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으로 남한이 공산화될 위험에 처했을때 이승만 대통령께서 진두지휘하여 미국 증원군을

지원 받아서 북진 통일을 눈앞에 두고서 다시 38도 이남으로 내려왔습니다. 만약에 이승만이 아닌

김구 같은 인물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면 아마도 제주도까지 나라를 빼앗겨서 지금은 김정은

통치하에 남한 국민들은 배고픔과 굶주린 정치범 수용소에 시달려왔을 것입니다. 6.25 동란동안

나라의 산업 시절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을때 이승만 대통령은 해외 원조로 모든 것을 복구시켰습

니다. 이승만 정권 동안 받은 원조액만 수십억달러 현재 가치로 따지면 수백억 달러가 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무능한 장면 정권을 내쫒고 5.16 군사 혁명으로 집권 하시고 미하 70달러였던

국민소득이 임기말 80년에는 천달러를 넘겼습니다. 그 이후 12.12사태로 집권하신 전두환 대통령

은 경제 개발에 매진 10%의 경제 성장률 그리고 노태우 대통령은 6.29선언으로 등장하셔서

제 6공화국 대통령으로서 경제 성장률 9%로 임기 말에는 8천달러의 국민소득을 올렸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추진하신 자주국방 기치아래에 수많은 무기들이 국산화 되었고 이제는

한국 국방예산 31조원으로 300억 달러로서 북한 국방비 50억 달러에 6배이상에 달합니다.

일제가 이북에 산업시설을 많이 해놔서 북한은 1960년에 우리보다 2배 잘살았고, 필리핀은 우리

보다 3배 잘살았고 일본은 우리보다 6배 잘살았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북한보다 20배 잘살고

필리핀보단 10배 잘살고 일본과는 대등해졌습니다. 무엇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F-4E 팬텀도

국민성금으로 살 정도로 가난했지만, 이제는 최신예전폭기 F-15K를 60대, F-16, KF-16 170여대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차가 없어서 서울을 3일만에 빼았겼던 우리나라는 전차의 열세를 만회

하여 3세대 전차 K-1 1040대, K-1A1 484대, T-80U 35대 그리고 3세대 급으로 업그레이드한

M-48A5,A5K를 500대여 갖추어서 사실상 전차 전력에서 북한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

됩니다.

이 놀라운 자주국방과 한국의 전력 향상은 박정희 노태우까지 국가 경제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조국을 살린 위대한 영웅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우린 잊지 맙시다.

이상 기갑 공수 기보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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