도 가지고 싶지만 이상진 님말대로 흘러가는게 지금의 시국인지라................. 휴~~~~~~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이몽바기 살고 안촬스가 산다?
천기누설이라 밝힐 수 없음을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