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이명박 군미필자에 대한 대통령이란 호칭을 안쓰려한다.
이제 그는 나에게 있어서 대통령이 아니다. 대통령으로 인정할수없다.

아니 오히려 최우선으로 타도해야할 적이다. 적의 친구는 적이기 때문이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 북한을 감싸고도는 이명박의 제거 없이 어떻게 북괴에 보복할수 있겠는가?

한번 빨짓한 놈은 영원한 빨갱이라는 진리가 다시한번 빛을 발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은  이명박 군미필자의 하야 서명운동을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