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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꿈꾸웠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자주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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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폭탄공격 작성일12-01-07 18:56 조회1,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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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좌익 종북 반미 세력들이 이 나라를 공산주의 체제 김정은 치하로 만들려고 하는

어떤 노력도 한국 육군 해군 공군은 분쇄할 것입니다. 반미 세력들이 100만명을 동원해서

촛불시위를 하더라도 한국 육군은 겁내지 않습니다. 한국 육군은 그들을 충분히 진압할

능력도 있습니다.

반미 좌파 종북인 대통령이 선출되지 않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선출되어서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려는 시도와 주한미군 철수를 부르짖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가능하면 대화로 하겠지만, 정 안되면 쿠테타로 청와대를 뭉게버리고 쫒아내면 됩니다.

2개 기계화 사단과 3개 공수면 충분히 붉은 반란 세력들을 진압하고 계엄과 군정을 실시할수

있다가 판단됩니다.

휴전선을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병력을 빼돌리는 것은 위험한 일이지만, 12.12 사태 당시에

동원된 병력은 6천명이었습니다. 1만명 정도는 서울에 투입해도 전방에 지장이 없으리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기무사 국방부 청와대 경찰청 KBS,SBS,MBC를 무력으로 점령하는 일도 해야 할것입니다.

피노체트는 붉은 악마 아옌덴을 제거함으로써 칠레의 평화와 안정을 가져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어쩔수 없다면 무력으로 지켜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주 국방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직 자주 국방은 뭡니다. 미국 수준의 장비와 정보 수집능력을

갖추려면 연간 국방비가 700억 달러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국방개혁으로 육군이 51만명 수준

으로 감축되게 됩니다. 더더욱 자주국방을 하기 힘들고 미군에 의존해야 합니다.

어째든 현대화가 어느정도 진행되어 있습니다. 최신예기 F-16 170여대 F-15K 60대 조기경보기

E-737 4대 도입 아리랑 2호의 정찰위성 금강 백두 정찰기, K-1 K-1A1 1520대 M48A5K 500여대

장갑차 K-200 2400대 이지스 구축함 3척 신형 구축함 9척, 잠수함 12척이 보유중입니다.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북한군은 90개 사단 70개 기동여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차는 무려 4천대에 달합니다. 질적으로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한국 육군보단 더

강하다는게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더구나 국방개혁으로 한국군 사단을 28개로 낮춥니다.

북한군 전투 병력은 한국의 4배로 보는게 정확할 것입니다. 북한군은 120개 사단이 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방개혁에 반대하지만, 출산률 저하와 국방예산의 부족으로 어쩔수 없이

국방개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적인 열쇄를 질적으로 만회하려고 해야 겠지만, 어째든

계산해 보겠습니다. 전방 보병 사단은 정확히 12개 사단이 필요합니다. 국방개혁으로 10개로

낮추는데, 부족한 2개 사단은 전시 미 스트라이커 여단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기계화 사단 6개와 기갑여단 5개면 북한군의 전차 러쉬를 막을 수 있다고 보겠습니다.

나머지 4개 동원 사단이 전방에 투입되어서 북한의 특작부대의 침투를 막는데 들어가야 합니다.

막강한 한미연합군의 공군력으로 충분히 북한군의 남침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의 정보능력으로는 북한 남침은 최소 일주일 이내로 알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개전과 동시에 북한군의 지휘 통제 시스템은 마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유사시 동원될

한미연합군의 2천대의 전투기와 폭격기는 북한의 야포 전차를 70% 마비시킬 것입니다.

미국의 폭격기는 휴전선에서 이북 50KM 까지 융단 폭격으로 북한 보병사단의 50%를

마비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막대한 희생을 각오하고 남침하더라도 한강을 부근으로

남침을 격퇴하고 방어선을 이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개월 후에 올 전시 증원군

병력을 바탕으로 다시 북진에서 압록강까진 1개월 보름이면 도달하리라 판단됩니다.

북한 괴뢰 집단과의 싸움은 쉽지 않는 전쟁입니다. 어째든, 우리 육군 해 공군을 믿길 바랍니다.

우리 뒤에는 69만명이란 전시 증원군이 있지 않습니까?

한국군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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