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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에 대해 비난에 앞서 충고를, 반격보다는 건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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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1-31 11:25 조회1,16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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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맹종적으로 따르는이들을 두고 '박빠'라 했듯,
이곳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를 신앙처럼 따르는이들을 두고도 더러는 '지빠'라 했다.
그렇다면, 최소한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이나 드나든 나는 뭐며,
그것도 10 여년이나 시스템클럽에 들락거린 나를 두고,
어느 누가 감히 "김종오는 '지빠' 중의 '상지빠'가 아니라"고 주장할이 있으랴!

여하간,
그러면서도 나는 이곳 시스템클럽에서 두 차례나 붓을 꺾이운 일이 있었고, 며칠전부턴 다시 이렇게 내 손에 붓자루가 쥐어져 있었다.

내가 두 번째 '집필불가'된 이유는,
500만 야전군의 조직활성화를 위한 여러 건설적인 의견 가운데, '세포조직'이란 용어가 며칠째 계속 등장하기에 "어지럽다. 정말 어지럽다"고 부정적인 내 심상을 토해 낸 것이 그만 "이자는 결코 500만 야전군의 + 요인(要因)이 아니다!" 라고 판단한 500만 야전군 사령부 수뇌부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이었다.

엊그제부턴,
그간 시스템클럽에 잘 들어와 읽지도 않았던 그 많기도한 글들 가운데, 특히 쥔장이기도한 지만원 박사의 최근글을 눈여겨 봤다. 하루 24시간을 48시간으로 쪼개쓴다 해도 모자랄 그 바쁘고 아까운 시간을 최근엔 명예훼손 등 법정 관련 소송자료정리며 고소고발장 집필로 무진 고생을 한다 했다. 그것도 그 가파르다던 고희(古稀)의 언덕에 올라서서 말이다.

그러는 가운데, 누군가는 그랬다.
"지만원 박사님, 그만 하시지요~"라고......
그러나, 더 많은 '지빠'들은 그만 하시라는이를 두고 몰매를 들면서 지박사에게 용기(?)를 불어 넣었다. 그러자니 앞으로 그 귀추가 자못 주목된다. 관전자들이야 그저 소주 한 잔에다 마른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으면서 바라만 보는 것으로 만족해 하고들 있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내 생각엔 제목에서 처럼
지만원 박사에 대해, 맹종하는 소위 '지빠'이기에 앞서
무조건 비난하기 보다는 건설적인 충고를,
적대적 반격보다는 미래지향적인 건의를 해 드리라고 하고 싶다.

2012.01.31.
김종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충언은 용기가 없으면 할 수가 없죠.
상대방의 전부 아니면 일부를 부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보면 충언의 내용보다 충언하는 사람의 말투, 문장투가 거슬려
부작용을 낳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아래 정치승리님의 건의도 내용 이전에 말투가 좀 부적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려운 의견일 수록 전달 방식이 정중해야 할 것 같은데...

그나저나 김종오 선배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

대한애국님의 댓글

대한애국 작성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SNS, 트윗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에 정치 선동 또한 이용되고 파장 또한 커진 걸 잘 아실겁니다.

그 중 "나는 꼼수다" 만 봐도 mp3로까지 녹음해서 다운로드 받게끔 하여 선동하니.......,

정말로 유언비어 흑색선전 등으로 선동하기에 좋은 무시 무시한 정보화시대가 되었습니다.




비판, 비난, 충고, 건의, 의견, 주장, 자제, 표현의 방법 등 이런 용어를 모르는 우익분들 없을 겁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감정의 기복이 있다보니, 절제가 잘 안되어 과격한 표현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박빠 지빠 이빠 저빠 오빠 아빠 요런 용어 자체가 썩 보기 안 좋습니다.

그렇게 생각안하시는 거라 믿고, 굳이 표현하자면, 그렇게 표현했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에게 편드는 것이 아니라,

지만원 박사님을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지만원 박사님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상식적인 선을 넘으면, 100세 고령자라도, 시간을 할애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우익의 약점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런갑다" "신경안쓴다" "정신적.물질적 손해" "대응해서 뭐하노" "시간없다" 이런 안일한 태도 입니다.

좌익정권 동안 좌익은 유언비어 등으로 눈에 불을 켜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선동하여, 자기들 사상과 이념을 젊은 세대들에게
세뇌 시켰습니다.

역사를 교묘하게 왜곡하였고,

공산화운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빨갱이들을 민주열사로,

원래 민주열사는 친일파 등으로 매도,,,,


조갑제닷컴의 이간질성 댓글은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유언비어 흑색선전 선동용 구호가

혁명을 일으키고,
민란을 일으키고,
폭동을 일으키고,
분열을 일으키듯이

 
그 몇 줄의 이간질성 선동용 글 또한 언론, 블로그, 카페, SNS, 각종 커뮤니케이션 등을 타고 왜곡 확장 된다면, 우익 분열에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됩니다.

말기암이 되기 전에, 용종부터 제거해야, 훗날 아무런 일이 없듯이,

때를 놓치면, 신한부 인생 아니면, 죽음으로 가는 겁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건강과 여러 중대한 활동 등을 생각하셔서

"지만원 박사님, 그만 하시지요~"라는 나름 충정 어린 글에도 이해는 하나,

때가 때인 만큼, 뭐가 중대한지, 뭐가 애국인지, 뭐가 실속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시대는 변합니다. 시대가 변하면, 시대를 이용할 줄 알아야 되는겁니다.

절대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대한애국님,
좋은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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