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이 패망한지 불과 40년도 안된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월남 패망의 교훈을 잊고 월남 패망의 길을 가고있다. 월남은 평화협정이 적화의 분수령이었다. 평화협정이후  반전데모로 미군을 몰아내고 군대를 감축하고 간첩들이 준동하여 국론을 분열시켰고 지도층과 공무원의 부정축재는 극에달했다. 평화협정이후 얼마안있어 구정공세로 월남은 지도에서 사라졌다.
대한민국의 적화 분수령은 금년 총선과 대선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는 지금 극에달했다. 정치권 금융권의부패를 보면 올해 총선 대선에서 보수의표가 좌쪽으로 이동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보수는 사상전에서 밀리고 있다. 남로당이 부활하여 금년 총선 대선에서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보인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담하다. 대한민국은 대반전의 역사가 일어나지않는다면 이 난국을 피할 수없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