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좌파 종북 반미 세력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미군의 전시 증원군 69만명입니다. 전시증원군 69만명을 90일 이내에 한국에 파병함으로써 북한의 남침을 막아내고 북진 통일할 수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그토록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전시작전권 환수에 반대하지만, 어쩔 수 없이 미국이 되돌려 주기로 함에 따라서 공동 작계에 의해서 5015 신작계를 마련했습니다. 역시 전시 증원군은 69만명에 달합니다.

1970-80년대에는 20만명 수준이 전시증원군이 90년대초는 48만명, 현재는 69만명에 달합니다. 북괴군의 군대는 무려 120만명입니다. 한국군에 2배에 달하며 사단수가 90개 기동여단 70개로 사실상 북괴군은 120개 사단에 달합니다.

오마바 대통령도 아시아 태평양 중시에 따라서 파병 병력은 줄어들지 않을것으로 예측됩니다.
미군의 전시증원군이 이 나라를 살렸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제정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굳건히 지캐내기 위해서 한국 군대와 국민들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미군 증원에 반대한다면 한국의 전차들을 동원해서 반미 세력들을 깔아뭉게고 피바다를 만들생각입니다.

이상 국군장병 기갑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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