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때 잠수함타고 목포에 특수부대를 상륙시켰다는 이야기도 있고 보면... 북괴는 땅속과 바닷속에 수십년간 전력을 집중해온듯....  공중에는 핵폭탄, 땅속에는  땅굴, 바닷속에는 잠수함.... 이게 왠일입니까.  통곡할 일입니다.    지금의 겁쟁이 권력자들과 무지한 국민들이 각성하지 않는한 2012년의 위기론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미국의 해사생도들은 아프간에 파견되기를 원한다는데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자유수호를 위해 피를 흘릴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조동수님!!!!
미국사람들은 군인들에 대한 예우가 너무나 훌륭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국군인들의 사기도 또한 높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남한의 국군들은 군바리라는 말을 먹고 살고 있으며,
죽고나면 개죽음을 당한 거나 다름이 없는 것 처럼
소위 높은 고관놈들은 한놈도 장례식장에도 참석조차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높고 좋은 사기를 먹고 성장한 군인들과 현재의 남한 군인들을 비교하시는
그런 우를 범하시는 건 아직은 곤란합니다
우리나라 군인들이 언젠가 때가되면 그런 대우를 받을런지는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반 잠수정에 의한 피격이 농후하고,또 인근에 있었던 우리 군함이 달아나는 반 잠수정을 격침 시켰을 사실도 진실일것 같은데 이 정부와 언론은 처음 부터 안개를 피운 까닭이 정말 수상 합니다.

  정부는 반 잠수정의 수색 인양도 천안함 인양과 똑같은 비중으로 꼭 인양 되야 한다.만일 결정적 단서가 될 이것을 은폐한다면 대통령은 반국가 사범으로 탄핵되어야 하고 형사적 책임도 물어야 할것이다.

심심도사선생님, 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제가 우를 범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자랑스러운 현역군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용맹은 미군들이 부러워할 정도입니다.  "대한민국의 면제자들이 자유수호를 위해 피를 흘릴 각오가 되어있습니까"로 정정합니다.

대통령 : 이 명박 (면제)
국무총리 : 정 운찬 (면제)
국정원장 : 원 세훈 (면제)
안 상수 : 원내대표 (면제)
최 시중 : 일병귀휴, 아들 면제)
특별보좌관 : 강 만수 (면제)
윤 증현 : 재경부장관 (면제)
정 종환 :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 만의 : 환경부장관 (면제)
김 경한 : 법무부장관 (면제)
김 황식 : 감사원장 (면제)
윤 여표 : 식약청장 (면제)
정 정길 : 대통령실장 (면제)
원 희룡 : 혁신위원장 (면제)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북한 김정일이 침묵할리가 있겠어요? 
이명박대통령이 김정일과 약속을 하고 입을 맞추지 않는한 
그리고 그 당시 함포사격을 했던 모든 장병들이 함구하지 않는한
불가능한 일이라 사료됩니다.
  확인이 되지않은 사실을 함부러 퍼뜨리면 혼란이 옵니다.
  조금만 그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