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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 되찾는 것이 나라를 되찾는 길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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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4-12-06 10:26 조회1,4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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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답답한 양반들아!

얼마나 더 말해야 알아듣겠나?

지금 이나라가 당신네 나라인줄 아는가?

1948년 8월 15일에 초대대통령 이승만이 건국하고 공산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켜낸 바로 그 나라로 착각하는가?

대한민국이란 국호만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똑같은 나라라고 착각하고 있는가?


한번 예를 들어 가정해 보자.

만약 과거 일제가 조선을 강제병탄하고 나서도 국호를 여전히 조선이라 하고,

임금도 그대로 두고 나라를 통치하는 사람들만 골수 친일파들로 구성해서 통치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그러면서 국민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이 땅을 근대화한 일본천왕의 업적을 찬양케하고,

조상들의 어리석음을 비난하고,

조선백성들을 노예상태에서 해방시켜준 일본천왕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교육을 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그러면서 임금을 골수 친일분자로 만들어 통치하게 하고,

국민들의 경제기반을 무너뜨려 친일분자들이 독점케 하고,

어쩌다 일본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는 임금은 세작들을 동원해

어리석은 백성들을 선동해서 끌어내리게 음해하고,....

그래도 우리가 일제패망과 더불어 독립할 수 있었을까?


지금의 상황이 그때와 똑같지는 않겠지만 한번 생각해 보자고,

6.29선언과 함께 등장한 노태우를 조정해 헌법개정을 했어.

그 헌법전문에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라고 분명히 쓰여져 있어.

임시정부 ? 김일성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김구가 수반이었고 공산주의자들로 내각이 구성되어 있었지?

이승만은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건국대통령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을 하니, 516이 쿠테타라고 장관을  족치고, 더 나아가 산업을 부흥시킨 경제국부도 당연히 모르는 자들이 어떻게 권력의 맛을 보게 되니,  안하무인격으로 이념장사에나 열을 올리지 않나. 국사교과서를 없엔 정권들이 있으니, 개판나라 짐승공화국이란 소리를 듣도록 인권 인권하지를 않나... 기막힌 세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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