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지금
한가지 반가운 소식이 있다.
좌파들과 혈혈 단신으로 싸우는
바람의 파이터가 등장한 것이다.
독고다이 단 한명
우리나라 6000천만중에 좌파들과 싸우는 단한명
남자일까
여자일까
남자는 아니다.
그러면 여자라는 말인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의 남자들이여
이제 어디가서 남자라고
사나이라고 하지마라.
남자가 부르지미라
우리들은 오늘부터
불알없는 내시
양아치들이다.
그럼
그녀의 나이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그녀의 이름은 박명옥 현재 63세
여성분이다.
대한민국 60세 밑의 남녀 들이여
당신들은 오늘부터
사람들이 아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간자들이다.
우리에 독구다이
바람의 바이터
박명옥 여사는
북한괴뢰도당 사상에 빨갛다 못해 새빨갛게 빨갱이 물이든
박원순 매국노를
가볍게 벌처럼 날아서 한방으로 쳐단하셨다.
박명옥여사님 죄송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오죽 했으면 여자의 몸으로 63세라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
매국노를 징벌하셨겠습니까.
이제부터
우리는
박명옥여사님을
살아있는
제2의 안중근
우리의
멘토로
박명옥의사로 부릅시다.
박명옥 여사님 만세!!!!!!!!!!!!!!!!!!!!!
보수만세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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