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공감합니다.

대단히 좋은 건의라고 봅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자금문제야 해결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국민들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5. 18의 실체를 밝혀내는 일이 지금으로선 시급한 실정입니다.

5.18자금이라도 모금을 하면 어떨가요. 이 자금으로 소책자를 만들어 뿌려야지요.

좋은 생각입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잘 만들 자신 있습니다. 시안을 띄울테니 인쇄하기 전에 지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책자를 배포하는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생각나는 군요.

1. 광주 시민들이 억울하게 당한 5.18의 진실을 규명
2. 5.18은 국가적 중대사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함
3. 현재도 진행중일 가능성이 있는 북한의 공작에 대한 경각심

좋은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하게 만들어진 책자가 배포되었을때 반대세력들에의해, 무차별적으로 폐기되어지고 불태어지고 소각되어지는것을 미리방지할수있는 안전대책도 강구되어야 할것같습니다.

지금은 단행본으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영화를 만드게 하기 위해, 팸플릿은 그 다음에 진행할까 합니다.

영화로 만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그러나 우선 국민적 관심이 우선입니다. 어떻게든 국민들 사이에 이슈가 되어야 언론이 보도하고 언론이 보도해야 영화든 머든 됩니다. 언론이 이문제를 다루어야만 하도록 압박하는 수단으로 소책자 (2 -3 페이지) 의 광범위한 배포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내용은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 가서는 안됩니다. 그냥 관심을 끌어야 하고 이후 언론이 관심을 가지면 차차 정보의 강도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 합니다. 자유북한군인연합과 연계하여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MB가 정권 차원에서 중도 선언을 중단하고 역사 바로 세우기로 돌아와서 정말 5.18 문제를 정상적으로 취급하야 하나....
도데체 뭘 하는 건지 무슨 기업가가 홰외나 지방에 다니면서 자신의 회사 일 보듯이 세종시와 4대강이나 일구내려 홍보하며 돌아 다니고 있으니 장차 나라에 정치 리더십이 정상적으로 이뤄질지가  의문이며...
이러다간 정말  나라 조직운용의 원칙과 전문 장관과 그 조직 기능까지 마비시켜 전 공무원들의 창의력과 국가 발전 기여 희망까지 망가트려 이게 누적되어 다  말아먹고 나라가 어느날 왕창 무너지는 꼬라지가 안 될 련지 걱정.....
저 북괴의 하는 꼬라지는 더욱 암울하고. 그 조치 여하도 요원하고...
이게 뭡니까?
왜, 중도로 가서 진정한 시대가 요구하는 망국병 치유에 눈 감고 진정한 시대가 요구하는 그 해답을 엉뚱한 데로만 껄고가면 어렵게 국민들을 고통의 수렁으로 빠트리고 있는가?
공사판만 벌려 놓고 먹고 살것 같으냐? 에이....ㅈㄱㄷ
문제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