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이 오늘 재판에서 벌금 3천만원으로 붉은좌익은 축제에 빠졌다.
세상에 이런 비열한 죄판이 어디있는가?

이날 곽노현의 재판관,김형두는 한명숙을 재판한 전북 정읍의 출신 이란다.
너무도 가혹하게  박명기는  징역3년에 추징금2억이고 돈을 준 인간은 벌금
만 때리는 이같은 수법은 어디에서 기인할 것일까?


하기야 명절전에 판결을 하여 여론에 비난을 피할수 있고 흩어진 좌익의 중심을 모을수 있고

다음은 한명숙이 말한데로 정봉주도 풀려나고 좌익은 또한번 샤페인을 터트릴 것이다.



여당이 죄를 지면 확정 판결도 하기전에 반역방송이 인민재판을 한다.

곽노현이 사전에 돈을 주었다는데 댓가성이 없다고 잡았때는 모습,  이를 문제삼는 세력도 이를 처벌할 사법부도 없다.



대한민국엔 오직 붉은악당들 만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



그들 위에는 그 아무도 없다.

무소불위의 깽판을 쳐도 이를 말길 세력도 법도 정권도 국회도 그악당을 재제할 방법은 없다.



헌법도 입법도 사법도 전부 붉은악당들이 장악하여 자기들 마음데로 판결하고 반대소리가 나면

그반대에 소리는 절대로 뉴스화 하지 않고 완전 통제에 들어간다.

이것이 바로 박정희,전두환 정부보다 수백배 더러운 좌익의 정체이다.

이런 명백한 판결에 한나라당은 입도 벙긋하지 않는다.


오직 죽일 대상은 나의 동료이고 한나라당의 쇄신이 자기식구들 개패듯이 내쫏는 일이다.



이제 아무리 선거를 치르려 해도 이미 반역방송에 걸려든 국민은 무조건적으로 한나라당에게 적개심만 가득하다.



이정부들어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끼어 붉은악당들의 나눔,화해,공동체에 걸려들어 저들의 반역협의[67억달러북퍼주기,촛불난동]등 좌익의 범죄를 모조리 덮어주었다.



디도스 문제로 한나라당이 선관위에 자료를 요청해도 거당여당에게 핏찬만 늘어늫는 선관위, kbs2방송 중단으로

방통위가 문제를 제기해도 들어먹히지 않는 개같은 세상이 이제는 아주 자연스러운 이나라의 먹구름이다.



아, 어쩌란 말인가?

이렇게 4,800만 국민은 붉은악당들의 최면에 걸려들어가 자기가 살기위해 좌익정권의 인민재판에
자국민을 죽이는 그런 세상이 멀지 않았다.

선거에서 이긴 붉은정당은 국민 심판이라며 벌써부터 남북 연합제를 들고 나오고 적화세상은 다가오고 있다.



미국과 헌법이 있어도 좌익은 남북 국민이 합의하였다며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붉은 깃발이 나붓끼는 구나.



동남아에 이렇게 성공적으로 경제를 성공시킨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좌익정권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을 그렇게 어렵게 살려놓고도 최후에 악의세력에
걸려들어 힘한번 못쓰고 앉아서 정권을 뺏아긴다면 훗날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

곽노현의 재판은 좌익의 간교함이 얼마나 야비한지 알수 있다.
대한민국 구국세력은 이번 재판에 분노하고 붉게 물든 사법부 타도에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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