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인간의 정신구조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학교에서는 모범적인 서울대에 가야하고 수학과학 공부를 열심히
해야된다 생각하고 집에와서는 다른 생각하고...

이게 진정성이라고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고 뉘우쳐야 된다는 게 있거든여
다시 말해서 이게 인간의 뇌구조와 두뇌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라는 것이죠

로마에 가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는 저러고 저기서는 저러고

이렇게 해야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신념 관념이 정확히 서있고, 어디서나 일관된 행동을 보인다는 거 웬만한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도 연예인들이 부러웠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연예인된다는 거 비판하고 문제아다 하더니
집에서는 유행가를 듣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저도 이중인격자인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깊은 속에 있는 것이 나오려면 정신적 충격을 먹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엄청나게 울고 불고 해야 깊은 것이 나온다는 것이죠

저같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제가 또라이일까요?

이중인격....어떻게 하면 버리게 될까요? 여기서는 이러고 저기서는 저러고

정말 고민입니다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