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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 빠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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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0-04-16 08:50 조회4,7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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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김정일의 대한민국 테러]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지배에 있어 한반도 전체가 피해자이고 일본은 가해자 (피의자)이다. 남과 북이 38도선을 경계로 분단이 된 이후 북한도 피해자이고 한국도 피해자가 되었다. 처음엔 일본으로부터 동일했던 피해자가 한반도 정세의 변화로 인해 복수의 피해자가 된 셈이다. 이 후 일본은 한국과 북한에 더 이상 피해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으로부터 같은 피해자의 입장이었던 북한은 6.25 남침을 통해 동족이자 일본으로부터 동일한 피해자의 입장이었던 한국을 향해 탱크를 앞세운 침략을 감행 하여 한국의 국토를 파괴하고 수 많은 사상자를 냈다. 오직 한반도를 김일성이 지배하는 1인 독재 하에 두고자 했던 적화 통일이 그 목적이었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미국과 유엔 16개 국으로 이루어진 연합군의 도움으로 나라를 잃을 뻔한 절대 절명의 위기에서 살아 났다. 한반도는 또 다시 38선에 이어 휴전선이란 경계선으로 해방 이 후 두번째로 남북 분단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은 폐허가 된 국토를 건설하기에 바빴고 김일성은 적화 통일을 바로 코 앞에 두고 후퇴한 것에 대해 억울해 하였으며, 이 후 호시 탐탐 제 2의 적화 통일 계획을 수립하여 산과 바다를 통해 수도 없이 무장 공비를 침투시켜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을 살육하여 왔다.



[적화 통일을 위한 대한민국 내 인재 양성]


특히 대한민국 국가 원수를 제거하려다 영부인을 살해한 백주의 대범한 테러는 물론, KAL 707편 대한항공 여객기 폭탄 테러로 수백 명의 인명을 공중에서 몰살을 시켰으며, 제 3국(버마 아웅산)에서 대한민국 국가 원수와 그 일행을 몰살 시키려는 무자비한 폭탄 테러를 백주에 감행하여 왔다. 이러한 대남 적화통일의 야욕은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에게 유훈이라는 이름으로 승계되었다. 김정일은 김일성과 달리 그동안 한국과 국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정 간첩들을 통해 김일성과 김정일을 숭배하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조선 노동당을 위해 충성을 맹세하고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시키는데 앞장 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꾸준히 양성하여 왔다.

이들은 철저하게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위한 용사들이 되었으며 대한민국 사회의 각계 각 분야에서 김정일을 위한 대남 적화 사업에 매진하게 된다.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민주화 투사라는 이름으로 위장 활동하여 왔으며 이들의 숫자는 핵 분열과 같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들의 활동 영역은 학교, 사찰, 교회, 국회, 사법부, 청와대, 군대, 정당, 노조, 언론 등 침투되지 않은 곳이 없었다. 이들 조직들은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상호 보완적 협력 관계로 거대한 전국적 조직이 되었다.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으로 적화 통일의 교두보 확보]


김일성이 사망하기 훨씬 이전부터 남조선 적화 통일을 위한 연방제 통일을 주창해 온 김일성의 수혜자 김대중을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 1966년부터 김일성이 사망한 1994년까지 28년이란 긴 세월을 투자하였고 그의 유훈을 받든 김정일이 대를 이어 1997년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 마지막 3년을 투자한 기간을 합해 총 31년을 김대중에게 투자하므로써 결국 김일성과 김정일은 유훈과 승계를 통한 적화 통일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한국의 민주화 투사들이 대 놓고 좌파를 표방하며 대대적인 반 국가적 반 사회적 활동을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들은 민주화 투사라는 가면으로 철저하게 위장하여 김일성과 김정일의 적화 통일 노선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들의 활동 지침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노동당 대남 부서인 통전부의 지령을 받는다. 남조선 사회를 극도의 혼란에 빠지게 하라는 지렁에 의해 이들 김일성과 김정일의 전사들은 미군 철수(반미)와 보안법 철폐를 부르짓기 시작했으며 미국과 관련된 크로 작은 사건들을 반미 운동으로 승화 시켜 갔다. 예컨데 효선 미순의 교통사고와 미국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 시위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반미 투쟁의 선봉에 선 민주화 투사들]


이들의 시위는 날이 갈 수록 난폭해 졌으며 시위 현장에는 신너와 화염병은 물론 볼트 너트를 이용한 살상용 무기와 죽창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사회가 이들 김일성과 김정일의 전사들에 의해 극도의 혼란에 빠졌고, 결국 친미와 반미로 패가 갈렸으며 이들 전사들의 궤변으로 서민들은 이념과 주적에 대해 절대적 혼돈에 빠져 들었다. 이들 조직들은 서울 인근에 빨치산 묘역이란 것을 조성하여 추모시를 써 넣은 돌 비석을 세웠으며, 인천 자유 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의 동상 목 부분에 밧줄을 걸어 맥아더 동상 철거를 시도하므로써 미국이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였고 맥아더는 통일을 방해한 침략자로 매도하는데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법원을 장악한 친북 좌파 판사들]


시위 현장에서 이들을 체포한 경찰과 이들을 기소한 검찰은 법원에 침투한 좌파 판사들에 의해 무죄 석방 된다. 이로써 이들 앞에는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어졌다. 이들은 수사 기관을 농락하며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고 짓밟기 시작했다. 경찰을 폭행하고 린치를 가해도 재판정에 가면 무죄 또는 훈방 조치로 풀려 난다. 김일성의 오랜 적화 통일의 집념과 투자로 대통령에 당선된 김대중은 북한에 대한 천문학적 금품 공세를 통치 행위라며 노골적으로 합리화 시켜 나갔다.

김대중과 박지원에 의해 기획된 부정선거로 16대 대통령 선거에당선된 노무현 또한 김대중에 이어 5년 동안 북한에 일방적으로 물자와 달러를 제공하므로써, 북한 김정일로 하여금 핵 폭탄을 보유케하였으며, 그로인해 한반도와 동북아에서의 동서 군사 균형을 한꺼번에 허물어 버린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이끈 좌파 정권 10년 가운데 가장 큰 반역적 행적이라 할 수 있다. 친북 좌파의 대표적 인물 2명이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로 있음을 기화로 좌파들의 준동은 날이 갈수록 과감해 지기 시작했으며 상대적으로 한국은 심한 혼란에 빠져들고 말았다.



[한국과 일본의 대북 제재 - 한국은 쓸개빠진 국가]


김정일의 핵 실험 이후 미국과 유엔은 북한에 대한 제재를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북한은 상당한 자금 압박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대북 제재에 있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나라는 단연 일본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은 건국 이래 수도 없는 북한의 테러에 시달렸으면서도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이 후 북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은 커녕 친북 좌파들의 준동으로 어떻게든 북한에 달러가 유입 되도록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이에 반하여 메구미의 납치 사건으로 빚어진 일본인 납치 문제로 일본은 가장 강력한 북한 제재에 들어 갔다. 북한과의 모든 경제적 봉쇄 조치를 취하였고 아직도 제재는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떠한가? 민간 단체와 NGO를 표방한 친북 좌파 단체, 의료 봉사를 표방한 친북 좌파 단체, 기독교를 표방한 친북 좌파 단체, 불교를 표방한 친북 좌파 단체 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친북 좌파 단체들의 활약과 함께 김대중과 노무현의 파격적인 협력으로 김정일은 핵 폭탄 보유라는 최대의 선물과 함께 좌파 정권 10년 동안 달러에 궁색하지 않았으며 현대 아산의 금강산 관광과 개성 관광으로 김정일은 따박 따박 달러를 따먹고 있었다. 몇명의 납치자로 강력한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한 일본과 수많은 국민들이 김정일에 의해 살상된 대한민국의 대북 응징을 비교하면 대한민국은 쓸개빠진 국가다.



[김정일은 절대로 변하지도 또 변할 者도 아니다]


김정일 주의자들의 가장 큰 모순은 햇볕(달러와 물자)을 지속적으로 쪼이면 김정일이 변해서 북한 주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겠나 하는 생각인 모양인데 햇볕이란 것을 아무리 쬐어 주어도 김정일은 그가 죽기 전에는 절대로 변할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김정일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6자 회담을 고집하는 미국이 바보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이유가 바로 이 점이다. 김정일은 언제든 3월 26일 천안함 폭파와 같이 한국을 향해 아무렇지 않게 테러를 감행하였고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인물이다.

김정일의 어느 한 구석이라도 믿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정신 병자이다. 천안함을 어뢰 공격으로 절단 내 놓고 승리에 도취되어 화력 시범 군 부대를 시찰하고 있는 김정일의 모습을 보고도 김정일을 믿는다면 이는 정신 병자 중 중증 환자에 속한다. 따라서 김대중도 노무현도 박지원도 임동원도 정몽헌, 현정은 등은 모두 김정일 群 정신 병자에 속한다. 친북 좌파 단체들과 함께 이들이 북한의 헐벗고 굶주리는 주민들을 위한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한국의 친북 좌파는 테러리스트 김정일 장군의 전위대]


이들은 모두 김정일에게 미쳐 있으며 오직 김정일 장군님의 대한민국 적화 통일에 공조 협조하는 반역자들에 불과하다. 기독교 단체가 평양에 과학 기술 대학이란 것을 설립했다. 이곳에 김일성 영생탑이 세워졌다. 우상에 절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이들은 평양에서만은 예외로 하고 있다. 평양 과학 기술 대학 학생은 물론 학교를 찾는 외부 인사들까지 모두 하나님 대신 김일성 영생탑에 절을 한다. 이것이 한국에 있는 김정일 주의 기독교 단체들이 한 일이다. 순복음 교회 조용기란 원로 목사는 자신의 이름으로 평양에 병원을 지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봉헌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이름으로 봉헌하므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말았다. 그러나 그가 세운 조용기 병원은 북한 주민들을 위해 절대로 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그는 개념치 않았다. 오직 김정일로부터의 認定과 자신의 이름을 영원토록 남기는 개인적 영달에만 몰두한 결과이다. 아무리 좋은 장비를 보내 줘도 전력 사정으로 쓰지도 못하는 의료 장비를 너도 나도 비싸고 최신의 장비를 못보내서 혈안이 되어 있는 한국의 의료 지원 단체들도 모두 정신 병자들이다. 이들의 착각은 북한의 실정을 한국의 실정과 동일한 선상에 놓고 지원하려 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정신 상태도 병적이며 매우 중증에 속한다.



[천안함 피격 사건을 계기로 김정일의 세작들을 색출해야 한다]


천안함 어뢰 피격 사건을 놓고 북한의 연관성을 처음부터 부정한 모든 인물들을 조사해야 한다. 이들은 무슨 근거로 어떤 이유로 북한의 개입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었는지를 조사해야 한다. 이들은 100% 김정일 전위대에 속한 인물일 것이다.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온 국민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북한 조선 직업 총 동맹을 서울에 불러 들여 노동자 통일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민노총과 한국 노총의 관계자들을 모두 국가 보안법으로 구속 수감해야 한다. 이들은 우리 해군의 초계함이 피격을 당한 것과 우리의 해군이 무려 46명이나 수장된 일과는 관계 없이 오직 김정일 전위대로서의 임무를 착실히 수행하려는 자들이다. 한 마디로 반역의 무리다.



[정부는 북한의 천안함 피격에 대한 보복 계획을 밝여야 한다]


오늘 이상현 세종 연구소 안보 연구 실장은 『서해상 NLL(북방한계선) 인근에서 새로운 북한의 도발이 발생하지 않는 한 한국이 갑자기 북한을 무력으로 응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부하를 수장시키고 자신의 함정을 물속에 빠뜨리고 혼자 돌아 온 천안함 함장은 전함을 달라고 소리쳐야 하지 않나. 그 전함으로 북한의 잠수함 기지를 폭파하겠다고 울부짖어야 하지 않나 말이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희생된 해군 전원을 전사자로 인정하고 대북 선전 포고를 통해 무력 공격이든, 아니면 일본 보다 더 강력한 철통 같은 경제 봉쇄로 김정일의 숨통을 끊을 보복 계획을 국민에게 발표해야 한다. 개성 공단을 폐쇄하고 그곳의 한국 사람들을 모두 철수 시켜야 김정일의 또 다른 인질극을 막을 수 있다.

절단 부분이 갈갈이 찢어진체 인양된 천안함을 보면서... 끌어 올린 천안함 선실에서 수습되는 우리의 해군 아들들을 보면서 분노하지 않는 국민은 쓸개 빠진 국민들이다. 이런 상황하에 대북 보복 계획을 발표하지 않는 나라는 쓸개 빠지 나라다. 국가라 할 수 없다. 이런 천인 공노할 김정일에게 분노는 커녕 북한의 연관성을 부정하던 자들을 잡아서 조사하여 국가 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런 때에 북한의 김정일 졸개들을 서울로 불러 들여 무슨 대회를 한다는 또라이들을 모두 잡아서 국가 보안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포기하고 오직 김정일에게 충성하려는 자들이다. 이미 예견한 바이지만 오늘 김정일은 천안함 피격을 자작극이라 발표를 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이 시간 이 후 남북 정상 회담을 입에 올리는 자나, 민간 차원의 대북 지원을 말하는 자나, 대북 식량 지원을 말하는 자들 그리고 금강산 관광을 못해서 안달이 난 현대 아산의 현정은 회장이나 북한 노동당 사람들이 위장한 북한의 불교계 인물들과 어울려 남북 불교 발전을 논하는 자들이나, 기독교적 집회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는 북한에서 대외용으로 건설한 봉수교회와 기독인으로 위장한 조선 기독교 총연맹이란 노동당 인물들에게 놀아나는 한국 종교계의 인물들을 색출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하자!

대한민국 각 계 각 분야에서 한 명도 빠짐 없이 색출하여 정신개조 특별수용소에 수용하여 인간 백정 김정일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야 말겠다는 말이 제 입에서 스스로 나올 때까지 죽지 않을 만큼 조지고 또 조져야 한다. 그래도 제 스스로 김정일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거라고 말을 못하는 인간들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 했다. 몽둥이로 때려 잡아서 개 무덤에 던져 버리자! 한반도기를 만들어 들고 다니는 정신 병자들로부터 6.15 선언을 입에 올리는 자들, 우리민족끼리 통일 운운하며 통일과 민족을 논하는 자들 모두를 색출하여 정신 개조 특별 수용소로 보내야 한다. 그래야 이번에 전사한 천안함 장병들이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대통령은 말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실종된 모든 희생자들에 대해 戰死者란 용어를 사용하기 바라며 천안함 戰死者들의 장례를 국가 최고의 장례로 치뤄 김정일의 간담을 서늘케 해야 한다. 이들의 장열한 죽음이 대한민국 반역자 김대중의 죽음 보다 홀대 받을 이유가 없다. 또한 북한의 김정일을 향해 조사 결과 북한의 짓이 판명될 경우 천안함 침몰 몇배 이상의 보복을 할 것이란 말을 김정일을 향해 지금 말해야 한다. 북한의 김정일은 대청해전 이 후 대 놓고 한국을 향해 천배 만배의 보복을 하겠다고 협박을 해 왔으며 결국 백령도 앞 바다에서 그들이 말하던 천배 만배의 보복을 했다. 대통령은 지하 벙커에서 나와 戰死者들의 장례를 직접 집전하라! 전 국민이 애도하고 김정일을 규탄, 보복 성전을 선포하기 바란다. 백령도 앞 바다에서 장열히 전사한 해군 장병들의 명복을 빈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이제껏 곡예를 하듯한 중도행각을 애교로 보아주었지만 앞으로도 이명박의 중도행각에 변화가 없다면 문제는 심각한 거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이명박의 중도행각에 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친북좌경세력들의 손가락질을 받고 그들이 바라더라도 우리는 감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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