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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야전군 1인시위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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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방울꽃 작성일12-01-19 19:40 조회1,263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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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조문한 간첩윤이상의 유족은 한국을 떠나라!!

도천테마공원을 윤이상기념관으로 변경하고 있는 김시장은 사퇴하라!!"

 통영의 열렬한 500만야전군 전사이신 박청정선생님께서 차가운 겨울비 속에서도 자택에서 버스로 30분 통영시청 정문까지,  통영시청에서 또다시 30분 걸어서 간첩 윤이상 유족(이수자,윤정)의 자택앞에서 지난 금요일부터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1인시위를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오늘에사 처음 저의 차로 시위 장소에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자기 사비 들여가며 나라를 위해 스스로 나서 주신 박청정 선생님의 열정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통영에 이러한 애국지사도 있음을 아는지 하늘도 눈물같은 겨울비를 내려 주시군요.

내일,모레도 계속 할것이며 설 지나고 계속할 예정입니다. 시스템가족,500만야전군 전사님 모두 모두 설명절 행복하세요.



             <간첩윤이상의 딸 윤 정의 집앞에 1인시위 하시는 박청정선생님>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빨갱이 세상, 빨갱이들 때문에 참으로 고생이 많군요.
박청정님의 시위소식이 통영시와 경상남도에 널리 퍼져서 시퍼런 여론바람이 회오리치기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군사관학교 출신 (예)해군 대령이십니다요! 海士校에서의 교수 경력도 지니셨다는! ,,. 지난 해 500만 야전군 회원님들이 빨갱이 독사뱀 모녀들의 경악할 진상을 통영시{충무시} 시민들에게 알리고져 갔었을 적에 만나뵈었었던! 존경할 장교님! ///

'생선을 준다면서 독사뱀을 내어밀며, 달걀을 준다면서 돌멩이를 준 빨갱이 음악가 독사뱀 '윤 이상'롬의 마누라.딸! ,,.
독일에서 '오 길남' 박사 가족에게; "북한에 들어가면 좋은 교수직을 주겠다." 유인.유괴하고선!
북한에 도착하자마자 일반 주민들과는 완전 격리시키고 간첩 밀봉 교육을 시킨 후!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오 길남' 박사에게; "지금 바로 독일로 되돌아가 유학생을 누구라도 데려오라, 가족들은 우리들이 잘 보호해 주겠다." 인질로 남기게 하고! ,,.
저런 독사벰들이 왜 국민들의 피.땀나게 바친 혈세로 저렇듯 큰 단독 주택을 바닷가에 마련,
돈주면서 살게하느냐? 이 짐승만도 못한 시장롬과 쥐박아! ,,. 빠드~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수고 하십니다.
당신은 애국지사님 이십니다.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박청정씨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순진무구 청렴한 분,
바닷가에서 태어나 평생을 바닷가에서 사신 분,
천문항해학 박사 학위를 가지신 분입니다
20몇년 전부터 물때(潮汐)달력을 제작하여 왔읍니다
전국 각항의 조차 간만 시간을 알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독보적인 달력이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雄飛 4海'님! 고맙읍니다요! 餘 不備 禮, 悤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정말 수고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국가 위해 이 한 목숨 무엇이 두려우리!

조국의 해체를 노리는 더러운 무리들을 향해 내 총구에서 실탄이 날아가 그들의 심장에 박히는 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어두운 길을 용맹하게 갑니다.

역전의 애국 용사!
우리는 아직도 실전에 투입될 날을 고대한다.

전우들의 숭고한 애국 정신에 감사하고,
우리 모두 다시한 번 승전의 투지를 불태웁시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해사출신 박청정, 고참 전사 은방을꽃, 치창암 전사님과  이들에게 차와 음식을 대접하는 등으로 힘을 모으고 격려해 주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수자 모녀와 윤이상에 대한 그곳의 정서가 요즘 어떻게 변하는지 여러 전사님들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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