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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엔 순식간에 두동강. 기뢰는 구멍만 내지 두동강 나지 않았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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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훗 작성일10-03-30 19:07 조회3,9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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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기뢰 : 어뢰엔 순식간에 두동강. 기뢰는 구멍만 내지 두동강 나지 않았다.
 2010-03-30 18:31:48 추천 : 2 | 조회 : 15 
 
어뢰엔 순식간에 두동강. 기뢰는 구멍만 내지 두동강 나지 않았다.
연합뉴스 기사내용에 사진만 첨부.   http://ndarticle.joins.com/joins/4084825.html


1999년 외부 폭발(어뢰) 실험.....최 함장 증언 등과 일치

기뢰로는 1천200t급 초계함을 단시간에 두동강 내기가 어렵다

어뢰를 대신할 수 있는 300㎏의 폭약을 구축함 2∼3m 아래서 폭발시켰을 때 배가 두동강 나는데 소요된 시간은 불과 5초 가량.

두동강이 난 구축함의 함미는 곧바로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고, 함수는 한참을 떠있다가 서서히 가라앉았다.



서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한지 56시간여만인 29일 오전 9시께 함수와 분리된 함미(艦尾)가 발견됨에 따라 "배가 순식간에두동강이 났고, 함정 후미는 보이지도 않았다"는 함장 최원일 중령의 주장이 힘을 얻고있다.

그동안 최함장의 두동강 주장에 대해 군은 물론 일부 전문가와 실종자 가족, 네티즌들 조차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해왔다.

또 선체 뒤쪽 구멍이 원인인 듯 '파공 침몰'로 예상하던 군은 사고발생 24시간이 지난 27일 오후 최 함장의 '두동강' 주장이 있은 후에는 "함정이 반으로 갈라진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판단은 최초 열상감시장비(TOD)로 확인했을 때 그런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해군 출신인 조선업계의 한 간부도 "폭발 원인은 정황상 기뢰, 기술적으로는 어뢰일 가능성이 크지만, 잠수함이나 잠수정의 공격이 아닌 이상 어뢰를 생각하기 힘들고, 반대로 기뢰로는 1천200t급 초계함을 단시간에 두동강 내기가 어렵다"며 정황상 최 함장의 주장을 일축했었다. 




선체 함수가 사고지점에서 4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데 이어, 29일 오전에는 폭발지점에서 180m 떨어진 수심 40m 지점에서 함미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일부에서 거론한 암초나 선내 자체폭발 보다는 외부 충격에 의해 순식간에 두동강이 났을 가능성이 유력해지고 있다.

생존자 박연수 대위는 "내부의 잦은 폭발로 구멍이나 침몰됐을 가능성과 암초에걸렸을 가능성은 절대 없다. 장담한다"고 밝혀온데다, 많은 전문가들도 '외부충격'을 제기하고 있다.

수중 충격 반응 전문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해양시스템공학과 신영식(70) 교수는 지난 1999년 6월 진행된 9천t급 구축함에 대한 외부 폭발 실험결과를 제시했다.

실험에서는 어뢰를 대신할 수 있는 300㎏의 폭약을 구축함 2∼3m 아래서 폭발시켰을 때 배가 두동강 나는데 소요된 시간은 불과 5초 가량.

두동강이 난 구축함의 함미는 곧바로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고, 함수는 한참을 떠있다가 서서히 가라앉았다.



사진 : 어뢰실험 .
300㎏ 폭약의 어뢰를 9천t급 구축함 2∼3m 아래서 폭발시켜 구축함을 두동강내는 실험 모습. 1999년 6월 15일 호주에서 진행된 이 실험 당시 어뢰 폭발에서 구축함이 두동강날 때까지 5초 가량밖에 걸리지 않았다. (대전=연합뉴스) 

서울대 김용환 교수는 "그동안의 사고 사례나 실험을 분석해 볼 때, 내부 기름 증기의 폭발로 1천200t급 선박이 두 동강 나서 침몰하는 경우는 없었다"며 신 교수의 외부 폭발 가능성에 신뢰를 더했다.

"'꽝'하는 폭발음이 난지 5분 후, 밖으로 나가보니 함미는 이미 없어졌다"는 생존자의 증언과 "함수 1m 가량이 사고 후 3시간 가량 수면 위에 떠있다 가라앉았다"는 사실들과 모두 일치하고 있다. 한국해양연구원 이판묵 박사는 "1천200t급 함정이 두동강 났다는데 암초에 걸렸을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며 함정 외부에서 원인을 찾을 경우, 기뢰에 의한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천안함 설계 참여한 한 업체 관계자도 "내부 요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탄약고 폭발이지만, 평상시 뇌관을 분리해두기 때문에 탄약고가 폭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외부 폭발로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건의 원인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해양시스템공학과 신영식(70) 교수는 함정 바로 아래에서 폭약이 터졌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수중 충격 반응 전문가인 신 교수는 29일 "1999년 6월 15일 실험이 진행된 적이 있는데 당시 300㎏ 폭약의 어뢰를 구축함 2∼3m 아래서 폭발시켰더니 순식간에 9천t급 구축함이 두동강났다"고 말했다.

신 교수의 설명을 보면, 배의 가장 밑바닥 키 라인(Key Line) 바로 아래에서 폭발이 일어나면 충격파가 발생한 뒤 곧바로 폭약이 가스로 변하는데 이 가스로 이뤄진 거품은 배를 들어올릴 정도로 팽창한다.

이 거품은 수압 등에 의해 줄어 들었다가 다시 팽창하고 마지막으로 거품 안에 압축돼 있던 가스가 솟구쳐 오르면서 배는 두동강난다는 것.

신 교수가 보여준 당시 실험 동영상 상으로는 어뢰 폭발에서 구축함이 두동강날 때까지 5초 가량밖에 걸리지 않았다.

두동강난 구축함의 뒷부분은 곧바로 바다 아래로 가라앉았고 앞부분은 한참을 떠있다가 서서히 가라앉았다.

신 교수는 "천안함이 1천200t급임을 감안하면 적은 양의 폭약으로도 충분히 함정이 두동강날 수 있다"며 "생존자들의 말을 종합해 볼 때 가장 가능성 높은 침몰원인은 키 라인 바로 아래에서 폭발이 일어났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구축함이 예멘에서 500∼600㎏의 폭약을 실은 테러리스트들의 배로부터 충돌공격을 당했을 때도 배에 커다란 구멍만 생겼을 뿐 두동강 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1988년 걸프만에서 이란이 설치한 M-08기뢰에 피격된 미해군 프리킷 USS Samuel B.robert(FFG-58)



 사진 : 이란의 기뢰에 피격된 미함정엔 직경 8미터의 구멍이 생겼다. 




사진 : 기뢰의 모습




신 교수는 이와 함께 "천안함 실종자들이 머물러 있었을 선실은 문만 닫으면 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실종자들이 아직까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한 명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0/03/29 (23:53)


조갑제 토론방,  고성달(견적필살)님









증거없이 기뢰로 몰고가는 저의가 무엇인가?
김학송의원의 말처럼   만약 기뢰에 의한것으로  추정된다면  군당국은   그 무엇보다도 기뢰수색제거작업을 먼저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뢰는   땅속의 지뢰처럼   아군과 적군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는 무기이기 때문이다.   기뢰에 의해서 천안함이 침몰하였다면  그런 기뢰는 근처 어디든 또 있을 수 있기때문이다.  필자는  혹여  의심이 가는 대목이 바로  기뢰로 몰아가려는 언론 정부 관계자의 의도이다.
 함장의 최초보고는  큰 폭발후 함미가 사라졌다고 하였는데 어찌 이런 보고가 함미 파공(破孔)으로 와전되었는가 하는 문제다.   함체(艦體)가 완전 두동강 난것과 파공과는 그 어떤 접합점이 없다.  그리고  처음엔  암초운운하다가  폭발이 있었다고 하니  함내 폭발을 의심하면서 억지로 북한을 배제하려는 언론을 보면서  도대체 어느나라 언론인지 헷깔릴 정도였다.

게다가   소위 국회국방위원장이라는 자는   우리 해군의 기뢰에 당한 것 아닌가 하는 망발을 하고 있으니  이건  나라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여기서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1. 왜 정부나 언론은 기뢰에 무게를 두려고 하나?
 
함체가 두동강 났다는 것이 확인되자  언론과 정부관계자는 결국 외부의 강력한 충격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귀결되는 것이 어뢰와 기뢰이다.  두 무기 다  함정엔 강력한 충격을 주는 무기임은 분명하다. 그런데  애시당초  국방관계자는  백령도 인근 해상에선 조류가 쎄고 또 북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기뢰일 순 없다고 하였다.  또한 어뢰는 북한잠수정에서 발사해야 하는데 인근해역이 수심이 낮아서 잠수정이 활동하기 힘들다고 하였다. 도대체  그럼 무엇인가? 공격하는 입장에선  우리가 생각하는 허점을 파고들것이라는 생각은 왜 못하는가?
 
그런데 어뢰보다는  기뢰로 몰고가면  정치적 해결이 쉽다.  그것이 설사 북한 어뢰라고 하더라도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면  그뿐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어뢰일경우 상황이 복잡해 진다.  중대한 사건이고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전쟁까지 각오해야 할 사항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김학송의원은  한국이나 미국해군이 한국전쟁때 설치한 기뢰일지도 모른다는 망발까지 하기에 이른다.  아마 그랬으면 하는 희망일게다.
 
2. 기뢰라고 한다면  현재의 해군작전은 바보같은 짓이다.
 
설사 길뢰라고 하자.  그것이 북쪽 해안을 방어하기 위한 기뢰라고 하자.  분명히  백령도해안쪽에선 해류가 북쪽으로 흐른다고 한 국방부아닌가?  그런데  이번 침몰지점은  백령도 남서쪽의 해상이다.  이 위치는 북쪽해안에서 떠내려온 기뢰가 백령도 해안에 걸리지도 않고 와야 하는 위치다.
 
게다가 설령  전쟁때 기뢰라고 하자. 그렇다면 그 기뢰가 한두개만 설치되었겠는가? 기뢰라면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기뢰가 또 있을 것이고  또 대형사고가 얼마든지 날 수 있다는 결론에 쉽게 도달한다. 통상 해군작전의 ABC는  기뢰가 발견된 해역에선  해상통제를 하고 기뢰수색제거작전부터 먼저하게 된다. 그런데 해군은  기뢰라고 가정한다면 그에 대한 기뢰제거수색작업은 하고 있는가?
 
3. 왜 북한잠수정의 어뢰발사에 대해선 자꾸 배제하려고 하는가?
 
관계자는 백령도 인근해역 수심이 얕아서 잠수정의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건 우리의 생각일 뿐이다.  전사(戰史)를 살펴보면 방어자 입장에선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공격해오는 경우가 무수히 많았다.  가깝게는 한국전쟁때도  미군은  한국지형에선 탱크작전이 불가능하다고 하였지만  김일성은 탱크를 몰고 남침하였다.  또 2차대전때도  프랑스는 마지노선만 믿고  벨기에 국경지역의 아르덴 숲은 탱크가 기동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방비를 안하였지만 독일 기갑부대는 그쪽으로 공격하였다.
 
마찬가지로  북한 잠수정이 우리가 수심이 얕아서 작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허점을 찔렀을 것이라고는 왜 판단하지 못하는가?  아마도 어뢰가 되면 북한에 대한 대응책에 방도가 없어서 그러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떨치수가 없다.
 
그간 과정을 보면   억지로 북한을 배제하려는 의도가 뚜렸하였다. 왜냐하면  기뢰로 몰아가면   혹여 그것이  북한의 기뢰라고 해도  고의성이 없었다고 슬그머니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 함내파공 - 암초설 - 함내폭발설 -함내 폭발설에 대한 함장의 적극 부인 - 함체 완전 두동강 확인  - 어뢰설과 기뢰설 대두 - 북한 특이동향 없다. - 기뢰설 급부상.


현재 이 과정이다.  그런데  왜 북한잠수함의 공격에 대한 의구심은 갖지 않는가?  비슷한 시기에 북한 정찰기가 해당지역 인근까지 정찰비행한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또 어뢰나 잠수함이라면  해군함정의 소나가 찿아낸다고 말했다. 그런데 말이다.  침몰한 함체(艦體)조차 3일에 걸쳐 찿아내는 해군이  어떻게  은밀히 다니는 북한 잠수함을 찿을수 있을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은 북한의 도발가능성이 높은 무기이다.
 
  유고급 잠수정 상세제원
 만재배수량 : 수상 76톤, 수중 90톤
 크기 : 길이 20m, 폭 2m, 홀수 1.6m  >>침몰지점 수심을 커버하고 남죠.
 기관 : MUT 디젤엔진 1기, 1축  >>소음에서 강점이죠 우리 장보고급처럼
 최대속도 : 수중 4kt, 수상 10kt
 항속거리 : 수상 550해리, 수중 50해리
 무장 : 533mm 발사관 2기  >>필요시 막아버리고 요원추가승선)
 승조원 : 2명 +6~7명(특수요원)
 
20100328102748.jpg


 
다음은 반 잠수정
 
반잠수정은 완전 잠수를 하지 않고 수상항해를 한다.  워낙 흘수가 낮은 고속보트로서 파도를 뚫고 항해하기 때문에  수상레이더에 잘 걸리지 않는다. 해안침투시 엔진가동을 위한 공기흡입구인  스코켈높이(1.5미터)로 반잠수하여 침투하는 장비이다. 
 
1458568.jpg


 
fddfdf.JPG


 
 


 
 다음은 군사메니아들의 현실성 높은 추론이다.  나도 이것이 더 가능성 높다고 생각한다.
 
 
 
 
===========================================================================================
 
함장님이나  참모진의 의견이 모두 일치하는 것.
 
김국방 "천안함 반으로 갈라진 것으로 보여"(종합)
 
 
최원일 함장도 "반파돼 반쪽 없어진 상태"..
 
 
큰 폭발과 함께 함정이 붕 떳고 5분정도 지났을때 함미는 이미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90도로 기울어지면서 침몰
 
 어뢰공격이죠.
 
우리 해군은  NLL만 주시했겠지만  백령도 뒤쪽으로 우회로 잠수함이 들어올 경우 속수무책이죠.
 
게다가  우리해군은  대잠전에 취약한 부분도 있구여
 
내 생각도  야간비행님 생각하고 똑같습니다.
 
[야간비행님의 추측]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이 보복작전(북괴입장에서)을  북괴해군이 주도하지 않고 
 
북괴의 통전부(대남공작부서)가 주도한 것이라면  무전이나 특이동향은  우리측에 잡히질 않겟죠.
 


  1.jpg
 

 
 

 
강릉침투건도 그렇고  동해안에서 북한잠수함의 이동을 미국이 알려주었지만
한국해군은  그런거 없다라고 한적도 있었죠
 

 
 
 

 
 

분명하게   선내 폭발은 아니란 것인데  방송에선 자꾸 선내폭발로 몰고 가려고 하더군요.  왜 그러는지.
 
만약  북한 잠수함이 배후에서 공격한 것이라면?
 
 
다음은 군사메니아들의  댓글반응
 
북한이 그랬을리없다고 확증짓는분들의 언론이나 이야기를보면 다 무의미한게 여태껏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 유고급 잠수정그물걸림.서해교전 북한미사일,핵실험..등등 여태껏 솔직히 우리가 그전에 제대로 눈치까고 예견하고 그랬던것 있었던가요? ㅎㅎ 과거를 논하고 현재를 판단해보면 참.. 북한이 안그랬다고...확증짓는 자체가..참..개그라는 생각이 드는걸요..
여러가지 상황을 따져보는것은 당연한것이지만.. 유독 북한의 공격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확증지을만한 우리의 확고하고 명확한 예상행동들이 있었던가요?..머 서해교전때 통신감청 이야기는 최근에서야 나돌지만요..결과적으로 우리가 뒷통수맞고 그제서야 인정하는게 대다수였던거같은데..
지금도 북한의 개입이없다라는 확증짓는 논의자체가 좀 코메디같다는
 
 
이번..청와대 행태에..대실망입니다..
과거..대한항공 테러 사건때..전두환이..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주목하고..
모든, 외교적, 정보적 역량을..신속하게..집중 하여..
카타르(맞나?)에서..김현희를 체포 할수 있었는데..
그 이외에 대한 평가는 차치하고..리더로써..신속하고, 집중력 높은..사태 해결 능력은..
높게 평가 해야할 일이겠습니다만..
역시, 이명박 정부는,,우왕좌왕..대북 정책에 대한..결단력을 포함한..총체적 능력 부족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좀더 기다려 봐야겠지만..언론뿐 아니라..청화대 측에서도 조차..
북한 개입 가능성에 부정하려는 행태는..꼬리말고..뒷걸음치는..개로밖에 않보입니다.
2010/03/29 (19:13)

조갑제 토론방,  고성달(견적필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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