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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자유연합 양천지부 결성식 성공적으로 맞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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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2-02-04 13:35 조회1,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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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추위가 대한민국을 엄습 했습니다.

누군가는 가야할 길이 바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사수하는 구국입니다.

모두가 자기 편한 세상 살려고 철저한 개인주의에 빠질때 자유연합은
왜롭고 어렵고 힘든 구국에 길을 선택 했습니다.

지난 10년 너무도 가혹한 좌익세상에서 그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반역종북세력과 맞서 싸운 사람이 바로 자유연합의 우국지사분들입니다.

단 한번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고 단한번도 자기에 답답한 응어리를 말하지 못하고
단한번도 생활고 때문에 엄청난 고통도 하소연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구국에 길이 그만큼 험난하기 때문입니다.
구국에 끝은 절대 없습니다.

있다면 내육신이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품으로 사라질때가 바로 우파의 구국이
끝나는 시점 입니다.

다시한번 맹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자유연합 결성식에 참석을 한 자유연합 회원및
우국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다음 2월21일 대전시 지부 결성식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교통편은 문자로 통보해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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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지부 결성/ 안보강연회 성황리에 개최
[코나스 이영찬 기자]


▲  자유연합은 3일 오후 양천문화회관내 리더스클럽에서 양천지부 결성대회를 가졌다.(홍관희 공동대표로부터 자유연합 기(旗)를 받고 힘차게 흔들며 양천지부 결성을 알리는이병석 양천지부장).ⓒkonas.net

자유연합, 양천지부 결성
홍관희 대표, “자유연합 창립 취지는 정치세력의 무능과 부패, 친북세력의 창궐, 북한의 대남전략 척결”
코나스ㅣ2012년 02월04일     written by. 이영찬

홍관희 대표, “자유연합 창립 취지는 정치세력의 무능과 부패, 친북세력의 창궐, 북한의 대남전략 척결”
 지역내 안보활동 강화를 위한 자유연합의 외연이 확대되고 있다.

3일 오후 양천문화회관내 리더스클럽에서 자유연합 양천지부 결성대회와 안보강연 행사가 자유연합 회원 및 지역 지부장, 보수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병석 양천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날로 증가하는 국가안보 불감증을 해소하고, 젊은 청춘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양천지부를 결성하게 됐다”며 “올해 흑룡해는 국내적으로는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가 있고 세계적으로는 중국, 미국, 일본 등 세계열강들의 권력투쟁이 펼쳐 질수 있는 분위기와 아울러 북한 또한 강성대국을 꿈꾸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와있으며 특히 북한이 원하는 남한의 ‘친북용공정부’의 수립을 결코 용인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양천지부장으로 맡은바 소임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홍관희 자유연합 공동대표는 격려사에서 “자유연합 창립 취지는 기존 정치세력의 무능과 부패함으로 친북좌파 세력이 국가 전 기관과 사회 각 영역에 창궐하여 북한의 대남전략과 맞물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적 국가 토대를 허물고 있다는 위기의식 하에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지난 2011년은 국가안보와 정체성이 상실되었던 격동의 시기였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또 국내 정치적 안보상황과 관련해 “민노당의 제2중대인 통합민주당이 정권을 장악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을 친북정권으로 만드는 혼란의 도가니로 빠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규모 인사이동시 과거 국가보안법으로 형사처벌 받았던 사람들을 서울시 고위공무원으로 일선에 배치한 것을 지적하고 특히 불법 선거로 기소되었던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이해 안가는 판결을 한 김형두 판사는 5만 달러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도 무죄를 선고한 사람이라며 김형두 판사 규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공정권 수립으로 한국에 공산주의를 획책하고자 종북세력 척결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위해 올바르게 정치활동을 하는 정당이 없는 것은 매우 서글픈 일”이라고 개탄했다.

이주천 원광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안보강연에서 “지난날 북한이 저지른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서 수많은 사람이 희생당한 것은 오히려 우리 국민들에게 통일이 되지 않으면 북한으로부터 수많은 도발과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안보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결과”라면서 이에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선진한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교수는 통일을 하려면 쌀과 밀가루가 아니라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주어야 하는데 북한 동포의 해방과 자유를 방해하는 암적인 존재가 국내 종북 및 좌익세력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좌익세력은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 사회, 교육, 언론, 노동계 등 전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며 “그런데 이러한 종북세력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뽑아주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공동체 삶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필연성을 피력했다.

자유연합(자유민주주의 시민연합)은 대한민민국 자유보수 세력의 결집을 위해 2010년 9월 27일 출범했으며, 강령으로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정체성 ▲대한민국의 한반도 유일 합법 정통성 ▲한미동맹 강화 ▲자유민주통일 추구를 채택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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