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이 재판에서 무죄로 판결 받자 친북 여론조사가 바로 한명숙을 띄웁니다.
출두거부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고
출두할 때는 이해찬 유시민 등 민주, 민노, 시민 노동 단체 등 친북세력을 동원했으며
꽃을 하나씩 들고 자신들을 미화했고
종교계의 힘을 얻고 있다는 티를 내기 위해 스님과 수녀와 대동한 모습을 보여주고
결정적으로 판사를 입맛대로 배당받을 수 있었고
검사는 반대로 어리버리하고 엄한 짓으로 저들을 돕고...
진술을 번복한 곽가도 의심이 가고

뭐 짜고 치는 그들만의 고스톱에 국민들은 또 당하겠지요.
당하지 않는 국민들이 많고 적음에 따라 이 나라의 적화 시계는
저지되거나 지연될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유민주주의 양심 혁명과 김대중 비리척결
남침땅굴 색출, 간첩 1년에 한명 검거하기 관행 타파
수만명 간첩 중에 일년에 한 명은 국민들 역먹이기- 2년에 한명인가, 이건 막말로 뻑ㅋ수준이군요.
좌파정권보다 더하군

전자개표를 통한 민주주의파괴 백일하에 드러내서 북괴를 위한 이적질
전국민들이 알게 하기

5.18 북한 특수부대만행을 적반하장 덤터기 쓴 대한민국 공수부대 영웅들 구하기
세계 역사상 가장 악랄한 모략극, 지역감정 운운하는 것은 비루하고 비겁한 짓
뭔말이냐하면 유방을 두부처럼 자르고 더 악랄한 만행도 서슴치 않은 놈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명령에 충실했던 북한특수부대 게릴라들이었다는 것이다.
한심한 일부 국민들아

북괴놈들과 함세하여 자기들이 해놓고 그걸 노래에다가 넣어놨는데도
따라불렀던 등신 x같은 것들이
이 나라의 선량 자리들과 요직들을 차지하고 앉았으니
속에서부터 썩어 문드러지는 것이지.


천안함 북괴에 의한 피격전투를 교훈으로 적화야욕의 심각성을 깨달아
이후로는 절대로 대한민국 국군이 북괴와 내응세력에게 죽임당하고
누명 쓰는 일이 없도록

빨갱이들에게 대대적으로 반격을 가하기

대한민국이 비정상국가를 탈피해서 정상국가로 본궤도 찾기는
국민 한명 한명의 각성으로부터 ...

(간첩 혐의로 복역하고 평택미군부대저지시위의 배후인 박모의 마누라 한명숙이
국무총리에 이어 서울시장, 에라이 
무죄판결이 나자마자 봉하마을로 내려가서 질질짜지를 않나...
속아넘어가는 것들이 있으니 그런 것이니 속아넘어가는 것들이 이젠 더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