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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어찌 썩은 오물을 쓰고 1천만 시민에 수장직을 수행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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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2-02-05 10:27 조회1,78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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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소속이던 강용석 의원은 술자리에서 여자 성,비하 발언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았습니다.


종북좌익은 잘 걸렸다, 라며 모든 단체와 반역방송이 합세해 강용석을

죽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렸고, 아나운서 협회와 한국여성단체는 강용석을

고발 했고 강용석은 모진 몰매를 맞고 당시 한나라당을 나와야 했습니다.


이 말을 왜 먼저 서두에 초점을 맞추는 지는 후에 나오는 글귀에서 알수 있습니다.


서울시장이 된 박원순은 자기아들 병역문제를 제기한 강용석의원에게

너무도 잔인한것 아니냐, 라며 철면피 발언을 했습니다.


이정도면 좌익이 얼마나 흉악하고 사악한 악마들이지 알수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후보로 나온 이회창후보는 아들 병역문제를 직중적으로 공격당해

결국엔 대통령선거에서 패배를 하고 정계를 떠났던 일 기억 하실 겁니다.


병풍 전문가인 김대업은 이회창의 이정연 병역비리를 뼈속까지 공격 하여

정권을 잡은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지금 김대업은 사라짐]


그때 참여연대 에서는 이정연의 병역비리를 제공한 사람에게는 천만원의

현상금을 건 사실을 박원순은 벌써 잊으셨습니까?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에서는 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한나라당 후보로 나선 나경원후보는 있지도 않는 피부성형 수술로 1억을

사용했다며 나경원 후보에 도덕성과 윤리를 맹공 하였습니다.


이 허위 공갈로 나경은 후보의 지지도는 13%나 급락하고 급기야 얼굴에

수염이 가득한 인간이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이제야 이 천인공로할 보도는 사기로 들어났고 서울시장은 이미 좌익의

손아귀로 넘어 간 사건, 이 얼마나 후안무치하고 더러운 일입니까?


이렇게 잔인하게 모든것을 장악하고 공갈을 친 일당들이 이제와서는 너무도

잔인하다고 물고 늘어지고,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인간들이 과연 누구입니까?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은 그래도 일말에 양심이 있었는지 자기 트웟터에

양심 고백을 하였습니다.


다시 정식으로 신검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절차에 따라 군대에 가겠다, 라고

신변을 정리 하였다는 것입니다.


박원순은 자기 아들이 이제 양심고백을 한 사실에 무엇인가?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저 두리뭉실하게 자기 항변만을 하지 말고 박주신의 병역문제에

본인자신이 어떤 실력 행사를 했는지 모든 것을 밝히고, 또 근 1천억원의

돈이 들어온 아름다운가게의 자금출처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남들에게는 가혹하고 자기에게는 한없이 약자인척 하는 그런 꼴불견은

이제 더 이상 민주화로 둔갑 하지 않는다는것 박원순은 명심 해야 합니다.


박원순 더 이상 억지 주장 고만하고 모든 자리에서 떠나 일반시민

입장에서 이 더러운 문제에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서울시장 자리또한 더 말할 나위가 없지요.

“어찌 더러운 오물을 뒤집어 쓰고 1천만 서울시민의 수장이 되어 하십니까?”

댓글목록

종치기님의 댓글

종치기 작성일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렇게 사기친 사실이 밝혀 졌는데도
왜 벌떼 같이 들고 일어나 바로 잡지 못하는가?

전직 당대표,  현비대위원장은 꿀먹은 벙어리인가?
왜 가만히 앉아서 나 모르쇠로 일관하는가? 당명이 바뀌어서 한나라당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말인가?

한나라당의 간판으로 그 어려운 선거를 치룬 동지가 억울하게 죽었는데도 "나는 모른다? "
한나라당은 그런 정신으로 정치를 했기에 국민들이 등을 돌린 것이다.
다선이고 초선이고, 국회의장이고, 여성이고 남성이고
누구하나
의리라고는 손톱만큼도 안 보이는 인간들에게 누가 돌을 안 던지겠나?
'새누리당'이라고 하면 일년도 안된 과거가 일조에 묻히는가?

오세훈과 나경원만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순교한 것이다.
나경원을 선거에 지게 한 두 사람,
자기 일처럼 손 걷어부치고 처음부터 나서주지 않은 전직 당대표와, 선거기간에 개인사저 땅 매입으로 난리법석을 친 사람이 아니겠는가?

나경원이는 똑똑해도 집 한칸 없는데 높은 사람들이 땅투기하는 꼴에 눈에 불이나서 야당을 찍었단다.

그 결과 지금 훌륭한(?) 시장 모시고 잘 살고 있지않은가?
아들 병역문제를 왜 선거기간중에 파헤치지 못했나?
여당은 힘이 없어서, 정보 부재라서, 야당이 무서워서.....?
아니다 처음부터 나경원이가 이기는 것이 싫었던 것이다. 

이제 우리가 반격할 차례다. 이 일은 끝장을 보아야 한다.
강용석 의원님, 지만원 박사님, 우구충정님 처럼 일이 끝날 때까지 계속 물고 늘어져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할 날이 올때까지!

포기하지않아님의 댓글

포기하지않아 작성일

새누리당은 강용석의원의

이 어려운 싸움에

왜 도움의 손길을 주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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