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께서 더 상세한 내용을 드리기 바라고요.

그런일은 없엇습니다.

다만, 전쟁초기에 방송에선 되려 국군이 반격을 하고 있다고 해서 많은 시민들이 제때 피난을 가지 못하기는 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평양에서 점심을 먹었다는 것은 신성모 국방장관의 말(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을 가지고 좌빨들이 만들어 낸 말일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개전 후 전세가 너무 급박하니 어쩔 수 없어서 대구로 피난 가서 대구 도청에서는 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구가 점령되면 그곳에서 죽으려고 노구에도 직접 총을 들고 대구 도청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대구까지는 점령당하지 않아서 전사하지는 않았습니다. 대구가 점령당했다면 이승만은 그곳에서 전사했을 것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모함을 당하시고, 역시 친북자들은 질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가장 싫어했던 나라가 일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 데.....
그런 말을 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었을 겝니다.
제가 아는 한...
그 말도 어쩌면 친북애들이 그랬었을 것이다 라고 했던 이야기가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괜히 쓸데없는 소리에 휘둘리가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지요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친북애들은 숨쉬는것까지 거짓투성이 입니다.
오죽해야 북한의 고위층도 "은혜를 모르는 남조선것들"이라 했겠습니까?
이 자들은 적화통일이 되도 북한정권에 의해 가장 먼저 처형당할 놈들입니다.
하루살이 같은 자들이 당장 내일의 일도 모르고 날뛰는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