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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빨갱이 열린우리당의 캄보디아,베트남 공산국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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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손녀 작성일12-01-19 13:12 조회2,0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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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빨갱이들은 왜 그렇게 캄보디아, 베트남을 좋아하나요?

부산저축은행 대출사기로 캄보디아(웬 캄보디아?)에 5천억대 투자(?)를 시도하지않나..
김대중때 시작된 베트남신부수입..

단순히, 그들이 동경하는 공산주의 국가들이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남조선을 북조선에 넘겨주고 북괴와 협상해서 한몫챙긴 후 캄보디아로 집단이주라도 하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빨갱이들이 부지런히 띄우고 있는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를 띄우기 하는 목적은 뭘까요? 이태석 이거 완전 수상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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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열우당의 캄보디아 사랑

부산저축은행2005∼2007년 캄코시티 개발 등을 위해 현지 SPC(특수목적법인)에 4195억원불법 대출하는 등 총 5000억원 가까이 투자했지만, 현재 사업 대부분이 중단되면서 투자금 3000억원가량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 그룹 박연호(61·구속 기소) 회장과 특수목적법인(SPC) 간부들이 캄보디아의 각종 개발사업을 위해 대출한 자금 중 2000억여원을 빼돌려 현지에서 부동산을 구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검찰이 그간 행방이 묘연했던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캄보디아 투자금 용처를 파악한 것은 처음이다


검찰은 또 부산저축은행의 캄보디아 투자금 중 일부가 정치인 3~4명에게 흘러들어 간 정황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부산저축은행그룹 2대 주주이자 호남지역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박형선(59·구속기소) 해동건설 회장이 캄보디아 개발사업에 개입한 사실을 이미 파악, 그가 부산저축은행과 정·관계 인사들 사이에서 모종의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른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정치인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기업의 외국 대규모 투자에는 허가나 금융 등 정부가 법적으로 개입해야할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즉, 투자 불가와 가능의 조항 등  목줄을?? 정부가 쥐고 있다고 표현하면 된다. 이 정부는 누가 움직일수 있나? 여당이다. 따라사 해외 투자를 해야만 하나 정부의 규제등에 걸려 못하는 부분을 해결하고자 부도덕한 기업인은 정부를 움직일수 잇는 힘을 가진 여당의 정치인에게 불법 로비를 하기도 하며, 이것이 세상에 드러나 큰 파문을 일게 하는걸 자주 볼수있었다


대한민국 서민을 패닉상태로 몰아넣은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캄보디아 투자에 있어 그동안 행방불명이던 돈의 출처가 일부 드러났고, 그중 일부가 정치인 3~4명에게 흘러들어간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부산저축은행은 왜 정치인에게 돈을 주었나? 이뻐서 괜시리 준것은 아닐것이다. 캄보디아 투자에 있어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정치인이기에 준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정치인은 누군가? 당시 정부에 힘을 쓸수있는 여당의 정치인일 것이라는 추측을 자연스럽게 할수밖에 없다


베트남이니 캄보디아에 유독 연관이 깊고 애정이 있던 노무현정권이었고, 당시 열린우리당이었다. 당시 뉴스를 보면 마치 사막에 신기루를 짓는 듯 어느날 갑작스레 한국의 모 기업이 캄보디아나 베트남에 대규모 투자나 경협을 한다는 뉴스가 있었고, 이를 위해 노무현정권 관계자나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의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에 대한 협력차 방문 소식을 자주 볼수있었으며, 그때 박연차 사건이 벌어졌고 입에 올리기 조차 챙피스러운  베트남 룸싸롱 미성년자 성접대 의혹도 발생하게 된다


캄보디아 천문학적 금액의 불법 투자 부산저축은행 사태, 그리고 돈 일부가 당시 정치인에게 흘러들어 갔다는 검찰의 정황 포착이란 이것과 연관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발본색원 해야 한다. 이자 조금 더 받아보겠다고 난전에서 생선이나 채소 팔아 저축한 그야말로 서민의 돈을 저따위로 사용한 부산저축은행 사태, 그리고 그것에 연관된 정치인이 만약 있다면 발본색원하여 재판도 필요없이 광화문 대로 한가운데 세워놓고 국민재판을 해버려야 한다

해처먹을 돈이 없어 서민의 피땀이 묻은 돈을 해처먹는단 말인가? 인간도 아닌 것들이다.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no=464222&s_work=view&tcode=01001


부산저축은행 캄보디아와 신안군에서 자금 증발 흔적 

고승덕 의원, "캄보디아서 비자금 1천억대 조성"
“국내에 감춰진 자금도 100억원 넘어”

최유경(뉴데일리)    

부산저축은행이 캄보디아 개발사업을 하면서 1,000억원 이상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국회 저축은행국정조사특위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이 2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계열 저축은행이 캄보디아 사업에 투자한 4,200억원의 자금 중 1,000억원대 자금이 증발, 비자금으로 마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고 의원은 “현지 회계장부 등을 정밀분석한 결과 캄보디아로 송금됐는데 현지 시행사로 입금되지 않고 (부산저축은행이 설립한 현지은행인) 캄코뱅크에서 증발한 자금이 1,00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초 2014년까지 지급될 예정이던 캄코시티 개발사업 이자비용이 작년 5월부터 지급되지 않아 국내에서 감춰진 자금도 100억원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 서류상 회사인 국내 특수목적법인(SPC)관리, 운용비용으로 증발한 자금도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계열 저축은행의 캄보디아 사업은 1,800억원의 자금이 집행된 캄코시티 개발사업과 신국제공항 건설(722억원), 고속도로 사업(510억원), 시엠립 인근 개발사업(419억원) 등 현재는 사업 진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금융감독원도 부산계열의 국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개발사업에도 자금이 증발한 흔적을 잡아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저축은행국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3,000억원 이상의 신안군 개발사업 대출금 중 일부는 토지매입 등에 사용돼 담보로 확보돼 있으나 나머지 대출자금의 사용처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신안군 개발사업은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소재지 일대에 관광지를 구축하는 사업을 말한다.

금감원은 부산계열의 캄보디아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성이 불분명한데도 별다른 담보취득 없이 SPC에 턴키방식으로 대출을 늘려 부실을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턴키방식은 사업이 끝날 때까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의 위험을 모두 부담하면서 사업비와 금융비용을 계속 대출하는 것을 뜻한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_new&no=80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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