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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진정으로 검찰과 언론이 일반국민을 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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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10-15 20:37 조회1,50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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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사실 공포와 명예훼손으로 나를 죽이는 검찰? ■
   ☞관련기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101501070827236002

【 이것이 국회의원의 힘인가? 아니면 정치인 눈치를 보는 검찰과 기자의 야합을 통해 힘센 정치인(?)과 대항하는 일반 시민 죽인기인가? 】   


   참으로 어이없는 황당한 일이 대한민국 검찰과 언론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다. 

   박영선의원이 영등포 경찰서에 나를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조사를 의뢰한 것은, 이미 방송과 언론을 통해서 진실이 밝혀졌고, 또한 해당학교인 서강대에서도 표절을 인정한 박영선의원의 논문에 대하여, 내가 악의적인 글을 적은 것도 아니고, 세월호 참사관련 국회의 책임, 특히 법사위의 법안지연에 따른 세월호 구조문제와 그로 인해 희생자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을 실기했다는 것을, 방송과 언론을 통해 이미 수 십차례 나온 기사를 이야기하며, 

   [논문을 표절한 박영선]이라는 표현을 적었다고 하여, 영등포 경찰서에 진정서라는 이름으로 경찰에게 나를 조사하고 기소하라는 갑질을 하듯 겁박(?)하였다. 문제는 박영선의원 본인이 기분나빴는지, 아니면 아래 보좌관들의 충성인지 알 수 없지만, [논문을 표절한 박영선]이라는 이미 수 없이 기사화된 내용을 가지고 경찰에 명예훼손 운운하며 나를 물고 늘어지는 것도 웃기지만, 

   아직 조사중에 있는 논문표절 허위라는 이야기에 충분한 증거자료까지 가지고 진술을 한 상황에서, 검찰측에서 그러한 내용을 확인하지도 않고, 박영선측의 주장만을 담아 언론사에 나에 대한 조사사실을 흘리고, 마치 정치인과 공인에 대한 명예훼손들이 많은데 대표적케이스로 나를 언론에서 검찰이야기에 따라 기사화 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를 100% 확신하지만, 죄 유무는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밝혀지는 것을 두고, 아직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 정치인에게 명예훼손을 입히는 사례로 나의 피의사실을 의도적으로 공개한 대한민국 검찰의 모습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한다. 신문기자도 어떻게 힘있는 정치인의 눈치를 보고 시민을 이렇게 명예를 짓밟고 매도를 하나! 

   따라서 오늘 나는 이러한 기사를 공표한 기자들에게 엄중항의와 함께, 검찰측의 문제를 법적으로 호소할 예정이다. 

 
   ※담당 경찰관에 따르면 
     나를 포함하여 3명을 진정했고, 
     두 사람은 고령으로 취하를 하였고,
 
     나는 지속적인 보수성향의 글과 
     새누리당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의심이 되어 쓴 맛(?)을
     한 번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처리하는 듯 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대한민국 정치인과 검찰, 그리고 언론이 이래도 되나? 더 이상 국민을 졸로보고 겁박하는 현실을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0CT. 1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江原道 春川 새누리당 국회의원, 法務部 검찰청 檢事 출신 '김 진태' - - - 검찰총장과 성명이 같 - - - 가, 야당 빨갱이 '박 영선'이의 경희대 논문 표절한 걸 사진까지 약 1달 여전 자유게시판에 울리져진 걸 봤었는데,,.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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