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아나운서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처 넣고 싶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sbs아나운서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처 넣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06 22:42 조회3,458회 댓글1건

본문

■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집어넣고 싶다 ■

SBS 아나운서 김성준의 
일베에 대한 끔찍한 [천박한] 표현을
보고 과연 이 자의 머리속은 
또한 얼마나 천박한 수준인지
스스로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세월호에 울고, 
세월호 참사에 분노하고
그리고 이러한 참사를 빚게 한
어른들의 잘못을 나도 오랜시간
외치고 답답해 하였다. 

하지만
지금 시민들의 거리, 광화문 
네거리에서 천막치고 법치를 
무시하고 대통령의 잘못, 더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을 
[씹할년] 이라고 표현한 김영오와
같은 부류의 인간들에게 
김성준, 이 자는 어떠한 비판과
잘못을 지적했나?

젊은 애국심가득한 청년들이
야당도 어쩌지 못하고 포기한
세월호 일부 유가족들의 
이해할 수 없는 요구와 정치적
놀음을 두고, 

김성준 SBS아나운서, 당신은
어떠한 비판은 하였나? 

단지 젊은 청년들이, 
자기보다 어린 나이의 
용기어린 행동을 천박하고 반인륜적이라
표현하고 있는 김성준 당신이

더 천박하고 반인륜적이다. 

아이들의 죽음을 두고
대통령의 잘못과 결단만을 요구하고
법치에도 맞지 않는 어거지 
요구와 농성을 지속하고 있는
저들의 행위에 당신은 찬성하나?

천박한 김성준 아나운서! 

다시 한 번 당신의 입장을 
묻고 싶다. 수 개월동안 
야당도 어찌할 수 없는 요구와
오직 대통령을 흔들고 
상식에도 없는 요구를 하고 있는
저들의 행위는 

천박하지 않나?
반인륜적이지 않나? 

대통령을 씹할년이라고
경찰을 개새끼라고 하는 
저들의 마음과 주둥이들의 
가벼운 처신, 

그냥 유가족이라고 용서하고 
유가족이라고 그들의 요구를 
이해라고 들어 주어야 하나?

천박한 김성준 아나운서야!

다시 한 번 너의 진심어린
마음과 솔직한 심정을 
국민들에게 고하라! 

수 개월동안 광화문 네거리
시민의 광장을 점거하고 있는
노랑색 깃발을 신물나도록 
흔들어대는 저들의 이해못할 짓을

우리는 계속 보호하고 
지켜주고 이해하여야 하나?

지극히 상식적 판단도 못하는
천박하고 반인륜적 김성준 
아니운서의 가벼운 처신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한다!

SEPT 06,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딜랄라님의 댓글

딜랄라 작성일

아나운서는 고사하고 국민의 기본자질도 갖추지못한 불쌍한 인생일뿐 ~~
,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1건 1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21 박근혜 캠프는 지금 뭐하냐? 뭐하냐? 뭐하는 거냐~~~… 댓글(2) 송곳 2012-09-24 4366 51
5720 6,25전쟁에서 한국이 살아남은 '4가지 기적' 김피터 2012-06-25 3556 51
5719 이제 조선일보 [영업정지 3년]으로 가잣~!!! 으하하… 댓글(6) 송곳 2016-08-30 1854 50
5718 화제작 인천상륙작전, 좌파 평론가들 보아라! DennisKim 2016-07-29 2107 50
5717 바지사장의 말로 댓글(1) 일조풍월 2015-12-11 2435 50
5716 어미를 죽이는 살모사와 같은 종북세력들 북진자유통일 2015-10-15 2132 50
5715 월남참전자들을 매도하는 엉터리 한겨례 언론 댓글(3) 들소리 2015-04-12 1895 50
5714 김정은을 ICC법정에 세우는 최후의 방법 댓글(2) 김피터 2014-11-24 1908 50
5713 그들은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던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댓글(3) 새벽달 2014-11-20 2003 50
5712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국민성금 지급 거부 DennisKim 2014-11-03 1787 50
5711 김광진과 순천고 동문 판사가 변희재 대표 언론인을 구속… DennisKim 2014-08-12 2733 50
5710 교학사 괴담유포자가 알고 보니 이 자들이었구나 DennisKim 2014-04-07 2032 50
5709 김정은 제거에 중국 지도부가 드디어 움직였다! 댓글(4) 삼족오 2013-12-11 3822 50
5708 채동욱, 그렇게 사는 게 아니여! 몽블랑 2013-10-01 2737 50
5707 '전두환 추징법'과 연좌제 수사는 위헌 댓글(1) 李法徹 2013-07-25 3620 50
5706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부관참시(剖棺斬屍)형을 선고함 東素河 2010-11-18 6633 50
5705 5.18 재판 관련 글을 읽고 전라도 출신인 저의 평가… 댓글(13) 기린아 2010-11-03 5608 50
5704 판사 검사 다 없애라!! 댓글(1) epitaph 2010-06-01 5871 50
5703 천안함 침몰의 원인!!! 이것이 진실이다.(수정보완) 댓글(3) 새벽달 2010-04-16 6586 50
5702 민주당 2중대, 가짜보수 비박들의 탈당과 예상되는 최후… 댓글(3) DennisKim 2016-12-22 2343 49
5701 대통령께도 메일로 보냈습니다. 댓글(4) 인강 2016-05-05 2192 49
5700 논문표절교수, 정치편향 막말정치꾼 표창원의 과거 DennisKim 2015-12-28 2882 49
5699 김순덕씨의 독재 인식수준 댓글(1) 한라산백두산 2015-10-13 2108 49
5698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DennisKim 2015-06-01 1818 49
5697 (애국청년 변희재) 오신환 후보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 댓글(2) DennisKim 2015-04-07 1776 49
5696 기내 흡연으로 벌금형 맞은 좌파 연예인 김장훈의 행보 DennisKim 2015-03-17 2286 49
열람중 sbs아나운서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처 넣고 싶… 댓글(1) DennisKim 2014-09-06 3459 49
5694 김정은의 김대중추모 하사품(화환), 국립묘지 반입은 대… 댓글(2) DennisKim 2014-08-17 3762 49
5693 우와~~~ 문재인의 청중이 훨씬 많넹~~~!!! 송곳 2012-12-03 3503 49
5692 박선영, 정동영 두 의원의 '극과극' 모습 감상. 돌이캉놀자 2012-03-17 5254 4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